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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이스라엘의 눈물의 기도
시편 80:1-19(구p.862) 찬송 382장 / 찬송 341장 20240428
오늘도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80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시편 80편 말씀의 시제를 보시면, 아삽의 시이면서,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 에둣에 맞춘 노래”라고 기록이 되어 있데요, 이 “소산님 에둣”이라는 말은 “소산님은 백합들”이라는 말이고, 에둣은 “증거, 증언”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하면 소산님 에둣은 “백합들은 증거”라는 뜻인데, 어떤 곡조의 한 형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시의 내용을 보시면, 고난 당하는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을 구하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핵심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언약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복을 받으면 좋겠지만, 실제 역사를 살펴 보면, 복을 받기 보다는 의외로 불순종함으로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더 많은 정도가 아니라 훨씬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약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언약을 하시면서, 죄에서 구원하시고, 언약의 말씀을 순종할 때 반드시 복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을 해 놓고, 왜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고통받는 이야기만 잔뜩 기록해 놓으셨는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여러 번 읽어 보면서, 조금 깨닫게 된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이 죄인이고, 우리의 근본 심성 자체가 악하고 게으르기 때문에, 이 죄의 속성을 이기고, 복을 받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이미 아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주실 때, 하나님의 언약을 100%순종할 때 복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은 했지만, 결국 말씀을 순종해서 복을 받기 보다는, 늘 불순종하다가 회개하고 돌아올 때 은혜와 복을 받게 될 것이라! 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복을 받은 사람은 이스라엘 역사 전체를 살펴 봐도 몇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레위기 율법에 보면,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복을 주신다는 이야기를 율법 제일 마지막에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그 말씀을 자세히 읽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지고 범죄할 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다시 말해서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들, 겸손한자들, 온유한 자들 이런 사람들이 결국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다! 라고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백성들의 수준이라는 것이, 말씀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깨닫고 돌아온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복을 받고, 더 큰 은혜를 누리면서, 잘 되고, 부자가 되고, 큰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들보다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조금 더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존재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게 우리의 신앙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레위기 26장 축복과 저주의 장에 제일 마지막에 보면,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에게 주시는 복에 대해서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레위기 26:40-43절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그 언약대로 복을 주겠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진짜 성도가 받아 누리를 복이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교만한 사람들이고, 잘난 척하는 사람들 입니다.
진짜 성도는 하나같이 실수하고 넘어져서 하나님께 얻어 터지고 깨닫고 돌아오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겸손할 수밖에 없고,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실 “겸손과 회개가 바로 성도의 능력이고, 성도의 힘”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겸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겸손할 줄 아는 사람이 힘있는 사람이고, 능력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마음에 화가 나쁠 때, 화 내기가 쉽습니까? 그것을 넓은 마음으로 받아 주면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게 쉽습니까?
화를 내는게 훨씬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 주면서 웃어주는 것은, 내가 좀처럼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내가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내 마음에 깨닫게 하시고,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고, 성령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시편 이 80편은 “고난 중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기도가 기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 기도를 통해서 회복에 대한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 시편 80편 1절-7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역사 속에서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위에 있는 나라들에게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1절 말씀을 보시면
“요셉을 양 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이여 빛을 비추소서 /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요셉과 에브라임 또 베냐민과 므낫세의 이름을 거명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북쪽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요셉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실 겁니다.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입니다.
아버지 야곱이 진짜 사랑했던 라헬이 낳은 첫아들입니다.
그래서 이 라헬이 내가 계속 복을 받을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더해주실 것이라는 뜻으로 “요셉”이라고 이름을 지은 겁니다.
그리고 그의 동생 베냐민이 태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요셉이 정직과 성실함으로 자라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았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야곱의 가족들을 애곱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버지 야곱을 통해 축복할 때, 이 요셉은 믿음으로 헌신한 일꾼이기 때문에 장자의 복, 두 몫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축복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야곱이 축복할 때, 네 축복의 가지가 담을 넘게 되는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복을 빌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둘 다 땅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에브라임이 북쪽의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되고, 그 에브라임의 땅에 있는 실로에 성소를 세움으로 이 에브라임이 이스라엘의 중심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요셉의 자손들 하면, 북쪽 이스라엘의 중심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우상을 섬기면서 범죄할 때,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이 나눠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이 북쪽 이스라엘에게 10지파를 주시면서 힘과 권력을 주고, 기회를 한번 주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부하 중에 제일 뛰어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우고, 네가 다윗처럼 하나님을 잘 섬긴다면, 이 나라를 너에게 맡기겠다! 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여로보암이 왕이 되고 난 뒤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아오게 하려고 주위에 있는 많은 나라들을 일으켜 고난을 당하게 하실 뿐 아니라 이 백성들을 깨닫게 하시려고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북쪽에 수 많은 선지자들이 가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북쪽 이스라엘을 향해 말씀을 외친 선지자들은 엘리야, 엘리사, 요나, 아모스, 미가, 그리고 호세아가 북쪽의 마지막 선지자 입니다.
이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외치고 이 북쪽 이스라엘은 망하게 됩니다.
