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6.9 1주 구입
1. 제목 : “NHN한국사이버결제, 꾸준한 거래액 성장…목표주가 6만2000원”-교보증권
2. 대형 외국계 운용사의 지분 신고가 잇따르며 관심이 집중, 실적 대비 저평가 국면인 현재 상태에서 주가 재반등이 임박했다는 분석
3. NHN한국사이버결제가 핀테크(금융·기술의 합성어) 기업 중에서 최근 2년 간 매출 증가액이 가장 높다.
4. NHN한국사이버결제,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12.26억원 전년대비 14.77% 증가, 순이익은 전년대비 32.80% 증가한 87.77억원
5.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2Q21 Review: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3분기부터 동사의 국내 이커머스 대형가맹점 거래액이 온기로 반영
6. 제목 : "주주가치 제고"… NHN한국사이버결제, 192억 규모 자사주 매입
7. 디즈니플러스(Disney+)의 유일 결제회사로 선정될 가능성에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강세
8.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NHNKCP)가 NHN의 효자자회사로 급부상-외가맹점수 꾸준한 증가 위드코로나시대O2O(oline to offline)사업까지
9. NHN한국사이버결제, 50% 무상증자 결정210억원 자사주 매입에 이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신주 배정기준일은 11월 2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10.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52억원으로 전년대비 0.71% 감소 순이익은 전년대비 12.84% 증가한 93.75억원을 기록
11. 코스닥시장에서 무상증자를 결정한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무상증자는 대개 호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상승했던 주가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도 잦아 주의가 요구된다.
12.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는 아마존(Amazon)의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결제서비스사로 선정
13. 배당락 12월 29일 기준 무상증자 50%
14.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가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의 마케팅 영상 제작 지원
14.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가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의 마케팅 영상 제작 지원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가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의 마케팅 영상 제작 지원에 나선다.
21일 NHN KCP는 비디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온라인 사업자 마케팅 영상 제작 AI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NHN KCP 오주호 이사와 파이온코퍼레이션 정범진 대표가 20일 NHN KCP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NHN KCP]
협약식은 전날 NHN KCP 제휴영업실 오주호 이사, 파이온코퍼레이션 정범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열렸다.
이번 MOU 체결은 중소형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운영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영상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가능한 브이캣(VCAT)의 운영사다.
파이온코퍼레이션에서 론칭 예정인 '브이캣(VCAT)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자동화 솔루션으로 URL만 넣으면 1분 안에 제품 영상을 제작해 주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비즈니스용 영상 제작 리소스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NHN KCP는 파이온코퍼레이션의 브이캣 서비스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의 마케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가맹점을 위한 제휴 프로모션과 마케팅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HN KCP 관계자는 "당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자들이 결제 외의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MOU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HN KCP는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상호 협력 가능한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온라인 사업자 대상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 배당락
1. 회사명 | 2. 주권종류 | 3. 단축코드 | 4. 기준가(원) | 5. 배당락 실시일 | 6. 사유 |
NHN한국사이버결제 | 보통주식 | A060250 | 33,000 | 2021-12-29 | 주식배당 [종목리스트] NHN한국사이버결제 |
12.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는 아마존(Amazon)의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결제서비스사로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는 아마존(Amazon)의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결제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NHN KCP는 아마존에서 쇼핑을 즐기는 한국 고객들에게 결제서비스를 제공해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국내 고객에게 원화결제를 제공해 그간 비자, 마스터, 아멕스 카드 등 해외 브랜드카드 사용 시 발생했던 이중환전수수료를 더 이상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노재욱 NHN KCP PG사업본부장 상무는 "아마존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더 나은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면서 "NHN KCP의 결제 솔루션은 현재와 미래의 구매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1. 코스닥시장에서 무상증자를 결정한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무상증자는 대개 호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상승했던 주가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도 잦아 주의가 요구된다.
- 11월 한 달에만 무상증자 결정 9곳
- '무상증자 따라사기' 변동성 커
- 발표 당일 급등 후 상승분 반납
- '권리락 착시효과'도 제각각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최근 코스닥시장에서 무상증자를 결정한 종목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무상증자는 대개 호재로 받아들여지지만, 상승했던 주가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도 잦아 주의가 요구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무상증자를 결정한 코스닥 상장사는 11월 한 달에만 9곳에 이른다.
무상증자는 기업의 자본잉여금이나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자본금으로 옮겨 신주를 발행하고, 이 신주를 기존 주주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증자 방식이다. 무상증자 소식이 나오면 ‘공짜 주식’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늘어난다. 일부 기업은 주가 방어나 상승을 목적으로 무상증자를 결정하기도 한다.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씨앤투스성진(352700)은 지난 25일 무상증자와 자사주 소각 결정을 발표한 직후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까지 주가 상승률은 67.2%에 달한다.
