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채은이 집에가서 아주 재밌게 놀았지?
처음본 친구들이 많고...
사람들이 많아서 더 재밌었을것 같네.
그치?
오랜만에 옹이보다 큰 언니가 있어서...
더 좋았으려나? ^^;;
아빠 친구들은 좀 일찍 장가를 가서...
그쪽엔 옹이보다 나이많은 언니들이 많쟎아?
그랬다가 이곳에 오니 거의 옹이가 대장이었었는데... ㅋㅋㅋ
그치? ^^;;
또...
어제는...
아나스타샤 생일파티를 Hurly Burly에서 했쟎아?
원래 아빠는 태워다주고 성당에 가려고 했었는데... ^^:;
잡혀서 성당에도 못가고...
물론 덕분에 재밌긴 했지.
옹이도 재밌었었어?
다른 친구들보다 좀더 일찍 도착해서...
미리 Play Gym에서 놀고 있었고...
아이들이 하나둘 도착하니...
더 재밌었을것 같아.
그치?
한 삼십분 뛰어 놀았나?
두볼은 발갛게 상기되어서... ^^;;
한국에선 엄마 손잡고...
다른 친구들이랑 그렇게 재밌게 논 기억이 많았을텐데...
이곳에선 그러지 못했으니...
더 좋았었겠어.
그치?
ㅋㅋㅋ
1시간 Play Gym에서 놀고...
다들 줄서서 2층 생일파티장으로 옮겼지.
재밌게 놀고나서 준비된 음식(감자칩과 너겟 세조각)을 먹고...
여자아이들은 왕관핀을 꼽고...
남자아이들은 베트맨가면을 쓰고...
틈틈히 나가서 춤추고...
다들 얼마나 재밌게 잘 노는지... ^^;;
1인당 15유로를 투자해서...
아나스타샤네 부모가 돈이 좀 들긴 했겠지만...
덕분에 우리는 잘 놀았네.
그치?
최소 10명을 초대해야 한다는 기준은 있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싸지는 않는것 같아.
시설이나 행사에 비해서 말이야.
그래도...
재밌었으니...
감사해야겠지?
이제 다시 일상이네...
오늘도 기분좋고...
멋지고...
평온한 한주 시작하길 바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