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가 군대에 입대하는 날
오늘은 우리 손자가 군에 입대하는 날입니다.
아들 내외가 손자를 차에 태워 논산훈련소까지 데려다주었고,
무사히 입영식장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손녀도 공기업에 휴가를 내고,
사랑하는 동생의 입대 모습을 함께하기 위해 훈련소까지 동행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함께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요즘 전국은 비가 내리지 않고 기온이 37~39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훈련을 받는 훈련병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 손자는 나라를 지키는 소중한 임무를 맡은 젊은이입니다.
이 정도의 더위와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잘 참고 견디어 훌륭한 군인이 되어 맡은 책임을 다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하는 날 할아버지와 함께 멋지게 거수경례를 하자.
군대에서는 나만 덥고 나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함께하는 전우들도 모두 같은 더위와 어려움을 견디고 있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끝까지 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는 우리 손자가 언제나 용감하고 씩씩하게
모든 훈련을 잘 마치기를 신명님께 간절히 빌겠습니다.
용감하다, 우리 손자!
우리 손자는 무엇이든 잘해낼 것이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너라. 할아버지가 늘 응원하고 기다리겠다.
첫댓글 이렇개 무더운 날씨에
정말로 고생할 손자 걱정
하실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건향이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너무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