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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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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8-1001 |
2008년 4월 23일 |
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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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 대표이사 | |
주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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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120-23 부영빌딩 | |
참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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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팀, 담당 이사 및 부서장 |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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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관련 간담회 진행요구의 건 |
1. 임차인들의 주거권리보호와 공공건설임대주택건설 및 분양을 위해 애쓰시는 귀사의 일익 번창을 기원합니다.
2.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는 지난 2월 17일 전국의 부영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들을 중심으로 결성한 부영관련 임대아파트 조직입니다.
3.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에서는 지난 해부터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주)부영과 임차인들간의 분쟁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분양전환 일정이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주)부영 이중근회장 이하 대표이사 및 해당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고자 합니다.
4. 최근 부영으로부터 고소,고발 사태가 있었고 전국적으로 임차인들이 부영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 움직임이 있으나 이는 양측의 분쟁의 결과 발생한 불가피한 조치들이었습니다. 본 단체에서는 공공임대사업자인 (주)부영이 공공성을 회복하고 임차인들의 서민주거권리가 보호되며 신뢰회복의 기회가 되도록 이번 간담회가 반드시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끝.
별첨: (주)부영 vs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간담회 요청(안) 세부내역서 1부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영철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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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주)부영 vs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간담회 요청(안) 세부내역서
1. 취지
- 공공건설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민원사항과 분쟁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전국의 임대아파트 단지 대표자들과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임원들과 부영측 임원들간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2. 일정
5월 초순중 날짜를 정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다만 (주)부영의 일정을 조정해야 하므로 담당자간 유선상으로 확인 후 조정할 수 있다
(1안) 2008년 5월 6일 오후 2시
(2안) 2008년 5월 9일 오후 2시
3. 장소
(주)부영 본사 회의실 혹은 귀사에서 정하는 장소로 결정한다.
4. 참석 대상
(1) 임대사업자 측 - 이중근회장, 대표이사 김의기를 포함하여 귀사에서 결정
(2)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측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대표 이영철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사무국장 이의환 / 정책국장 이인선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부영연대
- 전남지역 부대표 - 조영임(광주첨단부영1차 회장)
- 대구지역 부대표 - 신병태(대구부영6차 회장)
- 경남지역 부대표 - 이재성(김해장유부영1차 총무)
- 강원지역 부대표 - 오영식(강릉부영3차 총무)
5. 안건
(1) 전국 각 단지별 분양전환 일정 지연에 대한 입장조율
(2) 특별수선 미적립에 대한 부영측 입장 확인 및 대책의건
(3) 임대주택법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 임대보증금상한선 위반문제에 대한 입정정리
(4) 각종 고소, 고발에 대한 당사자간 해결방안 마련의 건
(5) 감정평가 업체 선정방식의 건
6. 담당자
- 임대아파트 전국회의 사무국장 이의환 (018-229-4472)
7. 기타사항
* 본 제안서에 대한 답변은 5월 2일까지 아래 이메일 주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주소 alrich @ naver.com
첫댓글 부영은 악덕 기업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