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인 줄"…美 한밤중 유성 폭발 소동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유성 사건들의 양상이 유사해 보임.
■ 6월 17일 미야기현 하늘의 괴비행체
괴비행체라고 15일간 조사해도 정체 불명이라고 합니다.
처음엔 UFO가 아닌가 북의 전단 이송용이 아닌가하는 소동도 있었는데...
다른 촬영 영상에 보면 선명하게 보입니다.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市) 상공에 하얀 비행물체가 출현했지만 누가 날린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17일 NHK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부터 센다이시를 비롯해 미야기현 내 여러 지역에서 '상공에 하얀 물체가 날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주민들은 경찰에 "비행물체의 정체가 무엇이냐", "떨어질까봐 무서운데 괜찮은 거냐"는 등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토교통성이나 기상청에 문의했지만 누가 날렸는지 등 자세한 사항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NHK는 전했다. 경찰이 헬기를 보내 조사한 결과 이 비행물체는 흰색 구체 모양에 아래에는 하얀 십자 모양 프로펠러2개가 달려 있었고, 지상에서 약 1500m 위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었다. 오전 8시경 나토리시에서 해당 비행물체를 발견한 주민 사이토 아키노리는 NHK에 사진을 찍어 제보하면서 "현장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하얀 물체는 거의 정지된 상태여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일본 국토교통성 센다이 공항사무소에 따르면 이 비행물체는 계속 동쪽으로 이동해 정오쯤에는 태평양을 향했고 현재는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관련 있어보이는 사진들 >
1. 구글 맵 위성 사진 (인공위성 지도 보기에서는 구름이 없다)
항공사진용이라고 못 밝힐 이유는 없다.
2. 일본 기상관측용도 아니라고 한다.
식별신호 없는 괴비행체는 나포든 군사적 조치 필요할 것.
하늘을 지나가도록 그냥 두었다는 것이 신기함.
3. 어떤이들은 풍선에 기계장치를 매단 것이 인공위성이라고 한다.
[과학화제]NASA, 인공위성 대신 초대형 풍선 쓴다 / 1998-12-10 어린이동아
머지않아 지름 200m가 넘는 초대형 풍선이 엄청난 발사 비용이 드는 인공위성 대신 쓰일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최근호에서 미국 항공우주국이 3, 4개월 동안이나 우주 공간에 머물며 인공위성 역할을 할 ‘슈퍼벌룬(초대형 풍선)의 시험용 모델을 내년 3월 우주로 쏘아 올리고 2000년말 실용 모델을 띄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 체류 풍선 프로젝트팀’이 개발하는 이 초대형 풍선은 높이가 79m, 지름이 256m로 넓적한 모양을 하고 있다. 얼핏 보면 둥글넓적한 ‘호박’처럼 보여 ‘펌프킨(호박)’이란 별명으로 불린다. 슈퍼벌룬은 1t 무게의 장비를 싣고 지상에서 3만6천m까지 올라가 100여 일간 떠 있을 수 있다. 슈퍼벌룬은 지금까지 인공위성들이 맡아왔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다. 그러나 슈퍼벌룬을 띄우는 비용은 많아 봐야 300만 달러 정도로 인공위성 발사 비용의 10분의 1도 안된다. 슈퍼벌룬의 원리는 풍선 안에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 가스를 채워 넣어 공중에 뜨게 하는 것이다. 애드벌룬(광고용 풍선)이나 레저용 벌룬과 똑같다. 다만 무거운 과학 실험 장치 또는 관측 기구를 싣고 올라갈 수 있도록 풍선을 초대형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특수 재질을 사용해 수개월간 수만m 고도에서 떠 있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다르다. 일반 레저용 풍선을 3만∼4만m 상공으로 띄우면 햇볕이 비치는 낮에는 헬륨 가스가 팽창하므로 풍선이 터지지 않게 가스를 빼내야 한다. 그러나 밤에 기온이 몹시 내려가므로 풍선 안의 헬륨 가스의 부피가 줄어들어 풍선이 땅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팀은 이를 막기 위해 낮에 헬륨 가스가 부풀어 올라도 터지지 않을 만큼 강하고 가벼운 풍선 재료를 개발했다.이를 쓰면 낮에 헬륨 가스를 빼내지 않아도 된다. 이 풍선 재료는 폴리에스테르 섬유, 강화 폴리에스테르 필름, 폴리에틸렌 3겹으로 만들어졌다. 이 재료는 풍선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을 잘 견디지만 두께가 일반 쓰레기 봉투 정도밖에 안되는 ‘꿈의 재료’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스티브 스미스 박사는 “각종 과학 실험에도 쓸 수 있고 이동전화회사들이 세계 통신망을 만드는 데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태 기자〉