엘리야가 아합 왕 때, 바알과 여호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외치고 갈멜산에서 대결까지 했는데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를 통해 11가지의 기적을 보여 줘도 돌아오지 않았고,
아모스가 제발 여호와를 찾으라 그러면 살리라! 고 외쳐도 돌아오지 않았고,
호세아가 너희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것이다! 힘써 여호와를 알자! 라고 외쳤는데, 끝까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북쪽 이스라엘이 망한 겁니다.
결국 이 북쪽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다가 B.C 722년 앗수르의 살만에셀 5세와 사르곤 2세에 의해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시편 기자는 이 북쪽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불순종과 멸망의 길을 가는 중에도,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었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절 말씀을 다시 잘 보시면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이스라엘의 목자요, 백성들의 주인이 되시는 분으로 또한 그룹, 천사들 사이에 앉아 계신 분, 영광의 하나님” 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모습을 보면, 그나마 믿음 있는 성도들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또 이 땅을 다스리시는 영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자기 백성들을 구원해 주실 것을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나마 북쪽 이스라엘이 망할 때 깨닫고 돌아온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성경은 “남은 자”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람이 성경에 잠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이 사람들은 언급을 합니다.
여러분 이사야서 10:20절-23절까지 말씀을 한번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 이미 작정된 파멸을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기 잘 보시면,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여러분 여기 이사야 선지자가 당시 북쪽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을 당할 것을 예언 하면서, 중에 이런 “남은 자가 있었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4절-7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런 백성들이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하지를 않으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의 기도에 대하여 어느 때까지 노하시리이까 / 주께서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백성들이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빨리 응답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눈물의 양식, 눈물 젖은 떡을 먹게 하시고, 물 대신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이것은 슬픔과 고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7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이웃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를 우리 이웃에게 다툼 거리가 되게 하시니 우리 원수들이 서로 비웃나이다 /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라고 기도를 합니다.
아마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고, 세상의 길을 따라 갈 때, 아마 소수의 사람들이 이런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속히 응답하지 않으시고, 백성들이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기다리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8절 말씀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의 고백이 나옵니다.
비록 적은 무리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존재인지? 믿음으로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고, 또 가나안 땅, 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게 되는 과정들을 포도나무 비유를 통해서 설명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8절 말씀을 보시면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그것을 심으셨나이다 / 주께서 그 앞서 가꾸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가득하며 /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이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여기 포도나무는 북쪽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와 가나안 땅에 심으셨는데, 뿌리가 깊이 박히고 가지가 뻗어서 바다와 강에 미쳤다! 그렇게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번창했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12절 말씀에 보시면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허시사 길을 지나기는 모든 이들이 그것을 따게 하셨나이까 / 숲 속의 멧돼지들이 상해하며 들짐승들이 먹나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포도원의 담을 허시고, 멧돼지나 들짐승이 먹게 하셨다는 것은 이방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침범하도록 그냥 내 버려 두셨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때는 북쪽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할 때였던 같습니다. 그래서 북쪽에 있는 아람이나 앗수르 같은 강대국들이 북쪽 이스라엘을 침범을 하고 점령하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있는 성도들이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4절-17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한 내용이지만 또한 우리 성도이 또 기도해야 할 그런 내용입니다.(핵심적인 기도)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바라건데, 제발) 돌아오소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돌보소서 /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가지니이다 / 그것이 불타고 베임을 당하며 주의 면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오니 / 주의 오른쪽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에게 주의 손을 얹으소서” 라고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이 기도가 백성들의 간절한 기도 입니다.
만군의 하나님이여 제발! 돌아오소서!, 돌보소서!
우리는 주의 오른손으로 심은 줄기고, 주를 위해 강하게 하신 가지 아닙니까?
우리가 비록 불태워지고, 베임을 당하고, 주의 면책으로, 면책이라는 말은 얼굴 앞에서의 책망으로, 지금 벌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여러분 이 표현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오른쪽에 있는 자, 그리고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이 그 위에 있게 해달라! 고 지금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기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간절한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하나님의 보호가) 우리 위에 있게 해달라! 는 기도 입니다.
그리고 확신을 합니다.
여러분 18절-19절까지 말씀을 보시면, 서원 기도 입니다.
“그리하시면(우리를 도와 주시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아니하오리니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여러분 이 고백은 “하나님 만이 자기 백성을 살릴 수 있고, 하나님 만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수 있다”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에게서 물러가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광을 돌리겠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결국 많은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우상을 따라가는 그런 시대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이런 기도를 한다! 는 것입니다.
결국 “고난 중에 기도할 줄 아는 자가, 결국 성도 인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5:17절 말씀에 바울이 말합니다.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그 다음이 뮙니까?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빌립보서 4:6절-7절까지 말씀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라고 말씀을 하셨고, 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은 상황 일 뿐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요, 하나님께서 얼굴 빛을 비춰 주시고, 하나님께서 오른 손으로 붙들어 주심으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또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시편 80편 말씀을 통해서 이 성도들의 기도, 이 의인들의 기도를 여러분 잘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도 내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마시고요, 말씀대로 기도하는 이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늘도 이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세상이 점점 어두워져가는 것 같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이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케 되어지는 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있는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축 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교제 교통하심이,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믿음으로 예배하며, 가정과 직장에서 엎드려 예배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머리 위에, 우리 가정과 자녀들과 손으로 하는 모든 생업들과 대구샤론교회와 이 나라와 민족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