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신문사
‘포엠포엠’에서 발행하는 시인선이 해외에서 반향을 일으켜
기사입력 2025-08-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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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에서도 고국을 놓지 않고 우리의 언어로 끊임없이 원고지를 잡고 있는 이들이 대한민국을 알리는 애국자라고 말하는 한창옥 대표는 올 상반기에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시> MUST READ POEMs (mrp2) 발행이후 해외에서 거주하는 작가들이 끊임없이 도서출판 포엠포엠에서 책을 내고 있다.
태종수 작가는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외과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아칸소 대학교 정년퇴임기념 <저 길을 걸어 왔구나> 에세이집을 간행하며 포엠포엠에 필자로 있다. 아칸소 주지사 ‘빌 클린턴’ 부인 ‘힐러리’와 ‘지미카터’ 대통령과 친분이 깊었던 관계로 책에 사진이 실리기도 했다.
정혜선 시인은 2015년<포엠포엠>으로 등단하고 미국 외교관과 결혼으로 워싱톤에서 동포와 세계인에 대한 관찰을 모던한 서정시로 써오며 ‘정지용해외문학상’을 받았다. 이번에 첫 시집 <이렇게 작아 보이는 지구 안에 그렇게 먼 길이 있었다니>를 간행했다
최로잘리아 시인은 이화여대 약대를 나와 부산에서 생업에 있다가 93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민을 떠나 <포엠포엠 작가회> 회원이 되어 표엠포엠에서 세 번째 시집 <붓과 꽃The brush and the Bloom> 이 나왔다.
이도미 시인은 84년 미국으로 건너가 사진 자가로서도 자신이 몸담은 생활세계가 어떤 표정과 풍경으로 놓여 있는가를 담아내려는 감성으로 이국 생활에서 다양한 경험과 유년 시절에 대한 회상을 시적 프리즘으로 형상화한 <수소로 흩어지시게나> 시집을 간행했다.
근간 시집으로 동길산<거기>. 황길엽<가끔 부재중입니다>. 양재건<나는 쇼를 멈추지 않는다>. 권순해<마음을 다녀간 누군가의 흔적처럼>. 신미선<유리호프스와 키스 하는 아침>을 발행했다.
또한 일본 시인.소설가인 ‘고이케 마사요’. ‘이토 히로미’ 등 스타들의 한국어 시집은 물론, 국내의 전원책(시인,변호사) 시집 <나에게 정부는 없다>는 독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한창옥 발행인과 성국 총괄은 “문학평론집은 물론 작품에 맞는 표지디자인을 하고 편집교정을 수 없이 하며 열정을 쏟아 책을 만들어서 서점과 저자의 품에 안기기까지의 작업을 마치면 그때서야 무언가가 밀려오는 보람이 있다” 고 했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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