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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클럽 빵
 
 
 
카페 게시글
빵 토론방 어느날 빵의 색깔에 대하여 이야기하다가
이상한받 추천 0 조회 943 07.04.29 07: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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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30 01:47

    첫댓글 아직 빵에 오래 몸을 담아두지 못한 관계로 섣불리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항상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음악에 대한 붉은 소름이였는데... 전 그것을 한마디로... 레지스탕스 라고 하고 싶군요^^

  • 07.04.30 09:16

    다들 알고 계시고 생각하고 계실 일들은 쓸데없이 장황하게 얘기한거 같아서 지웠습니다.

  • 07.04.30 10:59

    '열린 자세로 전체 클럽씬의 구성원으로서 기능해야' 한다는게 어떤 얘기인지 꽤 궁금하네요.

  • 작성자 07.05.05 02:11

    제가 누군가와 실제로 나누었던 대화내용과 조금 의미가 다른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답변주신분-데자부님과 Sa_m님-과 사장님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07.07.30 21:34

    저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모든 클럽이 좀 더 열린자세로 쓸데없는 자존감따위는 없어야겠지요.(그클럽의 개성과는 다른문제로서). 빵이 노력해온 지금의 과정들이 물론 값지지만, 구성원하나하나가 중요하니깐 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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