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 베니건스의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후렌치 후라이에 치즈, 베이컨, 나쵸칩이 어우러진 메뉴예요.
[JMS/정명석목사님] 아웃백의 오지 치즈 후라이즈 하고 비슷해요.
[JMS/정명석목사님] 베니건스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에는 나쵸칩 있고
[JMS/정명석목사님] 아웃백 오지 치즈 후라이즈는 양이 많은 게 특징이죠.
[JMS/정명석목사님] 음료는 언제나처럼 레몬에이드 ㅋ
[JMS/정명석목사님] 레몬이 피로 회복에도 좋고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친구가 권하는 음료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음료를 다 먹으면 리필도 해줍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래도 컵이 좀 작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ㅋ
[JMS/정명석목사님]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를 시키면 찍어먹을 수 있는
[JMS/정명석목사님] 흰색 소스가 같이 나와요.
[JMS/정명석목사님] 왼쪽에 있는 소스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오른쪽 소스는 쵸콜릿으로 빵을 찍어 먹는 소스이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사실 양이 아웃백처럼 많을 거다 해서 시켰는데
[JMS/정명석목사님] 감자 크기도 더 크고 나쵸칩이 있어서인지
[JMS/정명석목사님] 감자 양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JMS/정명석목사님] 조명이 예쁘지요?
[JMS/정명석목사님] 패밀리 레스토랑은 조명을 잘 해놓는 것 같아요.
[JMS/정명석목사님] 약간은 어두운 듯 하면서 조명으로 빛을 내주는 센스
[JMS/정명석목사님] 왜이리 빛이 좋은지...나중에 조명 가게를 할까봐요 ㅋ
[JMS/정명석목사님] 예쁘다고 하나도 안 팔 것 같은;;;;;;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작은 영화 박물관에 온 것 같지요?
[JMS/정명석목사님] 저 영화들이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JMS/정명석목사님] 모든 벽이 저렇게 영화 액자로 장식되어 있더라고요.
[JMS/정명석목사님] 여기는 매장의 이미지를 영화박물관으로 설정한 듯.
[JMS/정명석목사님] 직원들 복장도 좀 복고풍 ㅋ
[JMS/정명석목사님] 베니건스의 빵, 부드럽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앗! 그러고보니 이 매장 빵도 안 싸줬네요;;;
[JMS/정명석목사님] 어찌나 바쁘던지 계산도 엄청 늦게 해주더니;;;
[JMS/정명석목사님] 빵 싸달라고 하는 것도 잊고 나와버렸네 ㅋ
[JMS/정명석목사님] 이 매장은 빵을 안 싸주는 곳인가? 알아봐야겠다는 ㅋ
[JMS/정명석목사님] 오븐 베이크드 파스타도 보이죠?
[JMS/정명석목사님] 하얀 그릇에 하얀 도우가 또 하얀 파스타가 잘 어울렸던.
[JMS/정명석목사님] 피클과 함께 먹으면 더 좋죠.
[JMS/정명석목사님] 그래도 이제 느끼한 음식에 익숙해졌는지
[JMS/정명석목사님] 피클 없어도 먹을 만하더라고요ㅋ
[JMS/정명석목사님] 전체적인 모습도 찍어봤어요.
[JMS/정명석목사님] 어느 정도 먹고 찍었어요.
[JMS/정명석목사님] 먹기 전에 빵을 먹어서인지
[JMS/정명석목사님] 분위기를 먹어서인지;;;
[JMS/정명석목사님] 더 주문하지 않아도 됐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계산을 해야겠죠?
[JMS/정명석목사님] 오븐 베이크드 파스타는 19,800원에
[JMS/정명석목사님] 부가세 10%. 멤버십 할인 20%해서 17,820원!
[JMS/정명석목사님] 아이다호 치즈 후라이는 11,800원에
[JMS/정명석목사님] 부가세 10%, 할인 20%해서 10,620원!
[JMS/정명석목사님] 그리고 음료수 3,800원도 그렇게 계산해서
[JMS/정명석목사님] 전체적으로 31,152원 계산했어요.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에스케이 멤버십 포인트 7,788 차감했고요.
