https://www.relevo.com/futbol/diamante-bruto-amante-futbol-series-20230615063718-nt.html
"강인이가 필드에 있는데도 공을 잡지 못하던 시절을 보셨을 겁니다.
재능이 없던 선수들보다도 그를 감독은 허락하지 않았어요.
알렉스 블랑코, 소브리노 등 자신보다 더 많이 뛰기만 하는 선수들을 기용했고 강인은 좌절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감독들이 그를 막았으며
구단주는 미디어 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러한 구단주의 명령에 대항하여 그를 이용했을 때가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공이 되어 소년이 사방에서 새를 보는 지점(혼란스러운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 익명의 측근
"저는 당시에 항상 페란, 막시, 강인과 함께 있었는데
페란이 구단에서 조금 안 좋은 시간을 보냈을 때,
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강인에게도 라커룸이 좋게 대하지 않았을 때가 있었고
저는 막시와 함께 그를 방어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 소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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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가 구단주, 감독 간에 정치 싸움에
페란, 이강인이 장기말로 쓰였고
라커룸에서는 고참들이 꼽 주면서 압박 했다고 공개 저격한 적 있는데
허언증 취급 당하기도 하고 욕 좀 먹었는데
소브리노가 이번에 다시 언급 했네요.
첫댓글 이강인 편들어준 사람은 없나여ㅜ
이강인 나갈때 보면 나가야 해서 나간 느낌.. 덕분에 강인이가 돈은 많이 벌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