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여행으로 벗꽃 축제를 피해 진주 매화축제를 다녀오게 되는데 저는 진주만 빼고 다 다녀와서 이번엔 참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양에서 매화축제와 산수유 축제를 다받는데 너무나 사람과 차가많아 너무 붐벼서 애로사항이 많더군요.
하동엔 김봉곤훈장이 살았던 청학동이 있는데 지금엔 충청도 진천으로 이사를 해서 청학동엔 그의 형님이 살고있다고 하더군요.
김봉곤 훈장이 코로나로 학생이 없어 백수가 되었는데 그의 막내딸 넷째가 mbn방송에서 트롯트 오디션을 12세에 참가해 선이 되었고 tb조선 방송 오디션에도 출연해서 미를 차지해서 tv조선 화요밤에 출연해 매주 시청을 했는데 지금은 계약 만료로 계약이 해제되다가 mbn방송에서 쇼텐에 출연해 잘 보았는데 지금은 그것도 끝나고 말았네요.
김봉곤 훈장의 딸이 가장 역활을 해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김다현이 행사에 출현을 하게되면 1,500만원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김봉곤딸이 김다현인데 4살때부터 국악을 해서 상도 받았다고 하던데 지금은 벌써 15세가 되었고 2집으로 정규앨범을 발매를 했다고 하더군요.
청학동엔 바닥은 돌을 깔아서 포장을해좋고 집들이 잘 지어져 있더군요.
하동엔 토지의 주인공 만서군 최참판 집이 언덕위에 보존돼있고 머슴들도 많이 거느려 최참판 집앞에 머슴 집들이 많이 있더군요.
최참판 집에서 담장 너머로 아래를 내려다보면 토지가 엄청 넓은데 그 땅이 전부 최참판 땅이라고 합니다.
최참판 집은 언덕위에 지어져 있는데 그집을 가자면 거리를 올라가야 하는데 거리 양쪽에 상업지역이 되어있고 위엔 관광버스나 자가용차 주차장이 크게 조성돼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더군요.
최참판의 땅 즉 토지의 저자 박경리의 기념비가 있었서 기념사진을 찍었고 최참판 집엔 최참판 동상이 있어서 같이 앉아 기념사진도 찍었네요.
또 하동하면 섬진강옆에 화개장터가 있는데 화개장터는 불이 나기전엔 조영남 노래비가 있었는데 불이나고서 다시 재건을 했는데 그때는 조영남 노래비가 없어지고 키타를 가지고 있는 동상을 만들어있기에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화개장터에 가게되면 섬진강에서 잡은 재첩국이 아주 별미더군요.
광양에서 여수에 가게되면 멀리 돌아서 가야 되는데 지금은 이순신 대교를 건축해서 광양에서 이순신 다리를 건너면 바로 여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이순신 다리는 아주 웅장하게 건축해서 보기가 아주 좋던데 오금동 친구와같이 여수에 가서 광양 친구에게 여수에 왔다고 하니 저녁을 사줄태니 광양으로 오라고해서 이순신 대교를 건너서 가니 아주 가깝더군요.
친구님들 이제 봄이 왔으니 코로나도 이젠 진정이 되었고 하니 많은 여행을 하시고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2월에 계약을 했는데 개인당 14만원인데 3월 들어서 요금이 올랐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