[JMS/정명석목사님] 아무리 생각해도 5시 전에 가서 점심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
[JMS/정명석목사님] 훨씬 이득이네요ㅋ
[JMS/정명석목사님] 가끔 보험 회사 같은 데서 전화하면서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말 하잖아요.
[JMS/정명석목사님] 3만원이면 친구들이랑 밥 한 번 먹는 값 아니냐.
[JMS/정명석목사님] 제가 술을 안 마시니까 밥 얘기를 하더라고요;;;
[JMS/정명석목사님] 정말 돈 벌기는 쉽지가 않은데 쓰는 건 금방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JMS/정명석목사님] 여기 갔다가 한 잔에 5000원 커피 마시러 가면
[JMS/정명석목사님] 그런 사람들을 00인간이라고 하는거야.
[JMS/정명석목사님]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JMS/정명석목사님] 그런데 왜 여기 오자고 했어?
[JMS/정명석목사님] 친구는 제 말에 그냥 웃더라고요 ㅋ
[JMS/정명석목사님] 우리 여름에 오고 처음이잖아 하면서 ㅋ
[JMS/정명석목사님] 올해 더 힘들어진다는 경제...
[JMS/정명석목사님] 올해가 가기 전에 회복될 수 있을까요?
[JMS/정명석목사님] 세상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JMS회원들과 정명석 목사님은 오랜 세월동안 안티들의 모함과 음해에
[JMS/정명석목사님]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그들은 말도 되지 않는 말로 우리를 힘들게 하고
[JMS/정명석목사님] 아프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 따라
[JMS/정명석목사님] 그들을 고소하지 않았습니다. 거짓이라고 하면서 왜 고소를 하지 않냐고
[JMS/정명석목사님] 하는 안티들은 정명석 목사님을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물론 모르니까 그렇게 모함을 하고 누명을 씌우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간혹 착하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만 듣고 있지 않고 젊은 혈기에
[JMS/정명석목사님] 안티를 찾아가거나 만나서 욕을 하거나 해를 준 사람이 있는 걸로 알지만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선하신 목사님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에서 그런
[JMS/정명석목사님] 것입니다. 그것이 옳다는 것은 아니나,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그것은 절대 정명석 목사님의 뜻이 아니며 모든 회원들의 뜻도 아닙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수영복 입으신 동영상을 속옷만 입은 동영상이라고 하면서 올리는 안티들의
[JMS/정명석목사님] 행동에 분노를 느끼고 있지만, 그에 대한 어떤 행동도 정명석 목사님이
[JMS/정명석목사님] 원하시는 것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그냥 참고 무시하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는 양같은 목사님 아래서 양같이 자라서 대응하지 않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제 블로그에도 안티들이 별 욕을 다 하고 가지만, 저는 욕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욕을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JMS/정명석목사님] 참는 것입니다. 오른뺨 때리면 왼뺨도 대주라는 예수님 말씀을 생각하며
[JMS/정명석목사님] 그냥 댓글을 지우는 것으로, 심한 욕은 금지 처리 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우리도 사람입니다. 때리면 멍드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조작을 일삼는 안티들이나 그 안티들의 말만 듣고 우리를 욕하는 사람들...
[JMS/정명석목사님]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JMS/정명석목사님] www.cgm.or.kr
[JMS/정명석목사님] www.hananim.or.kr
[JMS/정명석목사님] http://jms.jms.co.kr
첫댓글 음 맛나겠다 *^^*
감사합니다. 담아가요
이런 음식도 있구나... 담아요.
^^... 조명이 예쁘네요 ...담아갈게요
티지아이는 빵이 메뉴에서 사라져서 슬펐는데... 베니건스 가야겠다..ㅎ
아웃백은 빵을 많이주고 흠^^ 스테이크 크기도 급니당 하지만 고기의 질은 아주 좋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당
점심맛있게 먹었는데.. 이것보니 먹고 싶어집니다..
배고픈뎅..
사진이 너무 사실적이야 . ㅠ_ㅠ
참~~~ 식욕을 당기는 군요...ㅋ
음~~ 맛있겠다^^
아~~배고파져라 ㅠ ㅎ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아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