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모임 당일 드라이브
6월24일(토) 뮤지엄 산《안도 타다오-청춘》展 원주로 문화관람 드라이브 휠링 당일여행
원주 뮤지엄산 개관 10주년을 기념
세계적인 건축 거장 안도 타다오의 국내 첫 개인전
일 시 : 7월 1일
회비 : 남 녀 45,000 ( 회비 내역 :뮤지엄산 입장료 22,000원+점심식사 +카페+발전기금 1,000 포함 )
카플 신청자는 카플비 5,000 추가 입금요함
◈ 차량운전자께 탑승자 한사람당 1만원씩 카플비 당일지급
(탑승자 본인 5,000과 카페에서 지원 5,000원 합계 1인당 1만원씩 카플비 드림)
회비가 남을시 차량지원자께 추가 지원함
뮤지엄 산 《안도 타다오-청춘》展 , “청춘은 살아있는 모든 순간”
'건축은 자연과 인간의 대화의 장소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전시 5개공간 소개
▲공간의 원형(Primitive Shapes of Space)
▲풍경의 창조(Landscape Genesis)
▲도시에 대한 도전(An Urban Challenge)
▲나오시마 프로젝트(Projects in Naoshima)
▲역사와의 대화(Dialogues with History)
푸른 사과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 철학인 ‘청춘’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면의 젊음을 지니고 새로움을 지향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지엄 산은 “전시 제목인 ‘청춘’은 안도 타다오의 건축에 대한 ‘끝없는 도전’이자 매일매일 더 나은 설계를 한다는 스스로의 신념이자 인생을 대하는 그의 ‘도전 의식’을 함축한다”라고 말한다.
안도는 “나에게 ‘청춘’은 어떤 특정한 시간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순간이다.
미술관에 방문해서 사람들이 ‘청춘’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청춘’을 느끼는 방법은 자연 속에 있는 것인데, 뮤지엄 산은 그런 지점에서 최적의 장소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파란 사과’를 선보였다. 그 사과를 만지면 1년 더 오래 살 수 있다.
많이 만지고 가서, 모두가 오래 살길 바란다”라는 유쾌한 덕담을 전했다.
전시공간에는 안도타다오의 건축내용을 더 알게됩니다.전시장에서
뮤지엄산 입장권
기본권 22,000원 (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1시간소요.
안도타다오작가의 국내최초 전시이자 앞으로도 오기 어려운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