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비만 보고 오려고 했는데 적성산성까지 가보자는 의욕이 앞서서 올라가봤다 비록 복원된 것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첩첩산중이 멋지다.
오늘 답사의 초고 정점입니다^^충주 어딘가에서 들른 밥집에서 밥이들어가기전 두부와 도토리가루 부침개와 거시기*^^*
첫댓글 아~ 아쉽다! 우리가 싹싹 비운 반찬그릇도 찍어야 되는데 ~ 정말 맛있었죠?
오늘 하루종일 외할머니댁이 생각나서 힘들었습니다. 남편한테 가자고는 했으나,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ㅜㅜ
참, 아무래도 힘들게 올라간 온달산성이 나았습니다. 아래에서 보기엔 적성도 온달산성과 같아보였으나, 복원한거라 더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었죠.
음~정말 맛있었어요.
첫댓글 아~ 아쉽다! 우리가 싹싹 비운 반찬그릇도 찍어야 되는데 ~ 정말 맛있었죠?
오늘 하루종일 외할머니댁이 생각나서 힘들었습니다. 남편한테 가자고는 했으나,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기에 ~ㅜㅜ
참, 아무래도 힘들게 올라간 온달산성이 나았습니다. 아래에서 보기엔 적성도 온달산성과 같아보였으나, 복원한거라 더이상 거론의 여지가 없었죠.
음~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