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디카시반(사진과문학)-이원규 8월28일, 29일(화,수) 수업공지.(첫날저녁식사장소와 숙소 수정8월26일)
박경애 추천 0 조회 420 12.08.10 19:4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8.10 20:02

    첫댓글 참여합니다...
    이번엔 청강생 자격이 아니지요?...ㅋ
    과제는 나중에...^^

  • 작성자 12.08.10 20:09

    당연히 아니지요~~ 아주 아주 뜨겁게 반깁니다~~ 이 여름에~~^^

  • 12.08.10 20:09

    참석합니다

  • 작성자 12.08.10 20:09

    넵~~ 그 날 뵙지요~^^

  • 12.08.10 20:12

    참석합니다.
    어휴, 놓칠뻔 했네.
    저는 최신글만 주로 봐왔거덩요.
    다시, 놓칠뻔 했네.
    저 놓치면 사흘동안 울어요.

  • 작성자 12.08.10 20:16

    네!!ㅎㅎㅎ 아유~~절대 놓치지 않을것을 알기에~~ 낼도 오세요~~생활목수반 학부모참여로요^^ 청강은 없지만 먹거리나눔시간에 학부모참여로 꼭 오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12.08.10 20:30

    전화로 청강신청하셨네요~ 우종남. 화엄사로 귀촌하신분. 010-43**-17**. 우선 참여신청하시고, 글은 올리신답니다.

  • 저는 드레스복차림으로 새벽 잠입해 한시간쯤 있다 오겠습니다.
    흐흐흐
    갈때는 필수먹거리! 당근 들고갑지요^^

  • 작성자 12.08.10 20:38

    아름다운여성의 참여는 두팔벌려 환영하지요~~먹거리에도 두 눈이 번쩍이구요~~ ㅎㅎㅎ 제가 먹거리에 약한걸어찌알구......ㅋㅋㅋ

  • 12.08.10 22:10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그 때 뵐께요.^^

  • 작성자 12.08.10 22:30

    넵!! 그 날 뵈요^^ 더불어 오늘은 이만 총총 아웃합니다~~

  • 12.08.11 09:00

    바람과 마주하여 춤을 ? 늑대와 함께 추는 춤 보다 훨씬 기대 됩니다 ?몸치 춤 추러 갈께요 ^^

  • 작성자 12.08.11 09:57

    네~~체크는 컴으로 해야하니 우선 신청 확인했어요~^^ 그 날 뵈요

  • 12.08.12 16:39

    이번에는 참석할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12.08.12 21:53

    네~아주 반갑네요^^그 날 즐겁게 참여하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13 16: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13 16:41

  • 12.08.14 00:24

    근무중이라 평일은 도저히 갈 수가 없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작성자 12.08.14 07:24

    9월8일에 1박2일의 전체수업이 있어요. 9일 일요일에 문학캠프반 수업이 있습니다. 그 때 참여하시면 좋을듯해요. 그 날 모두 참여할수있는 방법도 이야기나눠보구요. 꼭 9월에 뵐 수 있기 바래요.^^

  • 12.08.14 21:25

    결근하고 갈 수가 없어서...8, 9월에는 복지센터, 복지관 등은 국가평가 준비로 정신이 없답니다.
    매일 산더미같은 서류와 직원교육으로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들, 즐겁고 신나는 일들은 뒤로 살짝 미뤄놓고 일합니다.
    참석은 못해도 글은 하나 올릴 수있을래나! 나 빼놓고 공부 열심히, 즐겁게들 하시오! 휴~~~

  • 작성자 12.08.15 06:16

    많이 바쁘고 덥게 지내시는군요^^ 참여는 못해도 글은 올린다니 아주 예쁜 학생이에요~언니.저같음 ...우쨌을까나,ㅎㅎ 건강돌보며 일 하시고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션한 가을에~~~요.

  • 12.08.15 07:50

    참여 합니다^^

  • 작성자 12.08.15 08:01

    넵, 그 날 뵙겠습니다.

  • 참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15 10:38

    넵, 탁월한 선택으로 함께 하는군요~ 대장님~~ 그 날 뵈어요^^

  • 모두모두 그리움 안고 참여합니다^^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8.15 10:39

    아주 아주 반갑습니다~~ 소식이 없어 어인일인가싶었는데... 그 날 뵙지요!!

  • 12.08.15 21:51

    까만건반님 표현을 좀 빌리자면
    밥벌이(?)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미처 덜 되어
    참석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용한번 써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8.15 21:58

    어쩌죠..이번 회기는 마감되었는데...죄송해요. 인원의 마감을 미리 공지했으니 다음9월의 수업에 참여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지난수업과 마찬가지로 10명이 신청하면 마감됩니다.

