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의 키에프의 대문(25:17)은 꼭 들어보시길 권합니다~키에프의 대문은 엔딩부분의 왼손이 박자에 안 맞게 연주하는데 그게 종소리를 묘사한 것이라고 하죠. 엇박자로 하는 것랑 엔딩부분의 화려함은 연주자의 의도가 반영된 것입니다~플레트뇨프는 피아노와 지휘를 병행하고 있죠~
첫댓글 피아노 연주도 좋고~ 관현악곡도 좋아요~참 그 느낌을 잘 묘사한 것 같아요~
관현악 버젼은 모리스 라벨의 편곡이 예술이죠, 오케스트레이션의 예술~!
첫댓글 피아노 연주도 좋고~ 관현악곡도 좋아요~
참 그 느낌을 잘 묘사한 것 같아요~
관현악 버젼은 모리스 라벨의 편곡이 예술이죠, 오케스트레이션의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