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할머니에게 시원한 여름 옷을 선물로 드리던데, 바로 이렇게 정성이 모아진 것이었군요. 돈으로 할머니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있는 한 할머니는 이미 외롭지 않습니다.
그 날 무척 더운 날 이었다고 들었는데...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쌍둥이 엄마"님 감사합니다.저현고, 견달천의 비상 잊지 않겠습니다.
첫댓글 할머니에게 시원한 여름 옷을 선물로 드리던데, 바로 이렇게 정성이 모아진 것이었군요. 돈으로 할머니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있는 한 할머니는 이미 외롭지 않습니다.
그 날 무척 더운 날 이었다고 들었는데...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쌍둥이 엄마"님 감사합니다.
저현고, 견달천의 비상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