다만 무상증자 결정 직후 주가가 급등했다가 다시 급락하는 경우도 잦아 ‘무상증자 따라사기’가 꼭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딥노이드(315640)는 지난 22일 무상증자를 발표하자 장 중 23.1% 급등한 5만7100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당일 상승분을 반납해 결국 전날보다 0.1% 오른 4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이날까지도 4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무상증자 효과가 채 하루도 가지 못한 셈이다.
알로이스(297570) 역시 무상증자를 결정한 17일 20.6% 오른 730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1일 기준 종가는 6330원으로, 무상증자 결정 이전보다 고작 4.9% 오른 수준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무상증자를 발표한 11일 11.67% 급등했으나 권리락 전날인 24일 3% 올랐을 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상승폭을 반납했다.
권리락 전후 주가 변동성도 심했다. 통상 신주에 대한 권리가 없어지는 권리락 발생일에 가까울 수록 신주를 배정받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몰린다. 하지만 디케이앤디(263020)는 지난 25일 권리락을 앞두고 22~24일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해 18%가 빠졌다.
권리락 후 주가가 조정돼 저렴해 보이는 착시 현상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권리락 효과’도 제각각이었다. 비즈니스온(138580)은 16일, 제노코는 29일 권리락 효과로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디케이앤디와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권리락일 오히려 주가가 하락했다. 쿠콘(294570)은 권리락일인 18일 주가가 0.9% 오르는데 그쳤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무상증자는 기업의 성장이나 실적과는 무관하다”며 “최근에는 무상증자가 하나의 ‘테마’가 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0. NHN한국사이버결제,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11.52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52억원으로 전년대비 0.71%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01% 증가한 1,942.73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12.84% 증가한 93.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5,440.53억원, 315.01억원, 258.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92%, +8.67%, +16.64%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928.80억원으로 전년대비 21.5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3.97억원으로 전년대비 1.16%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95.27억원으로 전년대비 8.96%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5,408.41억원, 321.79억원, 261.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72%, +7.88%, +11.83%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13시30분 기준 NHN한국사이버결제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0.83% 하락한 60,000원에 거래중이다.NHN한국사이버결제(분기보고서 (2021.09)) 바로가기 ※ 해당 기사는 인포스탁에서 자체 개발한 인포봇(인공지능)이 작성한 기사 입니다. 투자정보 전문AI기자 인포봇 Infobot@infostock.co.kr |
9. NHN한국사이버결제, 50% 무상증자 결정210억원 자사주 매입에 이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 박준석, 이하 NHN KCP)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에 따라 NHN KCP는 자사주 제외 보통주 2302만7292주에 신주 1151만3646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무상증자 후 자사주 147만5477주를 포함해 NHN KCP의 총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3601만6415주가 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 2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 20일이다.
앞서 NHN KCP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과 11월 중 약 2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37만주를 취득한 바 있다.
NHN KCP는 이번 무상증자에 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인 동시에 회사의 미래 청사진에 대한 확신과 강한 자신감 표명이 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무상증자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통해 도입될 자본금 요건 200억원의 종합지급결제사업자 선정에 대비한 선제적인 움직임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NHN KCP는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O2O 서비스 등 핵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신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HN KCP 전략기획실 송충열 상무이사는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NHN KCP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믿고 투자해 주시는 주주 분들의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해당 기사는 NSP통신(www.nspna.com)에서 제공한 것이며 저작권은 제공 매체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 True&Live 증시뉴스 점유율1위, 인포스탁(www.infostock.co.kr) |
