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건상정개요
1) 지난 12월 국가,문광부에서 시행되는 클럽리그 (인천) 불참하는 것으로 골자로한 결의내용을
참가한 등록팀 ( 프리즘,송농회,에이프럴)에게 제재를 준 내용
2) 단체행동이 순수한 목적(리그운영방법,리그활성화등)은 할수 있으나 , 연합회에대한
정책에 반대를 하거나 , 또한 등록한팀에게 단체행동을 주문하여 인천농구활성화에
지난 94년부터 운영되온 조직을 분열.회책으로 간주
3) 이에,그 임의단체가 이적행위에 여부를 판단을 대의원총회( 2월15일 오후8시)장소 미정를
통해 의결할것이며,동참할수있는 대안제시와 제재관련사항으로 상정함
2.처리절차
1) 정기총회 (2월15일 오후8시) 안건1호 상정
2) 총회 구성원 및 참석자
- 시연합회 산하 8개구연합회 대의원2명 : ( 계양,연수,부평,남동구,남구,동구,중구,서구)
- 본 회 안건에 변론 : 인동연리그 연합회에 최초 제안자 원태철 , 운영자 1인 계 2인
3) 의결방법
- 의장 (이건재회장)에 의해 의결주문내용 ( 기 전달함 )을 부연설명과 함께 변론과
대안 및 제재내용을 전달
- 대의원에 의한 의견수렴에 따른 안건 의결결과토론 후 종료
* 인동연 안건상정까지의 연합회가 바라본 내용
이 안건으로 농구만을 좋아하는 선의의 등록팀이 피해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골자이다
지난 12월에 조용히 의결처리를 쉬쉬해온 그 모임 운영자나 팀대표자들과 연합회 임원도
다 반성을 해야되고 , 반목과 갈등이 아닌 화합차원으로 본 안건을 슬기롭게 처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지난주 금요일도 연합회 임원들도 단체행동처리가 나오지 않도록 몇 몇 팀대표자들에게
전달해왔고 , 그 결과는 인천연합회 창립이래 연합회 정책에 반대한 결론이 도출되었다
2005년 11월 인동연 리그를 최초로 연합회에 제안한 내용은 연합회 소식과 자율리그운영
( 당시 인천클럽리그는 전후기 분할운영)등 순수하고 그 옛날 54팀을 4부로 나눠
운영한 인천리그가 재탄생으로 의미있는 축복받을 일이었다는 것이라 생각되고 ,
연합회 임원도 참여하여 명실상부 인천 자율리그 운영되는 듯하였다
2006년도 운영도 팀등록을 하지않는 ( NABA 명칭은 전국이고 인천연합회로 별도명칭사용 )
것이 아쉬운점으로 남아있지만 , 비등록이든 등록이든 중요한것은 인동연리그를 연합회에
제안한 대로 순수한 자율리그도 운영되는 그 모습에 일언반구할 필요가 없었다
본 회가 94년부터 리그운영과 98년 64강 토너멘트운영 , 직장인리그 등 생활체육메카로
자부한다 ( 일부 회원은 옛날 얘기라 토를 단 사람도 있겠지만 , 고구려역사가 있기에
지금의 역사가 있다고 보고 , 그 옛날 운영방식도 참고해야 좋은 방안이 생긴다고 생각함)
임의단체으로 결정되었니 , 누가 나가 xx단체(말 표현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나
결례의 표현이라 생각함 . xx단체가 아닌 인천연합회) 로 일하니 뭐니 말들이 난무한 것
인동연의 순수한 최초의 마음은 어느있고 또 연합회 행사소식등재 말고는 일부 자기만의
생각으로 부정적 내용만 등재하여 마치 연합회가 칼자루가 쥐고 있는 것처럼 여론화하는
일부인의 생각으로 여기까지 온듯하다
금년도 초창기에 연합회 등록을 여부ㅡ 그 팀들이 고유권한이다 . 클럽리그 참여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연합회도 변화로 청년2부대회 운영과 인동연까지 인정하는 클럽리그등에
참여하지 못한 점이 고민거리로 쌓여있고 , 선의의 경쟁체제속에 언젠가는 참여하는 그날를
손꼽아 기달렸다
일부인의 말전달로 곡해나 오해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실상 모든 사실과 전달은 공개적으로 오픈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일했다고 저기가면 적군이 되는 비논리적인 현실
중요한점은 동호인들은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연합회 틀거리안에서 즐기고 놀고 공을
사랑하면 되지 , 사이트상으로 니가 잘했니 못했니 부정적 내용만 담겨져 있고
마치 그 사람들은 간첩인양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우리 인천이 왜 이래야 되나 , 다시는 이런내용은 없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누구든 왔다갔다하는 것은 자유이고 , 일부 집단이기주의자로 희생양을 만들지 말아야한다
좌우당간 길게 얘기하잖면 한도 끝도 없다
이 안건을 최종결론이 나올때까진 시간적 여유가 있다. 연합회의 명분 (팀등록원칙)을 살리면서
해결안 방법은 있다고 본다 , 다시는 이 인천땅에 단체행동과 일부 집단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동호인들은 제재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슬기롭게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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