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무너진 곳을 다시 재정비하느라다같이 고생한 하루였어요~끝나고나니 해가 저물고 너무 피곤했지만뿌듯했답니다 ❤️
첫댓글 봉사 활동 하는 걸 보니괜히 미안 합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봉사 활동 하는 걸 보니
괜히 미안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