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 6. 16
장소 : 창원 동판 저수지
내용 : 동판 저수지의 철새
첫 날은 약 12명의 사진사가 진을 치고 있다. 날아오는(飛行) 장면을 못 찍어 매우 아쉽다.
며칠을 지내다가 파크골프를 연습하고 바로 창원 동판 저수지로 향하니 6명의 사진사 있는데, 물꿩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
한 시간을 기다리니 때가 왔다. 비행하는 장면도 찍었으나, 또, 두 시간이 지나도 오지를 않는다.
모두 떠나고 한 사람만 남아서 나도 집으로 발길을 재촉하였다. 이러쿵 저러쿵하고 편집을 하면서 동판 저수지를 생각한다. 참으로 조용한 저수지다. 다음을 기약한다. 병아리를 달고 다닐 때를 한 달 후에 찍어 봐야지~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날아오는 장면을 못 찍었다.
며칠 있다가 재 도전하여 겨우 찍었다.
겨우 찍었으나, 다음에는 육추를하여 병아리를 따라가는 장면을 찍고 싶다.
한 달은 기다려야 된다~~
물꿩이 나는 모습은 참 보기어려운 전경입니다 순간 촬라 포착이 완전 신비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 생생항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백송! 동판저수지 물꿩 육추 기대 즐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