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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화가가 자신이 쓴 춤 '무 자와 정명석 선생의 '흙' 글자의 아래로 뻗은 획이 닮아 있어 감탄하고 있다.')
(팔마도를 그리고 있는 중국화가)
(각기 다른 8마리의 말이 달려가는 '팔마도'중국화가가 정명석 선생에게 선물한 그림)
'정명석' 선생 그 이름의 깊은 뜻
후반기 섭리를 어떻게 뛸 것인가? 전반기에 못했던 일을 어찌하면 이룰 것인지 고민하면서 신년을 맞이했다. 그러던 2007년 1월, 출장길에 올랐다. 지금 부터 할 이야기는 그곳에서 7일간 머물면서 겪은 일이다.
"중국에서 온 서예가를 한번 만나보시겠습니까?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인이며, 서예가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사업 파트너로 부터 한 사람을 소개받았다. 나는 흔쾌히 스케줄을 잡았고, 감동의 드라마는 그때부터 시작 되었다. 시인이자 서예가인 그의 작업실은 모든 글들이 살아 꿈틀거리는 화원같았다. 그의 글은 하나같이 명필이었다. 그의 작품은 세계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상을 받았고, 글자 한 자 한 자가 거액으로 팔린다고 했다. 작품 설명을 들으면서 나는 일필휘지의 선생님의 글과 그림이 떠올랐다. 전통차를 마시면서 내 생애 최고의 보물인 선생님(정명석목사님)를 꺼냈다.
"제가 큰 분을 알고 있는데요. 그분도 글과 그림이 최고이신데 일필휘지로 큰 글씨를 쓰고 그림을 잘 그리는 분입니다."
중국화가 : "그분이 어느 나라 분이십니까?"
"한국 분입니다."
나는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글과 그림을 보여주었다. 영감이 숨쉬고 힘이 넘쳐나며 단순하면서도 깊은 뜻이 담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그는 점점 진지해지기 시작했다.
중국화가 : "이분의 성함이 무엇이지요?"
갑자기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성함 석 자를 펜 끝에 적던 그는 표정이 심각해졌다. 손과 온몸을 떨기도 했다. 자세를 가다듬더니 더욱 진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중국화가 : "지금껏 수많은 이름과 글을 써 보았지만 이렇게 큰 이름은 처음이요, 대한민국 사람 중에 어떻게 이런 큰 자가 나올수 있단 말입니까?"
그는 단번에 선생님(정명석목사님)함으로 시를 적기 시작했다.
'일월발광만천하(日月發光萬天下) 대도제자종만천(大道弟子從萬天),,,,.' "그분의 이름값이고 운명입니다. 그 이름은 '온 천하에 광활히 비추일 것이고, 그분의 도(가르침의 길)로 수많은 제자가 끝없이 영원히 따른다'라는 뜻입니다.
중국화가 : "그분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모시는 분입니다."
그는 쓰고 있던 안경을 벗고 사전을 이리저리 찾고, 다시 붓을 잡고 시를 쓰기 시작했다.
'야소재임(耶蘇再任)'
중국화가 : "제가 왜 사전을 찾았는지 아십니까?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다시 한번 예수라는 글자를 찾아본 것입니다."
그는 야소라는 글자를 처음 써본다고 했다. 각 글자는 알지만 그 이름을 써보니 야소라는 이름도 인류학적인 큰 이름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기 시작했다.
"난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분의 이름으로 볼때 '야소(耶蘇,예수)가 그 하던 일을 다시 임명받는다'는 뜻이 들어 있네요."
중국화가 : 그리고 한자어로 예수님의 이름인 야소(耶蘇,예수)를 자세히 풀이 하여 선생님의 이름과 비교하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중국화가 : "한자어로 예수는 '야소(耶蘇,예수)'라고 씁니다. 여기서 '야(耶)'라는 글자는 귀 '이(耳)'와 고을 '읍(邑)'자가 합쳐진 글자로서 그뜻은 '수많은 고을이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蘇)'라는 글자에는 물고기 '어(魚)' 자와 벼 '화(禾)' 자가 합쳐져 있는데 여기서 물고기는 사라을 뜻하고 벼는 곡식 즉, 양식을 뜻하며 따라서 '사람에게 도,진리의 양식,말씀을 전한다.'는 뜻이 들어 있어요."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성함 중 '정(鄭)'이라는 글자안에도 예수님의 고을 '읍(邑)' 자 부수가 똑같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은 수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는 예수님과 동등한 운명적인 삶을 뜻한다고 했다. 이야기를 전하는 그나, 듣는 나도 깜짝 놀랐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작가의 입에서 이런 증거가 나오다니....그의 입과 붓은 신들린듯 움직였다.
