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남편보다 능력이 뛰어난점은 가끔 게임을 하는데 끝말잇기, 연상게임, 기억력 이런걸볼때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 보임니다. 그런대 자매 복은 이무리 생각해도 있는듯 보임니다. 돈필요할때 몇천만원씩 무이자로 빌리기도 하고 집안 큰대사에 형제들을 호출하면 두말없이 와서 도와주고 가고 또한가지 금운에두 (세운)
워따 병화님 저처럼 늙어봐요.. 몇사람 꼬랑지 글 읽다가 글 쓸려면 어떤 분이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랬구만.. 이해 하시구랴.. 울지 마시구요,,, ^^ 라니코코님이 왜 등급을 안올렸으까,, 쪼매 지다려 봅시다.. 날씨가 허벌나게 더운데 한 30분 지하철 타고 오다보면 감기들어요. 시방 머리가 띵~~
첫댓글 남편보다 능력이 뛰어난점은 가끔 게임을 하는데 끝말잇기, 연상게임, 기억력 이런걸볼때 나보다 능력이 뛰어나 보임니다. 그런대 자매 복은 이무리 생각해도 있는듯 보임니다. 돈필요할때 몇천만원씩 무이자로 빌리기도 하고 집안 큰대사에 형제들을 호출하면 두말없이 와서 도와주고 가고 또한가지 금운에두 (세운)
잘 지내는걸 본다면 과연 금이 기신일까 이런생각이 든답니다. 통변 감사합니다. 해인님..
제가 그 어떤회원입니다. -_-
아이구~ 어떤 회원님.. 틀렸다고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 마소서.. 분명히 비겁이 많으면 외로운 밤에 눈물 흘린다고 책에 나와있지요... 항상 병화님 글 보면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갑목입니다용~~
그게 아니구요 저두 나름대로 활동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병화" 가 아닌 "어떤회원"으로 전락해 버린 느낌이라 눈물나게 서러웠습니다. <지금도 서러움>. 제가 남편이 바람필지도 모른다고 한 이유는 이 명식에 한두가지 가 아니고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았습니다.
관성 사화가 합되어 비견으로 변해버린것이 그 첫째 이유이고, 월간 신금이 떠 있는것이 그 둘째 이유이고 비겁이 중중한것이 또 한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등급업두 안시켜주구... 씽>
병화님 조후용신님 아니신가요 전 원래 님이 우수회원 아님 특별회원 정도 되는 줄 알았는디..ㅎㅎ
워따 병화님 저처럼 늙어봐요.. 몇사람 꼬랑지 글 읽다가 글 쓸려면 어떤 분이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랬구만.. 이해 하시구랴.. 울지 마시구요,,, ^^ 라니코코님이 왜 등급을 안올렸으까,, 쪼매 지다려 봅시다.. 날씨가 허벌나게 더운데 한 30분 지하철 타고 오다보면 감기들어요. 시방 머리가 띵~~
병화님이 준회원 이란건 납득이 안가네여.. 라니코코님의 직무태만으로 보여짐.
외로운밤 눈물흘린다?-맞고요 제직업이 저녁에 장사하는 직업이고 (계수 용신이라 밤에 활동함니다.) 세벽3시쯤 집에 들어왔다가 아내가 일어나는시간쯤 잠에 듬니다.
결혼하지 않고 사는 형제가 있다?-맞습니다. 처가는 딸만 6명 입니다. 아들이 하나 있었으나 팔자에 없는 자식이라 나은지 한달만에 잘못됫다고 (장인,장모 님 모두 자식성이 뚜렷치 않고 심장되 있음)
글 감사합니다 해인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