첫댓글https://news.v.daum.net/v/20191127165256334 운석의 시속 28000km/h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 27 마하 1 = 시속 1224km/h 마하 27 = 시속 33048km/h 1900년대 러시아에 떨어진 직경 20m~ 30m 운석이 2000킬로제곱메타 피해를 줬다고 하니 당시에 제주도 크기의 면적이 날아 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2013년 2월 15일 러시아 산업도시 첼라빈스크(인구110만명)에 떨어지던 운석은 러시아 대공방어망 극초음속 미사일에 격추된 것이 맞네요. 외계인 아니고 인간도 가능한 일입니다. 러시아에서 방송도 했음. '우리가 운석을 격추시켰다.' # 언론개혁 2020!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외계인도 있다고 보는 편에서 그것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간들도 벌써 마하 27까지 도달한 미사일 보유했다는 것도 있네요. 당시 러시아에서는 자신들이 격추 시켰다고 발표했지만 아무도 안믿고 진짜 전문가들만 가능성 있다고 짐작 했겠죠. 한국은 최근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 하고 활용한다는 뉴스를 들은바 있습니다. 본인 주장은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논리적 추측일 뿐이죠. # 언론개혁 2020!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첫댓글 https://news.v.daum.net/v/20191127165256334
운석의 시속 28000km/h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 27
마하 1 = 시속 1224km/h
마하 27 = 시속 33048km/h
1900년대 러시아에 떨어진 직경 20m~ 30m 운석이 2000킬로제곱메타 피해를 줬다고 하니 당시에 제주도 크기의 면적이 날아 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2013년 2월 15일 러시아 산업도시 첼라빈스크(인구110만명)에 떨어지던 운석은 러시아 대공방어망 극초음속 미사일에 격추된 것이 맞네요. 외계인 아니고 인간도 가능한 일입니다. 러시아에서 방송도 했음. '우리가 운석을 격추시켰다.'
# 언론개혁 2020!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컴터앞에 와서 수정합니다.
말씀주신 결론에 대하여 이견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극 초음속 미사일
최고 속도 마하27의 아방가르드는
최근 배치되었고, 러시아 근대5종무기 발표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요격미사일이 아닐뿐더러
장거리 순항일겁니다.
췔라빈스크 영상의 물체는
유성의 꼬리부분에서 부터 움직입니다.
조금 다른 내용같습니다.
후에 우리나라 와이티엔에서는 대기권을 진입하던
유성이 대기권 진입의 저항으로 임계점 도달하여
지상가까이 폭발한 것으로 후조사 내용으로 보도
됩니다.
본문 두번째 영상 초반에는
일본 유성 폭발 같은데
지상에서 유성을 향해 비행체가
통과하면서 폭발하는 것으로
외계인도 있다고 보는 편에서 그것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간들도 벌써 마하 27까지 도달한 미사일 보유했다는 것도 있네요. 당시 러시아에서는 자신들이 격추 시켰다고 발표했지만 아무도 안믿고 진짜 전문가들만 가능성 있다고 짐작 했겠죠. 한국은 최근 마하 5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 배치 하고 활용한다는 뉴스를 들은바 있습니다. 본인 주장은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논리적 추측일 뿐이죠.
# 언론개혁 2020!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일본 미확인 비행체는 한국 탈북단체가 띄운 풍선이 대기의 흐름타고 일본너머까지 날아간 듯...
탈북단체의 삐라 인쇄물 중에는 이설주의 성인합성물 사진까지
있었다는 기사 본적 있습니다. 북조선 비난 특히, 김정은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할텐데,,,일본에서 난리 났겠네요.
@풍진 헬기로 확인해보니, 프로펠러2개 달렸고 ,,,
딱 봐도 에너지원인 태광광집열판 달렸는데,
일본에서도 위성종류이거나 무엇인지 대충아는데,,,
일본 것이 아니고 아는 형님들 소유라서
태평양으로 나가게 둘 수 밖에 없었던거 아닐까요.
지도어플에서 인공위성 사진 또는 항공사진 클릭하면
실사 지도 나오는데, 구름이 없습니다.
구름이 있으면 사진 제대로 안나올거 같습니다.
그런 용도의 촬영용 풍선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안보차원의 상식에서는
식별신호나 GPS켜지 않았거나
일본기관들의 소유가 아니라고 하니,
정찰목적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나포해서 분석해보거나
어떤 나라에서 띄웠는지 만방에 수소문해야
마땅할듯합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봤기 때문에 방송에는 정체불명으로
수습한거 같습니다.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