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인터넷에 오르는 글을 보고 비록 힘은 없지만 이문제만은 바로잡혀야한다는 절실한 바램에
이글을 올립니다.
우선 라스트포원과 티아이피 배틀...
분명히 2:2 나온거 사실입니다.
엡스트랙과 한상민님은 라스트 포원 그리고 하휘동님과박세준 사장님은 티아이피 손을 들어준 걸로 알고있죠.
거기있는 8강팀 사람들 대부분은 알고있는 사실.
심사위원님들 회의 모습때 여러 제스쳐와 입모양등등을 보구요
그배틀 분명히 루틴위주의 스타일 리듬감 개성등 여러가지 면에서 막상막하 입니다.
그러나 분위기는 라스트포원이 앞섰죠. 그날 심사는 주로 분위기 싸움으로 본것 같아요.
그런데 연장전을 안가고 티아이피가 이기죠.
말이 좀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만약 티아이피가 이긴거라면 심사위원분들 안목에 문제가있는겁니다.
심사는 주관적이라지만 라스트 포원이 어느면에서 졋는지 제대로 설명해보라면,아무도 못하겠죠.
<물론 심사는 재대로 되었습니다.2:2로>
그러나 거기 않아있는 분들은 절대 안목에 문제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심사는 올바르게 된것입니다. 2:2 동점이 나오고 연장전을했었다면....
그런데 연장전은 안하더군요~~ 심사가 2:2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라스트 포원이 배틀 마지막을 해야하는데 7분이 지났습니다.
근대 티아이피에서 또 루틴을 하네요..
그리고 라스트포원이 다시했을땐 여지없이 5 4 3 2 1 카운트다운 나옵니다..
왜 티아이피 할차례면 배틀이 8분이되고~!!상대방 차례면 배틀이 6분30초 됩니까?
티아이피 배틀은 계속 이런식입니다. 만약에 티아이피배틀의 모든 풀버젼을 가지고계신다면 한번 주의깊게보십시오~.
레파토리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상당한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밀리는 상황이면서도 티아이피는 슈퍼맨 루틴은 끝까지 안썻습니다.
마치 자기들이 결승을 올라갈것을 아는듯~...
라스트포원의 성국님은 7월에군대 가는것도연기하시고 유닛에 대한 억울함으로
티아이피와의 재배틀을 기다리고있다합니다.
이젠 겜블러와 티아이피 배틀입니다.
분명히 심사룰은 라운드제 입니다.근대 라운드제가 아닌 시간으로 하더군요.
상대방을 건들이면 감점이었던것은 분명히 심사기준 설명할때 나왔습니다.
헌데, 대균님 정말 엄청 중요한 시점에서 실수로 이광선님 헤드스핀할때
발 걸립니다. 심사위원들도 인상쓸 정도로,, 정대님도 막 날뛰셨지요..
그러나 자세히 보시면 터치는 끝까지 안했습니다.
다시 양쪽정리되고 배틀 진행하는데~ 잘되고 있는데 동민님이 갑자기 배틀 짜릅니다.
왜 잘랐을까요? 잘 정리되고 한명이 나와서 이미 무브까지 진행중인상황에 있는데....
그다음에 슈퍼맨 루틴 나오죠. 심사룰에서는 아무리 대박이라도 2점이라고 했는데말입니다.
슈퍼맨 루틴 전까지의 상황에서 티아이피와 겜블러의 배틀은 어땠던거갔나요~?
도저히 연장전갈 배틀로는 안보입니다.
거기다 대균님의 터치가 있었기때문에 분명히 감점이된상태겠죠~..
슈퍼맨 루틴하는순간 박세준 사장님 표정은 꽂쳣다 멋지다 라는 표정이 아니라
휴우 다행이다라는 안도의 표정 이었습니다.<카메라 앵글에 잡혀있음>~
티아이피는 분위기에서 분명히 뒤졌고<무조건 분위기가 다 심사라는 말은 아닙니다.여러모로 보았을때
말하는 것입니다.>
터치까지 했습니다.
그 터치가 없었다면 겜블러의 광선님 래파토리 끝까지 꽂았을겁니다.
