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학교입니다.

해사고랑 수산고는 다른 학교랍니다. --------------------- [원본 메세지] --------------------- 맞나..? 제가 92년도에 고등학교를 갔는데.. 그땐 아마 수산고라고 불리운거 같은데.. 고등학교 못갈정도의 성적이였던 제 친구가 거길갔죠.. 암튼 군사쪽하고는 거리가 먼.... --------------------- [원본 메세지] --------------------- 그곳을 원하면 갈수있다오. 성적이 좋건 나쁘건간에.. --------------------- [원본 메세지] --------------------- 1998년도 입시때 중학교 졸업반인 저희반에 99%인 학생과 100%인 학생이 있었는데 99%인 학생은 해사고로 진학했고 100%인 학생은 수산고(현재 해양과학고등학교)진학했습니다. 군과는 관련없는 곳이란것은 위에 분이 말씀하셨네요. 해군사관학교에 가길 원하신다면 보통 인문계 고교에서 공부하는게 좋으실듯합니다. p.s 해사고 다니던 친구의 말에 의하면 축구하다 공 나가면 못 주워온답니다. 운동장밖이 바다라서요... --------------------- [원본 메세지] --------------------- 님이 지금 15살이라서 잘 모르시나 본데요.. 거기는 군과 관련된 곳이 아닙니다. ㅡㅡ; 음.. 해사고라는 이름 때문에 잘못 생각 하실수 있지만.. 선원이 되기위해 가는 학교이고.. 배타고 나가서 고기 잡는 곳인데.. 뭐.. 타국까지 나가서 잡는다고 합니다.. ㅡㅡ; 음.. 제가 1998년도에 고등학교 입학 했으니.. 지금과는 다르겠지만.. 그 때 인천 해사고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내신 성적이 96% 로 기억 합니다. (한마디로 지원만 하면 다 받아주는 ㅡㅡ; ) 제가 인문계쪽으로 졸업해서 잘은 모르지만.. 폭력도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교내 폭력 말이죠.. 제 친구도 거기로 갔는데.. 연락은 안됩니다만.. 지금 어떠케 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자세히 알아보고 지원 하세요.. 거기 졸업하면 군에 부사관이나 장교로 가는 교육기관이 아닙니다.. 교복 때문에 헷갈려서 그러신가?! 선생님께 여쭤보고 지원하세요.. p.s 그리고.. 제가 해사고를 비하 시키려는 목적으로 이런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실제 인천해사고는 1998년에 고교 내신 96%면 합격 가능 했고, 교내 폭력도.. 쩝.. 아뭏튼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요.. 비하 시키려는 목적으로 쓴 글 아닙니다. ------------------- [원본 메세지] --------------------- 제가 인천해사고나 부산해사고 를 갈까 생각중인데.. 성적은 당연이 되구요.. 해사고를 들어가면 어떻교육을 받나여?? 해사고를 졸업하고 3년복무하구 어떻것을 하나여?? 참고 울 생물선생님 인천해사고 교장선생님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