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와 ‘맞장’ 뜨는 초능력자들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지난해 1월 OCN 역대 최고시청률(11%)을 갈아 치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최근 시즌2의 주요 배역들을 캐스팅하며 방송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교생 초능력자 ‘소문’ 역의 조병규를 비롯해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등 전작의 주인공들은 새 시즌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1에 이어 악귀와 맞서 싸우는 ‘카운터’로서 각종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88773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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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2’ 새 악귀를 찾아라
삼성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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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08:3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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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남배우 복귀는 업계 모두가 도와주고 지랄임
조병규 …
대단하네 ㅅㅂㅋㅋ
??주인공 바꿔 어이없네
병규때문에 이거 하차혔어
???
남주 안바뀐다고???
방송가는 왤케 시청자 눈치를 안보냐??
조병규 때문에 보다 말았는디....
아니 남주 ㅋ
남주바꿔주라 ㅈㄴ재밌게봤는데 아
퉤
조병규..?
남주 바꿔
남주 바꿔 제발
응 안봐
남주바꿔ㅡㅡ
으 조병규
작가 예전 작가로 교체하고 남주도 좀 바꿔봐..
서수진은 탈퇴하고 ㅋㅋ 남배우는 복귀하네
남주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