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없어서 죄송 합니다..ㅡㅡ
방배동 차담이란 카페인데여.... 11:30--14:00 브런치를 제공하는데여..~~
가격이 5천원이에여.. 무척 저렴하져??? 근데 내용물은 아주 알차서여..^^:
과일은 파인애플,귤,체리토마토,건블루베리가 있었구여.... 빵은...식빵 ,호밀빵, 블루베리베이글 이 있었어요
...발라먹는 스프레드는 블루베리잼,크림치즈,바질페스트,딸기잼이 있었구여...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랑 감자 샐러드가 있어요..
수제소세지 두종류랑 생햄 ,베이컨,단호박구이가 있었어요...
그리고 쌀밥이랑 감자, 고기 ,당근,단호박이 듬뿍 들어있는 일본식 카레가 있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다 훌룡했어요...연휴 끝나구 다시 한번 가볼려구여..^^ 카레는 강추~~
불길한 생각 이지만...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오래 할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방역 5번 출구 근처인데여...네이버에서 방배동 차담 치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갔다 오신분들 리뷰도 있구여
아참 아메리카노는 무려 천원!!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첫댓글 아메리카노까지 6천원이면 알찬 브런치를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