  • 12.08.18 00:22

    반장님의 문자공지를 받고도 카페에 들어오지 못하고 올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날 저도 지리산 kt구례연수원에서 1박2일 빡신 연수가 기다리고 있고
    29일날은 여가부장관님이 여수 방문하셔서 울 카페에 들르신다기에 맘이 바쁘기만 합니다.
    다음 수업엔 필히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19 17:02

    너무 바쁜나날을 보내고 계신가봅니다. 빡신 연수와 문학캠프반의 수업이 겹친다니 아쉽기도 하지만 다음 수업이 있기에 마음 가볍게 9월을 기대합니다. 일 잘 보시고 9월의 전체수업일에 뵈어요^^

  • 12.08.20 06:45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그 날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없이 다음 기회에 뵐 수 밖에 없겠네요. 꼭 참석하고 싶은 다른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고 글 올립니다.

  • 시인의정원 주인장 권행연님 참석합니다.
    현재 부산문인협회소속 소설가입니다.
    수필 제출한답니다.^^

  • 작성자 12.08.20 17:53

    시인의 정원 주인장이면서 작가 권행연님과 이 원규시인님의 문학캠프에 꼭 참여의사를 밝힌 송영순님(대전, 010-34**-4***)까지 총 열 두분으로 마감합니다. 시인의 정원에서 아름답게, 힘찬 문학의 1박 2일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8.21 21:06

    mixed nuts jumbo와 가미된 반건조 오징어 다리 가져갈게요.

  • 작성자 12.08.22 07:36

    감사히 잘 먹을게요~ 비가 많이 오네요^^ 좋은아침입니다. 이제 비가 좀 쉬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면서 웃는얼굴로 감사 인사 전합니다.^&^

  • 12.08.23 17:58

    시인의 정원은 서울에서 어케 가야할지...
    혹시 카풀할 사람은 없을까요?
    전 뚜벅이라서...

  • 작성자 12.08.23 22:48

    함 봅시다~~기다려봐요~~ 화개까지 오는 버스타면될거같구요~~거서는 시간맞으면 누구든지 카풀.....하면 됩니다. 일단 서울남부터미널서 화개까지 오는 시간표 얻어나놨으니 함 보고 맞는거타고 오세요~

  • 12.08.25 19:55

    저도 서울에서 버스 타고 내려가는데 같이 갈까요?
    스케줄이 정해지면 차표를 예약하려고 합니다.

  • 12.08.26 03:16

    요안나님. 전 13시 30분 차 타고가고싶은데요.죄송...
    근데 반장님 화개에선 어떻게 가지요? 인터넷검색해도 안나오네요.

  • 작성자 12.08.26 20:18

    화개에선 바로 앞 미향식당서 밥 먹을거구요~~도착 후 전화주세요~~전 미리가 있을겁니다^^

  • 12.08.26 21:00

    펜션은 쌍계사 지나 칠불사 가는 길에 있습니다.
    6시에 화개터미널 근처에서 저녁을 하고
    펜션으로 이동한다네요.

  • 12.08.24 23:24

    저번 처럼 화개 미향에서 저녁을 먹으면 어떨는지요.
    화개에 내려서 펜션 가는 게 감이 서지 않아요.

  • 작성자 12.08.25 16:51

    네..이번 저녁식사도 미향식당에서 하겠습니다.

  • 12.08.25 19:58

    서울에서 3시 30분 버스 타면 7시에 화개에 도착하는데
    괜찮겠어요?

  • 작성자 12.08.26 20:19

    선생님께서 식사 6시~7시30분까지 한 후 수업은 7시 30분정도 시작하신답니다. 시간이 될런지....요??

  • 12.08.26 21:02

    평소 저녁을 잘 먹지 않으니 6시에 먼저 식사하세요.
    길이 막히면 7시가 넘을 수도 있으니 식사 후 같이 가면 되잖아요.
    저 저녁 먹지 않게 하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 작성자 12.08.26 21:21

    네~~알겠습니다. 근디 항상 나눔비를 내주셔서....어찌 감사를 드려야할지요..

  • 박경애 반장님 전화를 드릴까 하다 너무 늦어서
    이번에 이원규선생님 제자인 거제도의 안순자선생님이 오신답니다.
    선생님께서 지난번 식사하시며 오시라고 했어요.
    제가 미처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연락처는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8.27 08:59

    넵. 받았지요~~안순자님(거제, 010-89**-1**9)청강신청자에 올리겠습니다.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ㅎㅎㅎ 처장님의 문자가 띠리링 와 있었네요~~ 에구 잠도 없는 아니 못자는 처장님 어여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