아니 티아이피가 감점이 되었는대도 연장전이라면
그배틀자체가 티아이피의 대균님이 터치를 안했다면~ 감점이 안되었다면~ 그대로 티아이피가 이겼겠군요~
그정도로 그배틀에서 갬블러가 밀렸다고 보십니까?아닐겁니다.
광선님 슬로우 헤드할때 이미 유닛최고의 호응이나왔습니다.와-가 아닌 정말 전율을 일으키는
관객들이 정말 술렁이는<계셨던 분들은 다아실겁니다>
그상황에서 레파토리 그냥 없어지죠..그상황은 그정도로 민감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이너스를 상당히 줘야할 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 그 광선님 레파가 내생각엔 별로였다~ 대박이었다 라는 등의 태클은 걸지말으셨으면합니다.
이게 대박인지아닌지가 중요한건 아니니까~하지만 그당시 관객들의 함성과심사위원들의 표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연장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기헌님 뛰어난 음악센스에 이은 깔끔한무브를 구사했지만 확 뒤집지는 못하십니다.
겜블러 광선님 래파토리도 중복 헤드스핀이기는 했지만 음악 제대로 소화했고, 바지벗기로
새로운 래파토리의 시도는 훨씬좋았습니다.
그다음 경식님 분명히 윈드밀 하이라이즈하다 프리즈 하십니다.
그리고 연수님 나오실때 여지없는 5 4 3 2 1 카운트다운~...
겜블러가 뛰어나게 잘하진 못했지만 연장전도 티아이피가 이긴거라는 생각은 절대 안드는군요.
만약 유닛4처럼 심사 릴존이었다면 티아이피 손을 들어주었을 겁니다.
유닛 5 배틀심사가 음악센스를 주요하게 보았다면 겜블러는 처음부터 헬스앤젤을 이길수없었을거구요~
겜블러는 헬스앤젤과의 배틀때 음악센스를 무시하고도 이길만큼 뒤집어놓지는 못했었죠.
갑자기 결승전와서 심사룰이 바뀐게 아닌이상 그 판정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 유닛 1등발표가 끝나고 누군가 통역을 하고 엡스트랙과 겜블러님들 대화를 하구요..
엡스트랙이 겜블러와 라스트 포원이 이겼다고 했습니다.
많은 무대위에 있던 비보이들이 이 얘기를 들었구요.
그리고 한상민님도 겜블러가 이겼다고 했죠..
근대 왜 재연장전을 안하는건지 납득이 안가는군요.. 2:2 인대
배틀 결과 자체도 남득못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왜 겜블러와 라스트포원이 결승을 못했을까?
겜블러가 왜 졌을까?엡스트랙과 한상민 님과 박세준님과하회동님의 표가 계속 갈라졌다고 합니다.
무언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예선에서 겜블러는 디액션과 배틀을 했습니다.
시드 배정 받지못한팀중 가장 강했던 디액션과 겜블러는 연장까지 갔습니다.
라스트포원도 초강팀인 난장판과 예선1차전에서 배틀을 합니다.
추첨은 티피 박세준 사장님이 하셧구요.
우연치고는 너무 웃기지 않나요? 티아이피는 약간은 약체인팀과 배틀 하는것을 보아도 그렇구요.
이게 무조건 짯다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닙니다. 글을 뒤에끝까지 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선추첨때 원래는 a조인 1번을뽑은 일본팀(스타플라티나)과 2번을 뽑은 티아이피의 1차전이 확정되었엇고
그리고 a조3번인핼스엔젤과 나머지a조중마지막4번째팀은 아직추첨이되어있지 않고 b조에는 겜블러가 뽑혀 있던중
갑자기 종이가 잘못 되었다고 하고 다시 뽑자 겜블러와 일본팀이 배틀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배틀에서 겜블러는 또 연장전을 가죠. 참 재미잇는배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겜블러는 지겨우리만치 연장을 갔습니다.배틀때마다..연장전이라니....좀 측은하더라구요 어떤 입장에서는
결승에 올라가는것도 정말 힘겨워 보이기두했습니다..
사회는 정동민님이 티아이피만을 일방적으로 응원<배틀때 호응도의 차이에
무브가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다들 아시죠?>하셨습니다.
그리고 티아이피는 무조건 레파토리를 하나 더할수 있는 프리미엄을 갖구요.
