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左右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9/23/T64EF36W2FFEHKNLPVUXNCEHBY/
“역대 대통령들은 양당 중 하나에서 성장해 나왔어요. 윤 대통령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 ‘빚’이 없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해본 적도 없어요. 정치적 득실에 별로 얽매이지 않아요. 손해를 좀 보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밀고 갑니다. 대통령은 좌우(左右)에 충성하지 않는 분이에요. 좌우를 따지기 전에 먼저 국민 행복과 국익을 생각합니다. 저같이 정치를 오래 한 사람이 볼 때는 굉장히 새로워요.”
초록은 동색이다, 끼리끼리 모인다 고 생각의 틀이 비슷하니 같은 동류라고 느꼈을 것 같네요.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니까. 국익이란 것이 친일, 기득권들의 답습과 계승이고요.
첫댓글 ㅋㅋㅋ 지렁이~~~
그런데 조선에서 김한길님이 윤 님 빨아주는 기사를 내 보냈네요.
“윤석열 대통령은 左右에 충성하지 않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9/23/T64EF36W2FFEHKNLPVUXNCEHBY/
“역대 대통령들은 양당 중 하나에서 성장해 나왔어요.
윤 대통령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 ‘빚’이 없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해본 적도 없어요. 정치적 득실에 별로 얽매이지 않아요.
손해를 좀 보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밀고 갑니다.
대통령은 좌우(左右)에 충성하지 않는 분이에요.
좌우를 따지기 전에 먼저 국민 행복과 국익을 생각합니다.
저같이 정치를 오래 한 사람이 볼 때는 굉장히 새로워요.”
초록은 동색이다,
끼리끼리 모인다 고 생각의 틀이 비슷하니 같은 동류라고 느꼈을 것 같네요.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니까.
국익이란 것이 친일, 기득권들의 답습과 계승이고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살아있는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권력을 위해 충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