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Just as Gehazi was telling the king how Elisha had restored the dead to life, the woman whose son Elisha had brought back to life came to beg the king for her house and land. Gehazi said, "This is the woman, my lord the king, and this is her son whom Elisha restored to life."
오늘 본문말씀 와우! 타이밍이라고 하는 것!
어떻게 딱 그 때에 그 여인이 딱 나타나는가 말이다.
"완전한 타이밍!" 하나님은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싶으신 메세지가 있는 것 같다.
"내가 너의 삶에 일어나야 하는 모든 일들에 완전한 타이밍을 알고 있고 그리고 그 완전한 타이밍을 내가 계획했다는 것을 믿을지니라!"
믿을찌니라! 믿을찌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못한다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을 우리는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생각에 "완전한 타이밍"이 아닐 수 있으나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완전함"이라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니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내려 놓고 우리의 판단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을" 믿는다고 고백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 삶의 목표는 내가 원하는대로 모든 것이 다 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삶의 목표인것이다!
할렐루야!
모든 것에 "합당한 때"가 있는데 "때"를 가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나니....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때를 만나던지 못 만나던지.. 복음을 전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내 인생에 정해진 "완전한 타이밍"은 믿을 것이고 내가 복음을 전파해야 하는 때는 그야말로 닥치는대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어제는 일찌감치 학교를 갔다. 강의시간은 아침 10시인데 8시 전에 도착해서 기도굴(?)에서 2시간은 기도를 하고 강의를 들어가야지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이거 저거 하다 보니.. 아차 벌써 강의 시간!
그래서리.. 강의를 마치고
어제는 중간고사 모든 페이퍼들을 제출 하는 날이었는지라 들어온 페이퍼 채점하다 보니.. 벌써 저녁 6시가 넘어서리..
기도굴에 가서 한시간 정도 기도 하다가 차가 덜 밀릴즈음 집에 가야지... 생각을 하고 기도실에 들어갔는데!! 내가 요즘 시계를 안 차고 다닌다 (시계방에 맡겨서리..) 거기에다 내 폰이 밧데리가 간들 간들해서 꺼 놓고 기도를 시작했더니.. 기도하면서 시계를 볼 사이가 없었다. 몇시인가?? 폰을 시계 보려고 켰더니..
앗!! 10시 30분? 내가 그러면 4시간을 기도한거야?? 우메!! 좋은것~~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기도했다니~~ (아마 기도하다가 졸았던것 같다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운전하고 학교 오면서 한시간 빡세게 기도하고 기도굴 들어가서 비몽사몽 4시간 기도하고 집에 오면서 또 차안에서 빡세게 기도하고!!
음.. 기도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왜 싫어할깜유???
어제는 중간고사 채점하다가 마음에 걸린 학생기도를 하는데 울컥 울컥했다.
아마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 가장 "엔타이 기독학생"인 것 같다. 페이퍼도 일부러 반항(?)하는 것인지 완전 성의 없이 써서 냈다.
개인 카톡해서.. 이렇게 페이퍼 내면 점수 넘 저조한데 다시 해 보겠냐고 배려(?)해서 물었건만 싫다고 거부한다.
그래서리.. 솔직해서 감사하다고 말해 주었다.
그리고 언제 공연하냐고 물었다. 그 학생은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인지라 내가 공연날짜 알면 한번 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 학생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으나 그 학생의 관심은 복음이 아니다.
이럴 때는 내 관심인 복음을 그 학생에게 디밀(?)것이 아니라 그 학생의 관심에 내 관심을 투자 하는 것이 나중에 복음전파의 길을 열어 준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도굴에서 기도하고 나오면서 그 학생에게 문자 하나 넣었다.
"너 위해 오늘 기도 많이 했다 이제 로뎀관 기도방에서 집으로 간다 하나님이랑 친구될 너를 믿으며^^♡♡"
때를 만나던지 못 만나던지 나는 복음을 전파하던지 아니면 복음 전파할 길 닦기를 하던지 해야할 것이다!
그 학생이 나중에 하나님 믿게 되면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준 그 누군가가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고
그 학생 역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집에 오는 차안에서도 그 학생을 위해 기도했다. 울컥 울컥 눈물이 났다.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그 영혼을 위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나에게도 조금이나마 그 마음이 전해졌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나의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타이밍"은 믿을 것이며
내가 이땅에 숨을 쉬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때를 만나던지 못 만나던지 복음전파에 힘쓰다가
이 땅에서 내 삶을 다하는 그 날 주님을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만나뵙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은 선한 사람들 신우회 설교입니다. 이 설교는 유툽에 올리는 설교이니 나중에 유툽으로 설교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진보에 도움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