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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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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강릉 단오제
운선 추천 0 조회 196 23.06.26 1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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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0:41

    첫댓글 장마당 구경을 해본지 언제였던지요
    혼신을 다해 춤추고 썰푸는 각설이님의 무아지경 아마도 그상태가 각설이에겐 최고의 선물일테지요

  • 23.06.26 13:48

    울운선님 정서가 저와 많이 비슷 하십니다.
    질펀하고 흥겨운 각설이 타령 듣기에 재미도 있지만 그렇게 각설이 장인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각고의 노력이 있었을까 헤아리다 보니 눈물이 나지 않으셨을까요. ^^~

  • 23.06.26 11:04

    [ " 나는 장마당이든 축제든 엿 파는
    각설이 품바들 공연이 좋다" ]

    얏호~
    어쩜~ 나도 그래요~😆

    각설이 품바를 참 좋아라 합니다.
    어차피~
    내 능력으로는
    누가 노래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별하지도 못합니다.

    각설이 품바들이
    공연하는 장소와 그 풍경을 좋아합니다.
    각설이 공연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음,

    나는 거의~ Tv를 가까이 하지 않는데,
    열린 음악회,
    팬텀싱어,
    두 개의 음악프로는 좋아하고,
    특히, 팬텀싱어는 매우 좋아합니다.

  • 23.06.26 11:42

    저두요
    시장어서의 각설이타령 ᆢ
    보는거 좋아힙니다

  • 23.06.26 12:09

    강릉 단오제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렸다가 막을 내렸구랴.

  • 23.06.26 12:21

    단오풍경을 어찌나
    맛깔스럽게 표현하셨는지~

    잼나게 책 읽는 기분으로 후딱 읽고 갑니다

    노후가 좋아보이는 운선 선배님 늘 축복이 함께하시길요♡♡

  • 23.06.26 14:25

    와 소설 읽은 것 같아요.

  • 23.06.26 21:19

    단오명절을 크게 치르나 봅니다~~~ ^^
    저도 기독교인 이라서 사주팔자 토정비결 이런거 안보고 안 믿습니다만 ~~ ^^
    우리들 어린시절 명절풍경은 참 정도많고 운치가 있었지요~~~
    요즘엔 너무 상업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그런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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