중국화가 : "이 분이 지금 어디계십니까? 이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만나기 쉬운 분은 아닙니다. 기회가 닿으면 이에 대한 이야기는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을 위해 본인이 꼭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다며 그림과 시를 그려 드릴 테니 꼭 좀 전해달라고 말하며, 너무 큰 분이라 좀 더 깊은 영감을 가지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시간을 좀 달라고 했다.
(하늘의 도는 가장 부지런하고 수고하는 자에게 간다. 그분이 주인공이시군요.) 그리고 며칠 뒤에 그의 대표작 그림 몇장과 선생님 성함의 한자와 지은 시를 숙소로 가져왔다. 중국 화가는 "하늘의 도는 가장 부지런하고 수고하는 자에게 갑니다. 그분이 주인공이시군요."
'성지월명동(聖地月明洞)' 세계에 광활히 그 이름이 빛나고, 수많은 사람이 도의 길을 찾아 그곳을 갈것입니다. 나도 그곳을 꼭 가보고 싶군요." 라고 말했다.
귀국길의 기내에서 글을 정리하며 많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전문가는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이름만 들어도 시대를 알고,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구나. 후반기는 그렇게 빠른 시대구나.. 악수만 해도 깨닫는시대가 온다고 하셨는데...전도와교육~! 올해 표어? 총력을 기울여 전하고, 그분에 대해 교육하자. 복음(good news,좋은소식)은 그가 왔다는 이야기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를 인정하고 담대하게 이야기한다는 것. 자신있게 이야기할때 성령께서도 강하게 역사하신다. 저 구름을 문자로 믿던 나의 과거 신앙, 맞다. 구름은 사람이지. 선생님 말씀은 참 진리임이 분명하다. 옳은 말씀이다.'
영적 전쟁속에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해주시는 선생님(정명석목사님)의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참 목자이십니다."
글 /홍지만
조은소리2007년 2월호에서...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곳] 출처: www.jms.co.kr(만남과 대화)
JMS가 정명석 목사님의 이니셜과 같다하여 단체명을 현재의 기독교복음선교회로 개명. 그러나 계속 언론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JMS라고 저희 단체를 지칭하고 있기에 저희도 JMS가 아니라 할 수 없어 JMS라고 합니다. JMS는 언론의 보도처럼 성적으로 문란한 곳이 아닙니다. JMS는 지구촌 어느단체 보다도 깨끗하고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JMS는 술도 담배도 마약도 전혀 하지를 않습니다. 더구나 이성적으로도 아주 깨끗한 곳이 바로 JMS입니다. 언론의 보도만 믿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JMS 교회를 가 보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JMS의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는 새벽별들의 모임 JMS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 1.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창립함을 목적으로 정명석 총재에 의해 창립되었습니다. 2.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지난 1980년 정명석 총재의 말씀전파로 시작하여 성경의 뜻을 구체화시켜 생활 속에 실천하는 운동을 벌임으로써 신앙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3.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되어 그리스도의 삶과 심정을 체율하고, 진리전파에 힘씁니다. 4.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이웃사랑과 생명구원을 실천하며, 땅에 떨어진 인륜과 천륜을 회복하여 세계평화에 이바지합니다. 5.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청소년의 올바른 육성과 건실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정평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고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각 나라와 민족 간에 평화를 위한 문화예술교류를 담당해왔습니다. 6.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생명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활발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도식화된 선교방식에서 탈피해 문화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대중과 호흡함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왔습니다. 7.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25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400여개의 교회와 아시아와 유럽, 남미등 해외 50여 개국에 20만 회원들의 복음공동체로 성장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과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의 해외도피는 분명한 오보 JMS 정명석 총재는 예정된 해외선교를 위하여 1999년 1월 한국을 출국하였다가 그 후 3차례 한국에 들어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정상적으로 출국하셨습니다. 1999년 6월에는 방송, 언론사와 반대세력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한 진정 등으로 JMS 정명석 총재는 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나 불기소 처분되었으며, 2000년 3월에도 반대세력들에 의한 여성관련 성문제로 형사고발 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조사 후 불기소 처분 되었고, 2001년 2월에도 역시 반대 세력들에 의하여 무고죄로 고발되었으나 JMS 정명석 총재는 무혐의처분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현재까지 한 차례도 형사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총재에 관하여 계류 중인 사건은 JMS 정명석 총재가 2001년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국한 이후 계획된 해외선교활동 및 말씀집필로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반대세력의 악의적 진정 등이 계속 이어져서 여러 사건이 기소중지 되는 가운데 JMS 정명석 총재에게 영장이 