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연구를 통해,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하늘나라들(천상계)은
아래로는 200 에서 위로는 무한(Intinite)까지 측정되는 것과,
하늘나라들은 의식 수준의 측정된 척도에 비견되는 것이 드러난다.
영적 진화는 영혼이 육체를 떠난 뒤에도 계속되며,
영혼은 계속적 진화를 위한 최적의 수준들에 이끌린다.
또한 천상의 수준들 안에는 특정한 십분증을 공유하는
다종다양한 영적/종교적 단체들을 위한 하위 영역이 있다.
그래서 하늘나라(Heaven)를 '독점'하고 있다는 다양한 종교 단체의 주장에는
상대적이고 부분적인 타당성이 있지만, 일반적 전제로서 그것은 거짓이다.
어떠한 단체나 종교도 하늘나라(Heaven)에 대한 '독점적 권리'는 없으며,
단체나 종교는 신념 체계를 공유한 귀결로서 어떤 특정한 영역을 향해 가는 수송관일 뿐이다.
어떠한 종교도 진실에 대한 독점적 권리는 없고,
그런 주장 자체가 제한하는 허위다.(이는 985로 측정)
'다수의 하늘나라'가 있다는 것은
과거에 정교(正敎)에서의 이탈을 협박하는 데 이용된 논란이 분분한 종교적 위치성들을 해소해 준다.
200 이하의 비물질적이고 영적인 영역들은 전통적으로 '아스트럴계'로 표시되는데,
아스트럴계는 다시 상위, 중간, 하위(다양한 깊이의 '지옥들)로 층이 나뉜다.
의식하는 주관성으로서 지속되는 영혼의 사후 운명은 선성(Divinity)의 절대적 정의와 일치하며
오직 영적 이지를 발휘한 귀결이다.
이렇듯 영혼의 영적 운명을 선택과 정렬을 통해 결정된다.
따라서 '심판'은 지속적이며 자동적인 과정이다.
바닷속 코르크처럼 , 영혼은 자신의 내재젹 부력에 따라 위치지워진다.
그래서 신성은 바로 자유 자체의 근원이자 자유에 대한 보증이다.
종굥서 중심이 되는 것은,
죄와 죄의 귀결이라는 결정적 개념과 주제다.
그 주제에 대해서는 신학적 토론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지만
의식 연구의 맥락에서 실용적으로 단순화시키면
죄란 200 수준 이하로 측정된 인간 행위, 정렬, 혹은 의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죄는 거짓과 정렬된다.
가벼운 죄 190 , 대죄 180
200 수준을 생명, 진실, 온전성, 사랑을 지지하는 것을
그런 성질의 반정립인 것으로 분리시킨다.
이 수준을 또한 지옥(Hell)수준들(200 이하)과 하위 아스트럴계를,
하늘나라 및 천상계로부터 분리시킨다.
이는 또한 참된 의미에서의 선과 악을 구별하는 수준을 분리시키는데
참된 의미에서의 선과 악이란 의견(레스 인 테르나/코기탄스)보다는
본질적 성질(레스 엑스테르나)을 가리킨다.
이런 구별은 의식 측정을 통해 어느 정도 확실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의식 척도는
신성(Divinity)과 일치하는 어떤 불변의 절대와 관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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