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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慶北 淸道 옹강산(翁江山,832m)을 다녀왔어요. 팔팔동호인 2018.12.02 산이 좋아 산을 다니는 팔팔동호인들은 12월 첫 산행을 청도 삼계리에서 출발하여 용둔봉(龍臀峯:641m)거쳐 옹강산(翁江山:832m)을 다녀왔습니다. 옹녀와 변강쇠가 전국투어를 하면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옹강산(翁江山,832m)정상에선 팔팔동호인들 삼계리에서 올라와 수리덤계곡 입구에서 옹강산(2.9Km) 정상으로 오를 것입니다. 수리덤계곡 입구 출발지점 부터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되었습니다.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다 시원한 음료수로 목을 축이며 휴식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 휴식을 하면서 전망이 좋은 곳에서 청도 운문사가는 길을 조망도 하였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용둔봉을 향하여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재촉하고 있는 동호인들 용둔봉으로 가는 길섶에서 또아리모양를 틀고 있는 살아있는 참나무와의 만남 옹강산(翁江山, 832m)으로가는 1.4km지점에 있는 용둔봉(龍臀峯:641m)에 선 동호인들 옹강산(翁江山, 832m)으로가는 1.4km지점에 있는 용둔봉(龍臀峯:641m)표지석 翁江山으로가는 1.4km지점에 있는 龍臀峯:641m표지석과 함께한 지곡과 한메님 翁江山으로가는 길섶 소나무 가지는 고사목이 되어서도 꽃봉오리처럼 아름다움을 남기고 옹강산(翁江山, 832m)으로가는 등산로는 험하고 오르막이 계속되네요. 翁江山으로가는 길섶 소나무 가지는 고사목이 되어서도 코끼리코처럼 아름다움을 남기고 옹녀와 변강쇠가 전국투어를 하면서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옹강산(翁江山,832m)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팔팔동호인들 옹녀와 변강쇠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옹강산(翁江山, 832m)정상에 있는 頂上 표지석 옹강산(翁江山, 832m) 정상에 있는 이정표가 산을 오르고 내려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네요. 옹강산(翁江山, 832m)頂上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頂上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삼계리재 방향으로 산을 내려가고 있는 동호인들 삼계리재 방향으로 下山을 하다 길섶에서 만난 누워서 일생을 살아온 참나무와의 만남 옹강산(翁江山, 832m)頂上에서 가파를 산을 내려와 삼계리재에서 잠깐의 휴식을... 가파른 산을 내려와 삼계리재에서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이정표와 함께한 지곡(꽃바우) 삼계리재에서 휴식을 마치고 수리덤계곡 오토캠핑장 방향으로 下山을하고 있는 동호인들 삼계리재에서 내려와 수리덤계곡의 맑고맑은 玉水에 발담그고 休息을하고 있는 동호인들 수리덤계곡 오토캠핑장주변에 있는 팬션에는 붉은 열매 山茱萸(산수유)가 ... 12월 첫 산행을 용둔봉(龍臀峯:641m)과 옹강산(翁江山:832m)을 다녀온 팔팔동호인들은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