8.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NHNKCP)가 NHN의 효자자회사로 급부상-외가맹점수 꾸준한 증가 위드코로나시대O2O(oline to offline)사업까지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NHNKCP)가NHN의효자자회사로급부상하고있다.해외가맹점수의꾸준한증가와함께위드코로나시대O2O(oline to offline)사업까지 새로운성장동력마련에도힘쓰고있다. 11일NHN에 따르면 이 회사의 결제및광고사업부문매출은2084억원으로지난해 동기대비23.4%증가했다. 이는분기최대실적인동시에기술사업부문매출다음으로높은매출성장률이다.NHN의전체매출에서차지하는비중도44%로작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증가했다. 결제사업을담당하는NHN페이코와NHNKCP가실적견인에큰역할을했다.특히 NHN KCP는 3분기 매출 1943억원을 달성, 지난해 동기 대비 2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NHNKCP의 성장세는 해외가맹점수에 따른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이 회사는 2012년부터 해외가맹점에 국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9년 애플앱스토어와 테슬라 모터스 등 대형 사업자와 손을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해외성과가가시화했다. 올해도 해외가맹점수 증가세는 이어졌다. 지난 6월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해외 전자상거래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MOU(업무협약)을 맺었다. 해외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NHN KCP 가맹점들에 쇼피의 신규 서비스 '원스탑 동남아 3개국 진출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 번의 입점 신청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마켓으로 동시 진출이 가능해진것이다. NHNKCP관계자는"해외가맹점수는매년지속적으로늘어나고있는추세이며가맹점증가에따라결제액규모도늘고있다"며"3분기 해외가맹점거래대금은1조원"이라고말했다. NHNKCP는향후위드코로나시대대비를위해O2O사업도확대할계획이다.구체적으로△페이코오더서비스 △식권 △캠퍼스존 △배달특급등을통해새로운성장모멘텀을만들어나간다는계획이다. 식권이나 대학교 매점, 부대시설 등을 이용할 때 페이코 포인트로 대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NHN KCP는 2019년부터O2O사업을시작했다. 하지만 작년코로나19로재택과비대면수업이이어져O2O사업이빛을발하지못했고,최근위드코로나로방역체계가전환되면서다시사업기회를맞고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
7. 디즈니플러스(Disney+)의 유일 결제회사로 선정될 가능성에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강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다음달 국내 시장에 상륙하는 디즈니플러스(Disney+)의 유일 결제회사로 선정될 가능성에 NHN한국사이버결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오후 2시 2분 현재 500원(0.88%)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디즈니플러스의 유일한 결제회사로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즈니플러스는 앞서 올해 11월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2019년에 설립돼 7500편 이상 TV 시리즈와 500편 이상 영화, 디즈니플러스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 등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시 16개월 만에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해 '5년 내 구독자 6000만~9000만명'이었던 당초 목표를 훌쩍 뛰어넘었는데 이는 미키마우스와 겨울왕국, 주토피아, 백설공주 등 명작 애니메이션을 보유한 월트 디즈니와 더불어 소울, 월-E 등의 픽사, 아이언맨,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블, 스타워즈, 엑스맨, 아바타, 타이타닉 등의 20세기 폭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디즈니플러스의 단독 결제창구로 NHN사이버결제가 거론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6. 제목 : "주주가치 제고"… NHN한국사이버결제, 192억 규모 자사주 매입
5.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2Q21 Review: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3분기부터 동사의 국내 이커머스 대형가맹점 거래액이 온기로 반영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8일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2Q21 Review: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3분기부터 동사의 국내 이커머스 대형가맹점 거래액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PG 국내 거래액 성장률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 또한 글로벌 콘텐츠 업체 D사는 11월 중순 한국출시를 발표하면서 동사 신규 해외 가맹점 확보 예상. 해외 신규 가맹점들의 거래액이 가시화되는 하반기에 동사의 영업이익 성장은 더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하며, 3Q21 영업이익131억원(YoY +16.5%) 및 4Q21 영업이익 145억원(YoY +33.9%)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 2분기 매출은 1,825억원(YoY +22.7%, QoQ +9.1%)으로 컨센서스(1,774억원) 부합. 2분기 영업이익은 112억원(YoY +14.8%, QoQ +23.1%)으로 컨센서스(108억원) 부합. '라고 밝혔다. ◆ NHN한국사이버결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2,000원 -> 62,000원(0.0%) 교보증권 박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2,000원은 2021년 06월 07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2,000원과 동일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4. NHN한국사이버결제,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12.26억원 전년대비 14.77% 증가
제목 : NHN한국사이버결제,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12.26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당해사업연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2.26억원으로 전년대비 14.7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2.74% 증가한 1,825.21억원, 순이익은 전년대비 32.80% 증가한 87.7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497.80억원, 203.48억원, 16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2% , +14.61% , +18.92% 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1,815.79억원으로 전년대비 22.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4.83억원으로 전년대비 13.0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87.63억원으로 전년대비 21.28% 증가했다. 누적 기준 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3,479.60억원, 207.81억원, 165.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4% , +13.59% , +13.55% 을 기록했다.
3. NHN한국사이버결제가 핀테크(금융·기술의 합성어) 기업 중에서 최근 2년 간 매출 증가액이 가장 높다.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 박준석, 이하 NHN KCP)가 핀테크(금융·기술의 합성어) 기업 중에서 최근 2년 간 매출 증가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가맹점 모집을 통해 계속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11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핀테크 포털에 공시된 345개 핀테크 기업 중 최근 3년간 실적을 공시한 186곳을 대상으로 연도별 실적을 조사한 결과, NHN KCP 매출은 2018년 4245억원에서 작년 6222억원으로 2년 새 46.5%(1976억원) 증가했다.