발부되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수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JMS 정명석 총재님께서 들어오셔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언론에서는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하고 저희 JMS측은 해외선교를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그것은 JMS 정명석 총재가 지난 7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도피를 했다면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여행이나 하고 아무 남긴것이 없겠지만 저희 JMS측의 주장대로 JMS 정명석 총재가 해외선교를 간 것이면 선교결과가 있겠지요. JMS 정명석 총재는 지난 7년간 몸부림치는 기도와 헌신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회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한 이래 프랑스, 독일, 영국, 하와이, 대만, 일본, 캐나다에 이르기 까지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유럽, 미국대륙에 복음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알리는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구원론, 예정론, 사랑과 평화의 베트남전, 영감의 시, 하늘말내말 잠언집 등을 이 기간 동안 집필하였고 일부는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총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수묵화 작품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총재의 집필작품도 읽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의 설교도 들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운동도 해보고 JMS 정명석 총재와 함께 월명동 개발에 동참도 해 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는 어느 순간이나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증거하시는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한 언론의 무분별하고 비이성적인 보도만 보지 마시고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JMS 정명석 총재가 과연 어떤 분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직접 그 말씀도 들어보고 JMS 교회에도 들러보셔서 JMS 정명석 총재에 대해 여러분이 스스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JMS 정명석목사님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나게 된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비록 사이버공간이지만 앞으로 영원한 인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첩첩산골에 태어나 가난과 진로문제로 고민했던 저는 기도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답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면서 사는 삶이 인생의 근본 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만큼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생명을 사랑하는 것이란 것을 깨닫고 1년에 만 명 이상 노방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하고 병든 자 들의 친구가 되어주면서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에 감추인 근본 진리를 찾기 위해 성경을 수도 없이 읽었으며 극적인 기도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예수님은 나타나셔서 ‘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줄테니 오늘은 내게 배우고 내일은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라 ’ 고 하셨습니다. 저의 30년간 수도생활의 유일한 스승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셨고 성령님이셨습니다. 수도생활 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과 깨달음은 이제 더 이상 감출 수가 없는 시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 혼자로 시작한 역사가 25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사람들은 대개 몰라서 반대하고 자기주관대로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우리 역사 또한 심한 오해와 악평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선, 악간에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감추인 비밀들이 풀어지는 때이며 구원을 받을 만한 때이며 은혜를 입을 만한 때입니다. 세상의 소문에 인생을 걸지말고 말씀을 듣고 확인해 본다면 반드시 인생의 문제가 풀리고 만사가 형통하여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듯 시대를 깨닫고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원히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공식홈페이지 설립자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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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MS] jesus morning star"오직 주 하나님" 원문보기 글쓴이: 일심이
첫댓글 정명석 선생님은 한국의 자랑이요, 자부심이다.
내가 선생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요 은혜 입니다~
세계의 젊은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한국의 월명동으로 모여 들고 있습니다.
글속에 사상과 정신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지도자이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합시다
퍼갑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끊임 없이 진행중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워요^^
놀라워요 정말
이런 거는 퍼가야 합니다. ㅋㅋ
담아요.
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