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자료
밑에 첨부된 자료의 정의가 현재의 전류의 표기법에서 암페어의 정의에 속한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다가 가장 난감한 부분이 아래와 같은 자료를 접했을 때이다.
현대적으로 전하의 개념이 전파원으로 사용되면 전하 단위 하나에 저장된 정보를 판독하여 정보를 이동시키는 현재의 스마트폰 시대를 만들고 있으면서도 전기에 관한 이론은 사실적인 과학 상식에 그 수준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전기입자의 공개에서부터 그 기회를 놓친 산업가들이 쿨롱의 단위가 1785년에 만들어졌고, 이것이 맞으니...쿨롱에 의한 암페어 값에 전기 1kw요금을 청구할테니...위 과학사실을 믿고, 요금을 납부해 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다.
전기입자 공개하고...1A에 흐르는 물분자 갯수 공개하면 뭐가 잘못되나?
전기는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써오는 것 아닌가?
일반 시민들은 전기가 뭔지 모르지만, 이것을 사용만 하고, 그 비용을 일방적으로 산업가와 전력 판매자에게 일방적으로 지불해야
민주주의 인가???
공산주의 행태보다 더 악질적인 민주주의 기본 상식의 대표 과학 상식이라 할 수있다.
간단하게 1A의 물분자 갯수를 찾아보자...
어렵지 않다.
전자 에너지를 알고 있고...아래에 첨부된 것은 쿨롱의 단위와 암페어의 단위의 공통점은 전자의 이동갯수라는 것이다. 사실 1785년에는 전자의 개념이 없으므로 전하의 개념이다. 전하=전자가 같은 수학상의 개념이다.
수소원자의 전자와 전하는 구분되지만....2017년의 암페어 단위는 1785년의 쿨롱의 이론을 갖다 붙이고...200년동안...한국으로 한정 지으면 100년동안 전기 요금을 청구하는 수단의 이론이다.
전자 질량이 511 000eV이므로...수소원자 기준으로 바꾸면 511 000/1이 전자 하나 단위개의 전하로 변환이 된다.
아래에 1암페어는 1m도체에 통과하는 전자 갯수가 6조개라 언급이 되어 있고, 6조를 숫자로 환산하면 6 x10^12이다.
6 000 000 000 000인 것이다.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개를 알고 있으므로 511 000/1을 6조에 나누고...수소원자의 원자코어 갯수가 1838개이므로 연속해서 6조에서 나누면 된다...곱하기의 역순이 되는 것이다.
일 암페어의 물분자 갯수를 찾는 과정이므로....6 000 000 000 000÷511 000÷1838= 6 423.24가 된다. 이것은 전자와 수소원자 코어갯수를 함께 나눈 수소원자의 갯수가 되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자 갯수가 18개이므로 18로 나누면 된다.
6 423 ÷18= 356.83333333333~이므로 물분자의 갯수는 357개가 된다. 그런데 1년은 365일이므로...그냥 356개로 알기 쉽게 단순화를 하면 된다.
전류는 220도에서 물분자를 사용하므로....이용전하 갯수는 170 333개로 전자 갯수의 3/1이므로..356 곱하기 3=1 068개가 실제적으로 1암페어에 흐르는 전류에서의 1A에서의 물분자 갯수가 된다.
일단 국제 표준으로 흐르는 물분자 갯수 기준수를 기억하도록 하자...356개이다...
이러니..일반 서민들은 과학에서의 수와 방정식의 정답을 찾는 동안 한국의 대기업은 전류의 1A에 물분자 356개가 흐르는 숫자로 계산을 하니 암산만으로 전기 회로를 만들수가 있었던 것이다.
전부 수와 방정식의 말장난에 놀아난 한국 서민들이라 할 수있다.
위처럼 간단한 6조개를 나눗셈 두번 하는 것이 귀찮아서 전기입자를 찾지 않은 그대들의 게으름이 오늘의 한국서민을 만든 것이다.
이글을 작성하기 위해 오늘은 아침 5시부터 일어나서...어제글에 덧글을 붙이고....
매장 오픈하고...커피믹스 한 잔 타 놓고...이 글을 쓴다...
1A의 물분자 갯수가 나왔으므로..이제는 전류의 회로 부분도 쉽게 접근 가능 할 듯싶다.
1N 은 1kg의 질량을 가진 단위를 1m를 이동시키는 힘이고, 1W=1J=1A이다.
이것은 인간의 70kg의 질량으로 1m를 이동하면 70N 의 일을 한것이 된다. 말 700kg이 1미터를 이동하며 700W=N 의 일하는 단위가 된다.
이처럼 쉬운 단위 변환인데...대체 뭔 짓거리들 하는것이지?
전기 단위를 한글화하면 할 수록 정말 어이가 없다.
과학이라는 미명아래 저질러진...허구의 세상이랄까..
지금의 가전 제품인 스마트 폰의 경우 금속 단위를 분자 단위로 배열을 해서 하나하나의 조합을 만들고...이것이 벅차니가..모듈 단위의 부품으로 쪼개서 스마트 폰을 만들어서..서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것이군...
유용한 도구임에 틀림이 없지만, 고대한 비용을 전가하여...부가가치의 독점 체제는 문제가 큰 듯 싶다.
