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계 도경수석에서 가게 탐석한 수석인데 이것 또한 묘해서 올려보며 의견 구합니다.
첫 번째 연출. 크기: 10x20x12, 산지: 남한강
본래 이렇게 볼려고 좌대를 짯다고 하네요.
문양은 선명하고 많이 나타나지만 가장 좁은 면으로 보는 것이 아쉽네요.
두 번째 연출. 크기: 10x20x12, 산지: 남한강
위 연출의 뒷면으로 문양이 좀 모여 보이나 해석이 좀 어렵습니다.
문양은 선명하고 많이 나타나지만 역시 좁은 면으로 보는 것이 아쉽네요.
세 번째 연출. 석명: 호접몽, 크기: 10x20x12, 산지: 남한강
좌대로는 앞면이 아니지만 수석 가게에서도 고민이 많았는지 이렇게 놓여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저는 마음 속으로 우측 아래 사람이 있어 자는 것으로 보고
좌측 위 꿈 속에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고 있는 호접몽으로 보았습니다.
어떤 연출로 보는 것이 가장 나을까요?
첫댓글 상어 한 마리가 휘젓고 다니니
물고기들이 뿔뿔이 흩어집니다.
상어와 물고기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색대비 문양이 많은데 좀복잡합니다
예. 좀 복잡한 느낌이 있지요?
뚜렷하게 뭐라고 하기엔 난해한 문양입니다.
소장자 주관으로 호접몽으로 감사합니다
얘. 첫 번째, 두 번째 연출은 좀 복잡한 것 같네[요.
세 번째 연출이 나무 아래서 잠자는 사람과 나비로 단순화할 수 있어
구매할 때 느꼈던 호접몽으로 해야겠습니다.
수석 가게 주인도 무척 오랬동안 고민했을 것 같은 수석인데 쉽지 않은 수석은 맞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