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골짜기.지암.콩이.록민.연천(존칭생략)
첫댓글 훈풍불던 어느날 함께 걷고 동안의 안부를 물을수 있어 정이 느꺼지는 도보길이였어요.솔잎길에 코끝 상쾌했던 바람길을 저장합니다~~
오랫만에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
첫댓글 훈풍불던 어느날 함께 걷고 동안의 안부를 물을수 있어 정이 느꺼지는 도보길이였어요.
솔잎길에 코끝 상쾌했던 바람길을 저장합니다~~
오랫만에 함께걸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