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단수공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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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전 국회의원의 4월 18일 신축일운입니다.

질문 1) 신축일운은 정관-정재운으로 통상적으로 취직운이므로.....명주에게 경선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있는 일운일까요?

생일은 양력 1964년 10월 13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312번, 325번, 593번 참고)

4월 15일 무술일운입니다.

(명주가 아주 화끈하게 공천 탈락에 대한 항의를 시작하였습니다.....그래서 편재운이 들어왔을까요? - 대중의 관심사?)

무술일운은 편재-편재운이고 일간과 년간/월간 비견이 뿌리내리고 삼합으로 비견운이 들어옵니다.

여론조사 1위이고 대통령 선거 관련해서도 열심히 당을 위해 일했는데 '토사구팽'을 당했다고

명주가 4월 15일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하였고,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농성장을 방문하였습니다.

4월 18일 오전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 발표: '일부 공천관리위원들의 의견 - 대국민 사과를 하면 공천 여부를 다시

논의하겠다.....' 아직 공식 합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당 최고위도 황상무 전 KBS 앵커에 대한 강원도지사 단수 공천 안건을 보류하였습니다.

명주도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42199

김진태, 국힘 강원지사 공천 조건 달자 즉각 ″사죄드린다″

4월 19일 임인일운입니다. (임인년 해운과 동일한 일운이고 4월운은 비견-편재운입니다.)

질문 2) 임인일운에서 일간과 년간/월간 비견이 뿌리내리므로 중대한 신상 변화.....명주에게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공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 답변 - 단수공천 철회하고 후보 경선 시행)

일운일까요?

[지평선]

https://youtu.be/pri1euXzP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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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재 예상해 볼 수 있는 상황은 1번: 경선 탈락 후 무소속 출마하여 낙선, 2번: 경선 통과 후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지사 선거 출마하여 낙선
최종 낙선 가능성을 예상하는 이유는 2022년 임인년 해운에서 일간이 뿌리내리므로 지방 선거 출마라는 중대한 신상 변화는 거의 일어난다고 예상한다. (낙선 가능성과 연관있는 다른 운은 시간 상관에 걸린 합 운 - 낙선해서 떠나게 되다?) 그러나 임인년 해운의 편인운이 뿌리가 없으므로 '형식적인 선거 출마'로 해석되고, 지방선거가 열리는 5월운에서 지역구를 의미하는 월지 편재에 원진운이 걸리므로(지역구가 원망스럽다?) 낙선 가능성 높다고 예상된다. 그리고 5월운의 겁재운도 '배신'의 운으로 해석하면 삼합으로 들어오는 정관운이 '홀로서기: 낙선'의 의미가 될 가능성 높다.(정관운을 당선운으로 해석하기에는 겁재운과 편재 원진운이 어울리지 않는 운이다. 당선을 의미하려면 편재에 합 운이 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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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가 후보 경선에 제대로 나가서 싸울 수 있으려면 편인운이 필요: 임인년 해운의 편인운이 뿌리가 없어서 문제가 있다.....4월운에도 편인운이 들어오지 않는다.....싸우지 않고 전략공천/단수공천받는 상황에는 정인운이 필요하다(정인운: 추대되다/편인운: 도전하다, 후보 경선은 일종의 자격 심사이므로 편인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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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 참여할 수는 있는 모양입니다.....기사 제목이 아주 그럴 듯 하네요.....공천 코미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4181925001
경선은 21일, 22일 2일동안 진행되며 최종 후보 결정은 23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론조사 50% 핵심당원 전수조사 50% 반영하여 강원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