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지폐가 발행된다면 인물은 단연 박정희 대통령을 모델로해야 된다고 여깁니다.
미국만해도 군인출신 대통령,독립군 사령관 조지 워싱턴등이 달러에 들어가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이황,이율곡,신사임당해서 문인들이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정작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같이 나라를 건국하고 가난에서 구제하여 근대화의 혁명을 일으킨 위인들은
이 또한 전교조의 영향인지 등한시하는 풍조가 짙다고 봅니다.
솔직히 거센 조정의 핍박과 박해속에서도 꿋꿋하게 나라수호와 백성들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왜놈들과 뼈가 닯고 부서지도록 싸우다 희생하신 이순신 장군같은 성웅이자 민족의 영웅도
잘 보이지도 않는 100원짜리 동전이 아닌 최소 5천원짜리 지폐에 모시는것이 마땅하다고 여깁니다.
세종대왕은 말 할 것도 없이 백성과 나라를위한 성군의 정치와 업적을 많이 남기신 분이므로
일만원짜리 지폐에 모셔져 있는것이 당연하다 여기는데 종합적으로 너무 조선의 위인들만 집중해서
새겨져있는거 같다는 느낌도 지우기 힘듭니다.
10만원찌리 지폐에는 근대화의 혁명가이신 박정희 대통령
10원짜리 동전에는 다보탑 대신 조선독립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같은 분이면 좋겠고
500원짜리 동전에도 두루미 대신에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자주적 통일을 이루었던
태조왕건같은 인물이면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통과
대찬성합니다
찬성
역대 대통령 중에 한다면 국민투표로 하면 박정희대통령 당연하지요
대통령 순위로 한다면 김대중 노무현은 동전 취급에나 해당 되려나 모르겠지만....
지금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찬성,
마음이 설레입니다
대한민국 구국 영웅이자 경제 대통령으로 벌써 당연히 최고 고액으로 되어야 할 일 였습니다.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저 사진의 도안 그대로 발행될 것 같네요^^
종북놈들이 집단으로 거품물고 발작할 모습이 보입니다 ㅎㅎ
당연하죠. 정말 그리운 얼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