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 자녀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인이를 입양했구요♀️
겉으로는 천사인양 방송 출연까지 하면서 자신들을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뒤로는 정인이를 죽음에 이르기 까지 학대했습니다. 정인이가 사망 당시 파악된 바로
1. 후두골 골절
2. 좌측쇄골 골절
3. 놔측늑골 골절
4. 우측늑골 골절
5. 우측척골 골절
6. 좌측 견갑골 골절
7. 우측 대퇴골 골절
8. 소장 대장 장간막 파열로 배속에 피가 가득함
9. 등에 피하 출혈
10. 옆구리에 피하 출혈
11. 배에 피하 출혈
12. 다리에 피하 출혈
정인이 양모인 '장하영'은 기독대학인 한동대 통번역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외조부 장**은 포항 제**교회 목사이고 집에서 정인이가 학대 당하는 것을 알고도 외면한 양모 장하영의 엄마이자 정인이의 외조모인 장**는 남편이 목회하는 제**교회 부설 큰**라미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양부 '안성은' 은 기독대학인 한동대 상담심리학부에서 공부하고 현재 기독방송국인 CBS 본사 방송경영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그의 아버지 즉 정인이의 조부이자 정인이를 학대한 양부 안성은의 아버지 안**은 안동에 위치한 안***교회 목사입니다.
전북대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는 복부에 피가 가득했던 것은 췌장, 소장, 대장, 장간막들이 지속적인 학대와 구타로 찢어져 있었는데 사망 당일에 다시 이어진 구타로 크게 찢어져서 장간막 파열이 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 부모에게 교육받고 기독 대학에서 공부하고 기독교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자가 악마가 되어있는 것이 2021년 대한민국 교회의 현주소
입니다. 대한민국 교회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16개월된 정인이가
사망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면
1. 8개월간 약 800여 개의 학대 동영상 촬영.
2. 돌 무렵 쇄골 골절 시킴(의학계에서 2세 미만 영아의 쇄골 골절은 아동학대의 대표적 징후로 여겨짐), 6월에 있었던 어린이집 생일파티날에 찍은 사진에는 어깨에 팔자붕대를 하고 있음. 몸에는 넓게 퍼진 멍자국과 얼굴에는 꼬집힌 자국이 있음
3.서 있는 아기의 다리를 벌려놓거나 걸음마 중인 아기에게 다리를 거는 방법으로 일부러 넘어지게 한 뒤 그 모습을 보고 깔깔깔 웃으며
동영상 촬영.
4. 아기를 마치 가방 들듯이 목덜미만 잡은 채 발은 공중에 떠 있게 함.
5. 엘레베이터 안전바(손잡이) 위에 아기를 세워두고 태연하게 거울을 봄.
6. 전자렌지에 데운 뜨거운 인스턴트 이유식을 식히지 않고 그대로 2~3분 만에 먹임.
7. 굶기고 배고파할 때 고추장, 초고추장 먹임
8. 똥냄새와 뒷처리가 싫어서 돌 지난 아이에게 죽형태의 이유식을 아주 조금만 먹였다고~.
9.아기는 집에 두고 친딸만 데리고 수차례 외출.
10. 차 안에 아기만 남겨두고 남편과 친딸 셋이서만 외식하러 가면서 몇시간 동안 차안에 홀로 방치하고 정인이를 방에도 자주 가두어 놓았음
11. 어린이집에서 낮잠 이불 보내달라고 하자 얼굴에 수건 한장 덮어주면 잔다고 함
12.학대를 하면서도 입양가족 모임에 참석, 아기는 유모차 안에 두고 얼굴을 가림
13.지속적인 학대가 진행됐던 8월에는 EBS 어느 특별한 가족이라는 프로에 입양가족으로 출연하면서 좋은 부모인냥 코스프레
14. 2020년 9월말 경에 장씨는 유방확대수술을 받았고 회복을 위해 포항 어린이집 원장인 친정어머니가 며칠동안 이들 부부 집에 상주, 정인이의 상태를 모를리가 없음
15. 사망 당일인 10월 13일 아랫집에서 바벨이 떨어지는 듯한 큰소리가 여러차례 들림. 남편에게 형식적으로 "병원을 가야 하냐"는 문자를 보낸후 친딸을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당시 자가호흡도 불가능했던 정인이를 데리고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감
16.병원에서 찍은 CT에 갈비뼈를 비롯한 여러 뼈들이 지속적으로 골절과 복부장기파열이 심해서 장에서 피가 나와 배안에 가득차서 장기가 썩고 있었고 심지어는 장기중 가장 뒤쪽에 위치한 췌장마저 절단
17.정인이가 사경을 헤메는 동안 핸드폰으로 어묵을 공구로 구매함
18.정인이가 사망하자 부검결과를 잘 나오게 해달라고 지인에게 부탁
19.정인이 사망 이틀 뒤 친정아버지 생일에 가족들끼리 모여 와인파티를 하였으며 핫딜카페에 댓글을 달고 식기세척기 설치 문의
글을 올리는 등 아주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함
20.변호사를 2명이나 선임한후 형량이 낮은 방심학대만 했다고 주장
(과정 정리는 나세림님 글 인용)
🗣 사기탄핵에 앞장섰던 노컷뉴스가 정인이 사망사건에 갑자기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정인이를 입양하여 자기 성을 따서 안율하란 새 이름을 지어준 아빠 안성은은 CBS 좌파 노조의 핵심 멤버이고, 노컷뉴스는 CBS 좌파노조가 장악한 매체이다.
🗣 정인이 사건을 구글에서 좀 조사해 보니, 양모는 맘카페충으로 알려져 있고(다들 알겠지만, 맘카페 상당수 대깨문), 남편은 C*S 방송국 근무(노조원)하며, 대깨문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좌파짓하면서 예수님 믿는다는 건 위선자이고, 이처럼 사탄도 울고갈 짓을 하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도대체 입양을 하면 지원금을 주는게 상식적인가? (입양아동은 만 17세가 될때까지 월 15만원을 준다고 한다. )
인간은 무언가 공짜로 준다 싶으면 그것을 악용하는 사악한 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특별한 소명의식이 있고, 불임의 가정이 자녀를 원할 경우 하는 것 아닌가? 아동을 사랑해서 입양한 것이
아니라 주택 청약 당첨을 위해 아이를 이용하는 입양이 늘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폭등이 결국 이런 식으로 사건을 만들어 낸 것에 일조하지는 않았는지?
비정한 세상을 원망해야 하나? 짧은 생을 마감한 아이의 명복을 빌고 또 빈다.🙏🙏🙏
첫댓글 좌파, 우파를 떠나, 또 목사 집안이든 기타 종교인이든, 무신자를 떠나 인간의 기본이 안된 자들이 입양을 왜 했는지가 모르겠다. 설마 돈 때문에 이런 사기입양을 했을까만 이런 일이 발생한 나라가 지구상에 또 존재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동물보다도 못 한, 인간 자체를 반성한다.
천인공노에 벼락치기로 지구에서 사라져야 할 패거리들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