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시골에서 아로니아 심은지 한2-3년됐는데 비료를 너무 마니 줬는지 키만 무성하게크고 열매가 거의 안열리다고합니다.
가지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하는방법도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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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한걸 버리지 말고 꺽꽂이?라면 물에 담궈놓으면 새로운 묘목이 된다는 말인가요..
내년에 꽃을 보고 열매를 맺으려면 늦어도 6월 말까지는 가지를 잘라주어야 다음해에 꽃을 볼 수 있습니다.너무 늦어지면 새순이 저온처리기간이 짧아 비 춘화현상(d-vernalization)이 나타납니다 즉 꽃눈이 되어야 하는데 잎눈으로 변하여 내년에도 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비춘화현상이 뭐죠 대략6월 20일경에 가지치기해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꺽꽂이로 번식을 시킬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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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한걸 버리지 말고 꺽꽂이?라면 물에 담궈놓으면 새로운 묘목이 된다는 말인가요..
내년에 꽃을 보고 열매를 맺으려면 늦어도 6월 말까지는 가지를 잘라주어야 다음해에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늦어지면 새순이 저온처리기간이 짧아 비 춘화현상(d-vernalization)이 나타납니다 즉 꽃눈이 되어야 하는데 잎눈으로 변하여 내년에도 꽃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비춘화현상이 뭐죠 대략6월 20일경에 가지치기해야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꺽꽂이로 번식을 시킬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