전기 발전기는 소규모로 만들면 그 효율을 기대할 수가 없다. 그냥 아궁이에 불을 때는 것이 난방 목적으로는 이게 낫다.
모터 정도를 만들어서, 일을 시키는 단위로 활용하는 것이 전기 사용방법이 된다.
이제 표준 단위계가 어느정도 풀어지고 있으므로...
결국은 산업이 발전한 순서대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죄다 대기업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 뿐이니...이걸 어쩐다..
삼중수소도 낚시의 야광찌로 1960년대부터 광범위하게 쓰여지고 있으니..수소원자의 중성자 변환은 대부분 화학변환에 이용되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naoh-nh2등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가성소다, 암모니아, 유리, 제철의 특수강..가전제품, 반도체...
물분자의 영역에서 그 한계를 쉽게 느낄수가 있다.
풍력발전기를 소형을 만들어서 바람개비 놀이라도 해야 하나?
작년에는 이런 꿈이라도 있었는데...
그냥 물분자의 역할은 여기까지 인듯 싶다.
한국과학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는 것....
나머지는 대기업들이 어느정도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그냥...서민들과 소통의 창구로 이 공간을 잠시 이용한 것일 뿐...
이 글을 읽는 서민들은 산업화에 준비기간을 약간 단축하는 정도에 해당한다.
소규모로 도전할 수있는 것이 유리와 탄소 중합체의 플라스틱인데...
이미 대부분이 나온상태이고...그나마 개인 연구 활동에서 작으나마 소형의 기계를 이용하여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쓰는 정도...
아직 검증해야 할 영역이 많이 남은 듯한데...
전기 입자 물분자..이것만 알면 나머지는 각자의 몫..
중력의 규칙을 만들고 만들어낸 것이 안경과 쌍안경이다.
여기에 전하를 구분함으로써...햇빛 단위가 물분자에서 100도이상의 상태에서 중력을 이겨내는 힘의 단위가 구체화되었다.
물분자의 원래 끓는 온도 49도에서 공기중의 포화 수증기가 100도의 수증기량을 가진상태라서...물은 추가적으로 온도를 높여서 액체의 물을 100도까지 물의 온도를 올려야한다는 것이고...이때의 물분자의 증발 상태는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로 증발의 수증기 상태가 된다. 수증기의 대기압의 밀도 확산은 1600배의 차이를 가지므로...1cm기준으로 하면 1.6cm를 이동하는 것이고 m를 기준으로 하면 1.6m를 이동하는 것이다. 수증기의 힘이 미치는 영역이 이렇게 좁다. 그래서 엔진형태와 가스터빈 형태로 그 크기를 줄여서 1600배의 확산 속도를 물리적으로 변환을 하는 것이다. 수증기로만 힘으로 변환하니가...그 속도가 증기 기관의 힘만 나오게 되므로..연소열의 순간 점화 속도에 의존하는 분당 3600회전을 이용하는 것으로 바뀐 것이다. 빛의 고리 1838개의 하나 고리의 물리 회전 기준으로 3600회전을 하는 것이 되므로....빛의 광속의 속도를 물리적인 회전으로 변환하는 기술이 된다.
그래서...마차 바퀴에서...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기어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에 의해서 물리적인 속도 변환을 하는 기본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원자 코어론을 정확히 이해해야 만들수 있는 기계이다. 이전에 초보적인 기계인 기어를 ...현대 산업에서는 기어비를 조절하여 변속기와 클러치를 만들어서...현대화 한것이다.
빛의 속도를 제곱승으로 곱하면 10^15승 단위의 햇빛의 주파수가 나오고...다시 한번 299 792 458를 곱하면 10^24의 원자 단위가 나오고...여기에 빛을 한번 더 곱하게 되면 10^ 32의 전자 질량 단위가 나온다. 결국 현재의원자론은 빛의 표준 속도에서 4승을 곱한 영역에서 이뤄진 산업기술 세계에 속한다.
물분자를 2배의 원자코어를 압축하게 되면 햇빛이 생성되고...3배를 압축에 성공하면 x선과 감마선이 나오고..4배를 압축하면..태양의 대기 6000k가 되는 것이고...5배를 압축하여 빛을 만들게 되면....태양 내부에서 만들어지는 중성미자 단위가 생성되는 것...
바닷속의 깊은 해구에서 밀도가 높아져서...빛의 제곱승까지 압축을 못하는 상태...성공했다면 필리판 앞바다 바다및은 항상 햇빛으로 가득한 상태가 되는 것....
표준 빛이 일년을 이동하면 1광년의 애매한 표현이 아닌....1년 365일의 빛이 이동한 것리가 된다.
우리의 일년동안 빛이 쉬지 않고 이동한 거리를 우리 삶에서 일년의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다.
햇빛은 두개의 단위가 주파수 결합을 했다면...전자와 원자 코어는 빛의 하나단위가 각각 자리하므로..햇빛의 단위의 절반의 상태라 정의할 수가 있고...빛을 생성한다는 것은 원자코어와 전자가 반응한 결과물이고..
전류에서의 전하 이동은 전자에 하나단위의 전하를 물분자 내로의 이동이 되므로...하나 단위의 전하로 구분할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