조사대상에 포함된 핀테크 기업 186곳 가운데 작년 NHN KCP의 매출이 가장 높았다. NHN KCP 다음으로는 △리치앤코 3312억원 △스마트로 2502억원 △엠금융서비스 2498억원 등으로 사실상 NHN KCP 매출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36억원에서 411억원으로 74.5% 성장했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서 3번째로 높은 수치다. NHN KCP보다 영업이익 높았던 회사는 빗썸코리아(1492억원)와 두나무(928억원)였다.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1673억원, 9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7.8%, 13.8% 증가한 수치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NHN KCP가 지속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해외가맹점에 국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9년 애플앱스토어와 테슬라 모터스 등 대형 사업자와 손을 잡으면서 본격적으로 해외 관련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올해도 해외 결제 서비스 사업은 확장 중이다. 지난 6월 동남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와 '해외 전자상거래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MOU(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해외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NHN KCP 가맹점들에 쇼피의 신규 서비스 '원스탑 동남아 3개국 진출 패키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 번의 입점 신청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마켓으로 동시 진출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2019년 선보인 페이코오더에서도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페이코 오더는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온라인상에서 누리던 간편 결제 편의를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직 거래대금이 크지는 않지만 올해 1분기에도 런칭 가맹점 확대 등 성과가 가시화하기 시작했다.
NHN KCP 관계자는 "해외 가맹점의 국내 결제 서비스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했는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하반기부터였다"며 "하반기에도 계속해 해외 대형 가맹점 런칭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올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거래대금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문영 기자 / mycho@ceoscore.co.kr]
2. 대형 외국계 운용사의 지분 신고가 잇따르며 관심이 집중, 실적 대비 저평가 국면인 현재 상태에서 주가 재반등이 임박했다는 분석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지난해 주가가 230% 가량 급등했던 전자결제업체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한 대형 외국계 운용사의 지분 신고가 잇따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실적 대비 저평가 국면인 현재 상태에서 주가 재반등이 임박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NHN한국사이버결제 1년래 주가 흐름. 캡처/한국거래소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국계 운용사인 라자드에셋은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 125만8814주(지분 5.15%)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라자드에셋은 지난해 4월9일 처음으로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 2653주를 주당 3만5283원에 매수한 이후 꾸준히 장내에서 주식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매집한 규모는 612억4600만원 수준이며, 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4만8654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1848년 식료품 회사로 출발한 미국 국적의 라자드에셋은 1876년 자산관리와 금융자문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특화한 이후 지난 2005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글로벌 운용사다. 지난해말 기준 운용 규모는 250조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한 외국계 운용사의 5% 이상 지분 보고는 지난 3월 슈로더 인베스트먼트의 지분 신고 이후 석달 만이다. 슈로더인베스트먼트는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 115만6235주(지분 5.03%)를 보유 중이다.
특히 외국계 운용사의 잇따른 지분 신고가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주가 조정 국면에서 발표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연초 대비 25% 가량 하락하며 조정을 받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를 기반으로 한 매수세 유입으로 풀이하고 있다.
오승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연간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하반기부터 수수료율이 높은 해외 가맹점 거래액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의 경우 경기도 공공배달앱 서비스가 연내 경기도 전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라 이에 따른 거래액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하반기부터 페이코오더의 확장성도 강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매출액은 7472억원, 영업이익은 483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사이버결제는 매출액은 6248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1. 제목 : “NHN한국사이버결제, 꾸준한 거래액 성장…목표주가 6만2000원”-교보증권
인더뉴스 이승재 기자ㅣ교보증권은 8일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올해 기존 해외 가맹점들의 꾸준한 거래액 성장과 신규 고객사가 추가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박지원 교보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요 가맹점 애플 앱스토어와 테슬라의 거래 금액 상승이 예상되며, 하반기 구글 플레이스토어·글로벌 컨텐츠 스트리밍 업체 등이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해외 가맹점 거래액 증가를 통해 동사 PG(Payment Gateway) 매출은 2022년 1분기(예상치)까지 다시 고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경제가 회복되면서 동사의 신사업 오프라인 주문·결제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페이코오더 O2O’ 매출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O2O사업의 계약 가맹점 수가 지난해말 1만3000개에서 올해말 7만1000개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O2O 매출 200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해당 기사는 인더뉴스(inthenews.co.kr)에서 제공한 것이며 저작권은 제공 매체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해당 언론사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