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year's gift라고도 함.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 너도바람꽃속(―屬 Eranthis)에 속하는 약 7종(種)의 다년생 초본.
유럽 온대지역이 원산지이며 이른 봄에 피는 꽃을 보기 위해 널리 심는다. 꽃은 1송이씩 피는데, 꽃잎은 퇴화되었거나 없고 5~8장의 꽃받침잎이 꽃을 이룬다. 덩이뿌리에서 짧은 줄기가 나오며, 흔히 심는 겨울바람꽃(
E. hyemalis)은 키가 20㎝ 정도 되고 꽃은 지름이 2.5㎝이다.
우리나라에는 너도바람꽃(E. stellata)이 강원도 이북 산지의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외국에서 들여온 겨울바람꽃을 정원에 심고 있다.
그나 저나 푸른 바람꽃은 원제나 필랑가몰러... 시방도 펴있는디 자껏이 것도 몰르능가...ㅎㅎㅎ 변산 바람꽃 야그를 혔덩만 곧바로 너만 바람꽃이냐 나도바람꽃이다가 나오더니 그려 너도 바람꽃이냐가 검방 나오등만요... 같이 함 바람꽃혀보더라고요
요 몇일 사이에 마이 아파갔고 새복에 얼굴만 디밀고 갔다가 쬐께
나사갔고 ...
누구를 쬐께 미워헌다 싶으먼 내가 먼저 아파붕게 워찌야쓰까몰
러라우... 사내에 고문이라는 사람이가 있는디 겁도 없이 저를 건
들어갔고 한바탕혔어라우...(제가 일명 도사거덜랑요 회사에서 ,
이사보다 쪼께 높을랑가 도사가... ㅎㅎㅎ)
오해에서 비롯된일인디 저한티 말은 못허고 어먼디 가서 없는 얘
기혀갔고......
참고로 저는 농사짙는 일이 세상에서 젤 좋은 일이라고 생각헌당
게요 머 자식농사도 농사고, 거시기 농사도 농사라고 허시먼 것도
맞는 말이지만서도 ... 자우지간 농사는 열심히 잘 지어야헌당게
요
그나저나 먼 일이 그리도 많은지 삥아리집 짓는 일이 아직 진
척이 없어갔고 맴이 쪼깨 그려라우. 이번주에는 진안 백운에 들어
가 봐얄랑게벼라우. 왜 그 진안 백운에 집짓는 동생 있다고혔잖여
라우... 일욜날 안들오먼 잡아묵는다고 안 혀요... 내가 머 똥갠가
꺼떡허먼 잡아묵는다고 허게 똥개도 절차가 있는디...
암튼 이번주 일욜날은 진안 백운서 비지땀 흘리게 생겼어라우, 집
지으먼 암때나 방하나 얻어쓸라먼 그정도는 감내혀야 쓰것지라우
집 짓는 일도 그렇고 삥아리도 그렇고 자우지간 순리대로 찬찬히
... 만만디, slow and steady( 철자 맞능가 몰러라우...)
농사 짓는 야그 나왔응게 농사 짓는 야그 허고 책보라 갈라요
요롷게
깃 발
잠들지,
잠들 수 없는 사람들의
소망이
이 추운 시대의 겨울
칼바람속에서도
않는, 내려가지 않는
믿음으로 섰다
누구든
그 깃발을 들고 들녘에 서면
하늘은 맘 껏 푸르르고,높아
어느 땅, 어느 하늘밑
이름없는 곳에서도
그 마음이 그 맘, 그 몸 또한 그 몸
그 무엇 하나 나 아닌 것
그 어느 것 하나 삶 아닌 것
그 어디에
농사 아닌 일이 있던가
우리는 결코 홀로 서지 않는 볏대
된바람,마파람,소슬바람
실바람 한 자락 놓치지 않고
모아온 세월만큼의 무게로
자신있게 흘러
흐르고 흘러
잠들 수, 잠들지 않는
굵은 줏대를 세워
거친 눈보라속에서도 결코,
결코 내려가지 않는 깃발로
나부끼리니
새복에 댕겨가옵니다 해앵복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