동민님이 그런것을 심사위원들은 알면서도 왜 제지를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사회자의 권한과는 별개의 문제까지 같는대
말입니다<유닛3때도 이런문제가 제기되었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또 동민님께 엠씨를 맞긴건 주최측의 실수 같네요>
그리고 휘동님과 박세준님은 무조건 티아이피 손을 들어 주구요.
그리고 결승배틀 도중 심사위원들끼리 인상을 쓰며 무언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100% 계속 심사위원분들이 의견이 50:50으로 나뉘는 분위기?
좀 이상하게 생각되는게 당연합니다. 계속.. 2:2가 계속 나온다는것
그러나 연장전은 안간다.
물론 이글에 엄청 반박들을 하시겠습니다만 당사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알만한 비보이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예선때 비비클랜과 일본팀들 배틀할때도 마찬 가지였습니다.지겨울정도로까지 연장을 갔죠.
일본팀도 정말 잘합니다.비비클랜도 초대박 파워무브로 맛섭니다.
연장전 끝도 없이 계속 갑니다.결국 일본팀이 올라갔구요..일본팀이 예선탈락하면 많은 손해지만..
그래도 배틀은 배틀인데 참 씁쓸하군요
최고의 행사 유닛.... ?..
그러나 씁쓸한 뒷맛이 드는건 왜 인지 다들 생각해 보시기 바립니다.
다음 메이져 행사인 코리아 배틀오브더 이어때 겜블러나 라스트 포원 리버스.사신등등의 팀들이 안나온다고 합니다.
오보왕 익스도 유닛을 안나왔습니다.
오보왕 라스트포원 겜블러 리버스가 없는 코리아 배틀오브더이어 생각들 해보세요~
과연 재미있을까요~??.. 물론 우리나라 비보이들 다들 훌륭하게 잘하시지만
그들이 빠진 배틀오브더이어는 왠지 싱거울거라는 생각을 지울수가없군요..아쉽습니다..
티피엔터테이먼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 비보잉 이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티아이피가 나오면 이제 팀들은 기피 현상을 보입니다.
배틀하기 싫어 합니다. 그러나 다들 묵묵히 그냥 배틀하고 패배를 받아들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티아이피 정말 존경을 받는 대상이었고 정말 강팀으로 훌륭히 대접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요 비보이팀들은 티아이피 기피 현상을 보입니다.
배틀이 왜 하필이면 팀배틀인데8:8일까요?
티아이피는 정맴버가 정확히 동민님을 빼면 정확희 8명이더군요.....
이모든 일련의 사태들이 우연치고는 너무 톱니바퀴처럼 딱딱 들어맞는 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물론 제가 오해하는것일수도있습니다. 그저 모든게 우연이었을수도있죠.
그러나 이글을 읽어보신 분들 충분히 공감하실거라 확신됩니다.
그리고 지금 티아이피 쪽 편드시는분들 너무 논리가 없으십니다.
레파좀 건드리면 어떠냐 이런식이고 동민님도 그냥 단순히 일방적인 응원만한것을
실수했다고 비보이 코리아카페에 성의없이 남기셧고 나머지 잘못은 하나도 생각안하시는군요.
시간조절과 일방적인 응원.. 거기에 편파 심사.. 그것은 겜블러 라스트포원만 포함된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참가한 모든 비보이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을 만든 것입니다.
전 특정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티아이피를 비방하는것은 그들팀의 리더분은 정말로 다른 비보이들의
열정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만약 이번일이 그냥 덮어져서 지나간다면 또 제2의 라스트포원 겜블러가 나올겁니다. 장담할수있습니다.
동민님이 비보이 코리아카페에 글을올리시자마자
티아이피 매니아 분들은 막 논리도 없는 일방적인편을 들고 계시더군요.
심사는 티아이피를 1등줬으니 지난일이니 맘대로 하라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한비보이로써... 착잡하네요~
심사는 반영이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휘동님과 박세준님의 심사는 약간
형평성에 없었다고 봅니다.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이긴하지만~.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냉정하게 그들의 심사에 형평성이 있다고 보실수있나요~?
