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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호남정맥 세번째 산행길
joon 추천 0 조회 323 18.12.18 21:4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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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18 23:47

    첫댓글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19 20:31

    감사합니다. 내장산 구간을 야간에 시작하는게 아쉬웠지만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18.12.19 07:02

    산행중 잠시 쉬어 가려해도 날씨가 추워 여의치 않는 계절이네요.
    중간에 모두 같이 식사하시는 모습이 참~정겨워 보이고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밀폐된 버스안에서 석유난로를 켜면 위험할텐데요.....

  • 작성자 18.12.19 20:35

    가급적이면 같이 행동해야하는게 동료애도 높이고 줄거운것 같습니다. 같이 행동해야 알바도 없애고 산행중 대화도 더 많이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적극 강추합니다. 구리고 기사님이 날씨가 춥다는 바람에 가스난로에 석유난로를 더 한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낙남정맥 무탈한 완주를 기원합니다.

  • 18.12.19 06:28

    호남정맥 세번째 산행길 석유냄새부터 맞고 산행을 시작하셨군요
    추운날씨고 눈길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 잘보고 있습니다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2.19 20:38

    한시도 쉬지않고 부지런히 산행하시는 대장님의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도권지부 9차정맥팀의 무탈한 산행을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19 20:42

    힘든걸 따지면 제일 난이도가 없었기에 쉬웠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그만큼 어렵다는 반증이겠지요. 지나길에 연연하지 말자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면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 18.12.19 15:44

    그나마 그래도 편한구간이였지
    싶습니다 ㅎ
    저번구간은 꼬깔콘산들이 힘들게하더니
    이번구간은 미지근한 목욕물이 함들게
    합디다 ㅋ 수고가 많았습니다 ~^^

  • 작성자 18.12.19 20:44

    목욕탕 글을 써야하나 망설이다가 넘어갔는데 담양 xx목욕탕 정말 욕나왔습니다. 온수는 안나오고 냉수는 절반밖에 없고.... 오래 있을수가 없었네요. 그래도 함께한 동료가 있어서 무난히 넘어간것 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9 21: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0 20: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1 08:47

  • 18.12.19 15:58

    석유냄새등등 3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ᆢ

  • 작성자 18.12.19 20:48

    오랜만에 청죽님이 찍는 모습보다 찍히는 모습이 더 반가웠습니다. 다음 구간에서 또 봐요.

  • 18.12.19 16:07

    다시금 그길위에 서보네요
    함께 수고많았어유~~~

  • 작성자 18.12.19 20:51

    항상 정맥팀을 위해 애쓰시는 고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고문님다운 여유있는 산행을 하시길 권류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문님.

  • 18.12.19 17:36

    다행히 날씨가 기상청가 맞지않아서
    춥지않게 다녀온것같습니다ㅎ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2.19 20:52

    언제나 선두에서 날쌔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도이리닷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으면 내가 힘드니까....ㅎㅎ 다음 구간에서 또 잘 해 봅시다.

  • 18.12.19 18:15

    차멀미에, 추위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에는 가시덤불 겨울엔 추위에 진행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가다보면 끝이 나겠지요.

  • 작성자 18.12.19 20:56

    고생하면서 빨리 끝나는것도 좋지만 여유있게 즐기는 산행이 좋은것 같습니다. 정맥산행을 단순히 이름없는 산을 걷는다는것 보다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산행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18.12.19 19:51

    우리도 이구간 겨울에 지난 구간이네요
    그때도 눈이 조금 있었는데 낙엽아래 살짝이
    얼어있는 길이라 많이 미끄러웠나 봅니다
    다음에 지날 추월산 강천산 구간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다음 구간도 힘차게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2.19 21:00

    우리가 가는길과 시기가 기가 막히게 7차팀과 비슷한 시기에 걷는것 같습니다. 모든 조건이 비슷하다보니 7차 정맥팀 산행기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 구간이 추월산 강천산이어서 많은 기대도 있고요. 7차팀도 지금 구간이 끝나면 이제 낙동과 낙남만 남았네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 18.12.20 06:55

    산정에서 보는 눈높이의 조망과 산 아래서 산위를 보는 조망은 크게 다르죠
    다음구간 추월산도 그러하죠.멋진분들과의 산길 이야기 부럽구요 겨울속으로 깊이 빠지는 연말 가족과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12.20 20:18

    확실히 산정에서의 조망과 산아래서의 조망은 다른것 같습니다. 산정에서는 온 세상이 다 내 눈아래로 보이지만 산아래에서는 한곳만 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방장님도 올 한해 강줄기 찾아다니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연말 연시 잘 보내세요.

  • 18.12.20 10:25

    올만에 산행기들여다보며 옛생각 잠시떠올려봅니다.
    길고도 아름다운 호남길,
    많은 추억 쌓으시길ᆢ

  • 작성자 18.12.20 20:23

    산행하면서 님의 시그널을 많이 보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가 아닌 홀산을 자주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길고도 아름다운길, 그리고 빡센 길이지요. 그 길을 단체로 즐겁게 걸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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