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희망풍차 구호물품 128세트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7월 28일 (화) 군포시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마련된 7월 희망풍차 구호물품 128세트를 인수받아 군포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인수한 구호물품은 군포시협의회 산하 8개 단위봉사회에 분배됐으며, 각 봉사회는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을 담아 물품을 전달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삼복더위 속에서도 봉사원들은 차량에 구호물품을 싣고 내리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구호물품 박스를 옮기는 작업이 이어졌지만 누구 하나 힘든 기색 없이 서로를 도우며 가까운 차량부터 물품을 싣고 내리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원들의 얼굴에는 더위보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먼저 묻어났다.
이어 봉사원들은 폭염으로 외출조차 쉽지 않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물품을 받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한대희 군포시장이 외부 일정 을 위해 이동 중 군포시청 광장에서 봉사활동 중인 적십자 봉사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봉사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 채삼병 관장과 장미란 과장도 현장을 방문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준비, 희망풍차 구호물품 상·하차 작업에 참여한 봉사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성제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에 참여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시고, 희망풍차 결연세대를 방문할 때에는 물품 전달은 물론 건강과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7월 희망풍차 구호물품은 메추리알 장조림 2개, 멸치볶음 2개, 누룽지 1개, 미역국 1개, 사골곰탕 2개, 참치캔 2개, 라면 5개, 전장김 3봉 등으로 구성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님들 7월 희망풍차 구호물품
128세트를 인수받아 군포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