엡스트랙은 외국의 저명한 비보이입니다<그하나로 설명 가능하죠 또 생각보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심사를햇던거 같습니다.>.그리고 한상민님의 공평한 심사는 정평이 나있으십니다.자기 소속인 팀도
어쩔때는 매몰차게 엇비슷한 상황에서도 떨어뜨려 버리시는 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휘동님도 전설의 댄서 이시죠. 하지만 티아이피와 거의 같은팀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박세준 사장님은 비전문가 이십니다.댄서는 아니시조.그분은 무엇보다도 티피쪽 전속댄서인 티아이피를 편드실수 박에
없는 상황을 조금은 이해할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에 심사위원 선출에 문제가 있었습니다.제 생각에는 구조가 겜블러랑 라스트포원은 아무리 잘해도
이길수가 없는 상황이었던것같습니다.무승부만 되어도 티아이피의 승리
겜블러나 라스트포원이 이기면 2:2 판정의 상황
그렇게 이겨서 본인들은 기쁠지 궁금하네요... 배틀 그하나는 정말 신성 불가침의 실력으로 대결해야
의미가 생긴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유닛의 문제점은 엠씨의 편파적진행과 편파적 응원
룰도 상황에 따라 바뀌는 상황
그리고 그것을 막지못한 티피의 약간은 어설픈 대처
그리고 심사위원중 한명이신 박세준님의 안목부족
그리고 티아이피쪽 분들의 인터넷을 통한 일방적인 자기쪽 사람들의 응원
그리고 이번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비보이 매니아분들의 안이함...
심사위원님께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의심 되거든 휘동님과 상민님 박세준님께 물어보세요.
엡스트랙은 외국사람이니 아 그 엡스트랙 친구분이신 재민님께 물어보면 알수도 있지 않을까요?
못믿어우신 분들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티아이피 한국 최고의 팀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이번에 티아이피 저번보다 크게 발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적어도 8강에든 팀중에는요.원래 워낙 잘하시던팀이니까 그게 별 필요가 없을수도 있으시겠지만
프로젝트 코리아가 유케이 나갈때는 휘동님 덕현님 홍텐님 효근님과 같이가고
아너오브댄스때는 프로젝트 코리아가 티아이피로 나왔지요.티아이피가 예전같지 않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냉정한 평가입니다.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봅니다. 위에서 얘기했던 티아이피 기피현상은 단순히 티아이피가 잘해서
그런것만은 아닐겁니다.
제가 지금쓰는 글의 내용은 알만한팀들은 다아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아시는분들께 확인들 해보십시오. 태클 걸어도 좋습니다. 맹목적인 논리없는 비난이 아니라면
잘못된것은 지적하지않겠습니까?.. 더알고잇는 사실들이 많지만 확실히 확인된 것만 올린것입니다.
라스트 포원.. 겜블러.. 그리고 그외 모든 유닛 참가팀들.. 그들은 유닛을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한 팀입니다..
유닛은 우승팀이 만든것이 아닙니다.
32팀 참가자들과 관객들 그리고 티피엔터테이먼트가 만든 대단한 행사입니다..
그 참가팀들과 관객은 자격이 있습니다.똑바른 결과를
다음번 행사때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또 관객의 80%가 의아해 하며 나오는 일들이요.
이글을 보고 윗사람들의 어떠한 조치따위를 바라지는않아요.
하지만 티피와 티아이피 그리고 겜블러와 라스트포원그리고 모든 유닛 참가팀들이
합심해서 예전처럼 멋지고 깨끗한 비보잉 문화를 정착시키길 바라는 의미입니다.
적어도 배틀만큼은 순수한 실력만으로 평가받을수있는 비보잉 문화가 이나라에 자리잡을수있도록 말입니다.
메니아 분들 저희는 특정팀 메니아이기에 앞서 비보이 메니아 입니다.
비보이라는 하나의 문화자체를 좋아하는것이지 개개인팀 하나만 좋아하고 옹호하는 그런 존재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글은 모두 사실에 근거하여 쓴것입니다. 증거가 있는 것만을요.
반박을 하실거면 논리에 입각해서 써주세요. "다 지난일이니 그만해라"라는 말은
다음에도 또 그런일이 벌어져도 상관없다라는 식의 책임감없는 의식일뿐이라고 생각됩니다.
티아이피가 실력만으로 공정히 우승했다면 이런글 절대 없었겠지요.
그만큼 우리나라 관객들 이제 예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익명으로 올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니면 저 하나는 매장되겠지요.
물론 그게 두려운게 아닙니다.
저는 중간 입장의 사람으로서 정말 모든팀들 메니아분들과 잘지내는 그런 사람 입니다.
이 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시는 분은 다른카페나 전체메일로 보내주시길바랍니다.용기있게.어차피 다알아야하는 사실이니
세상에 알려서 우리나라비보이문화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자이겁니다.!
비보이들의 힘을 보여 줍시다.!이제 우리는 아무대서나 휘둘리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라스트 포원과 겜블러님들도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심사위원분들도 말 해주셧으면 합니다.당했으면서도 왜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다른 비보이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티피도 앞으로 행사하실때는 조금더 신중히 준비해 주셨음합니다.
특희 심사나 엠씨 같이 민감한 문제는 더욱더요.
티아이피에게 바라는것은 없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찾으세요.아직도 충분히 최고의 팀입니다.팀웍이즈 퍼펙트
이문제가 비보이들에게 제대로 인식되야지만 다음 메이저행사인
코리아 배틀오브더이어와 유닛이 멋지게 열릴수 있을것입니다.
그날 라스프포원님들과 겜블러님들의 눈물을 보며 그리고 티아이피의 우승을 보며....
심사위원님들중 몇분의 매우 씁슬한 표정
관객들과 참가팀들의 우승팀을 향한 조소어린 표정을 보구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라스트포원님과 겜블러님들의 알면서도 묵묵히 넘어가는 멋진 모습이 제글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심하게 태클을 거시는 분들께 부탁 드리고 싶은말은 제글은 이미 겜블러나 라스트 포원님들 그리고 참가팀
대부분이 아는 사실 입니다. 태클이 심해지면 억울하신 그분들이<라스트포원과 겜블러와 참가비보이분들>
직접 나설수도 있는일입이구요.그러면 티피와 티아이피는 더욱 더 위기에 몰리겠지요..
지금 유닛이 없어지고 앞으로 티아이피가 없다면 한국 비보잉은 큰손해입니다.
다만 저번의 잘못은 인정하고 여러분들도 사실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에 이글을 남기는것입니다.
하지만 한번더 이런일이 있다면 차라리 암적인 존재들은 없어지는것이 나을것이지요.모든팀들이 다 나설겁니다.
한국 비보잉의 실세는 기획사나 티아이피가 아닙니다.모든 비보이들이지.
하여간에 겜블러와라스트포원이 나서면 정말 전쟁이 일어날수도있습니다.여러 비보이팀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모두 신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피해를 보는일이 앞으로는 없게끔 티아이피의 좀더 깔끔한 모습과 티피의 더욱 노련한 운영
그리고 비보이들의 용기가 더해졌으면 좋겠습니다.배틀은 픽션이 아닙니다. 논픽션 즉 각본 없는
드라마가 제대로 구현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구요, 묵묵히 계신 모든 비보이분들의 바램일것입니다.
유닛은 역대 최고의 비보이 행사였습니다.다음 행사때는 더욱 멋진 행사가 되리라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글 읽구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 라스트포원 여러분 힘내세요~~ 유닛5의 진정한 우승자는 여러분입니다... 지방의 비보이라서.. 든든한 소속사가 없어서.. 겪는 슬픔은 속시원한 대박무브로 날려버리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팀.. 라스트포원의 초대박 배틀을 꿈꾸며....
첫댓글 듣고보니깐,,좀 기분 나쁘네요ㅡㅡ;;
이 글 읽구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ㅋㅋ 라스트포원 여러분 힘내세요~~ 유닛5의 진정한 우승자는 여러분입니다... 지방의 비보이라서.. 든든한 소속사가 없어서.. 겪는 슬픔은 속시원한 대박무브로 날려버리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팀.. 라스트포원의 초대박 배틀을 꿈꾸며....
이제 절대 지지마세요 라스트포원!!! 이기세요!!
마 죠,,마 죠,, 옵 하 들 힘 내 욛 [!]낵 아 그 사 람 들 봤 으 면,, 막// 혼 내 줄 텐 데,ㅋㅋ 나 쁜 사 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