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癸卯, 1903)년 4월에 상제님께서 모악산 안양동(安養洞) 청련암(靑蓮庵)에 머무르시며 공사를 보시니
이 때 박금곡이 수종 드니라.
상제님께서 11일 해 돋기 전에 공사를 마치시고 아침해가 솟아오를 때에 ‘용봉(龍鳳)’ 두 글자를 상하(上下)로 대응시켜 크게 쓰신 뒤에 그 왼편에 작은 글씨로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 써서 금곡에게 주시니
금곡이 상제님의 친필을 공손히 받아 먼저 깨끗한 종이로 싸고 다시 비단으로 고이 감아 보물처럼 보관해 두니라.
(범증산교사 P776)
1.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과 미륵세존의 나반존자에 대한 가르침.
서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한 직후 사방으로 일곱 걸음씩을 걸은 다음, 오른손과 왼손으로 각각 하늘과 땅을 가리키며 우렁찬 목소리로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불가에서는 독존석가불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다.
직역을 하자면 존귀한 석가불이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상제님께서 서가모니 부처님을 존귀한 존재로 여겼는지에 대해서는 진경 내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무극진경9-189 이날 약방 마당에 자리를 깔게 하시고 그 위에 누우셔서 치복에게 새 자리를 그 앞에 펴게 하신 다음 공자(孔子)를 부르셔서『소정묘(小正卯)를 죽였으니 어찌 성인이 되며 삼대출처(三代出妻)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함 이리요.
그대는 이곳에 쓸모가 없으니 딴 세상으로 갈지어다.』하시니라.
또 서가모니(釋迦牟尼)를 부르셔서『수음(樹陰)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嫉)을 유인하여 인간의 윤기(倫紀,윤리와 기강)와 음양(陰陽)을 무시하고 인종을 절멸(絶滅)하려 하니 국가의 선령(先靈)과 창생을 모르는 그대도 이곳에 쓸 모가 없으니 딴 세상으로 갈지어다.』
하신 다음 노자(老子)를 부르셔서『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서 산실에 들어갈 때면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라 하는데 80년을 어미 뱃속에 있었으니 그런 불효가 어디 있으랴.
그대가 이단(異端) 80권을 지었다 하나 본 사람이 없고 나도 또한 보지 못하였노라.
그대도 이곳에 쓸모가 없으니 딴 세상으로 갈지어다.』 하시니라.
“서가모니는 이곳에 쓸모가 없으니 딴 세상으로 갈지어다.” 라고 하셨으니
서가모니를 홀로 계신 존귀한 성인으로 여기지는 않으신 것이다.
또한 전경 교운 1-65에 또 어느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길 「선도(仙道)와 불도(佛道)와 유도(儒道)와 서도(西道)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바탕이 되었나니 이제 최 수운(崔水雲)을 선도(仙道)의 종장(宗長)으로, 진묵(震黙)을 불교(佛敎)의 종장(宗長)으로, 주 회암(朱晦庵)을 유교(儒敎)의 종장(宗長)으로, 이마두(利瑪竇)를 서도(西道)의 종장(宗長)으로 각각 세우노라」고 하셨도다. 즉 부처의 직위까지 박탈하였다.
어느 해 사원초파일 중곡도장에 참배하는 도인들이 많았다. 박우당 도전님께서 이를 보시고 임원들에게 “오늘은 어찌하여 이렇게 참배하는 사람이 많은가?”하셨다. 어느 임원이 “오늘은 석가탄신일이니 정성 드리는 날이라고 하여 참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고 아뢰니 “우리 도하고 석가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걱정하셨다.
이러하듯 도전님께서도 불교와 우리와의 관계를 부정하신 것이다.
“단지 불교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 도가 나올 수 있었고
불교는 어린애고 우리는 어른이다
석가불은 3천년 운이고 우리는 5만년 운이다.” 라고 훈시에서 말씀을 하셔서 그 근거를 짐작 할 수 있다.
따라서 상제님께서 글로 알려주신 ‘독존석가불은 서가모니가 아니다.’라고 단정 지을 수 있다.
독존석가불(獨尊釋迦佛)이라는 단어는 불교사전에도 없는 상제님의 고유한 글이다.
같이 모실 수 없어 ‘홀로 계신 존귀한 성인’
즉, 절의 독성각이나 삼성각에 모셔져 있는 나반존자를 말씀하신 것이라 할 수 있다.
2. 개태사에서의 가르침.
도주님께서 1957년 윤8월 임원들을 개태사를 방문하시고 철확에 대한 전설을 말씀 주셨고,
1982년 대순진리회 박한경 도전님이 임원들을 깨우쳐 주기위해 수리사, 백양사, 개태사로
성지 순례를 하셨다.
박우당께서는 82년 8월 임원들을 대동하고
개태사에 들려 개태사 경내에 모셔져있는 미륵삼존 불상을 둘러본 후에 팔각정에 계신
'나반존자' 상을 보면서 주지승에게 하문을 하길 "저분이 누구냐?'
"나반존자 입니다'
주지승이 지체 없이 답을 올리자 다시 하문하길
“저 분이 뭐하는 분이냐”
“저 분은 중생들을 용화세계로 인도하실 총화주(總和主) 이십니다.”
“그러면 세상에 나왔느냐?”
“지금 이 세상 어디엔가 와 있습니다.”
당시 임원들은 나반존자가 도전님이라고 착각하여 돈을 올려놓고 절을 하고 방면에 돌아와서박우당 도전님께서 나반존자라고 가르쳤다.
개태사의 정문 현판에는 대천호산 삼천일지 개태사 (大天護山 三天一地 開泰寺)라고
쓰여 있다.
삼천(三天)은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 미륵세존 세분을 뜻하여 삼천이라고 할 수 있고,
일지(一地)란, 땅에는 위 하늘의 삼천(三天)을 받들어 후천선경을 여는 실질적 인물인 독성수(獨聖修) 또는 독성존자(獨聖尊者)라 불리는 "나반존자" 가 있음을 대순진리회의 박우당 도전님께서 넌지시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나반존자에 대한 자료를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2~3회에 걸쳐 올릴 예정입니다.
수도 하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태사의 경내에는 미륵삼존불을 모셔놨는데 삼천에 박우당께서만 미륵세존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륵은 삼신세분 ~삼쳔에 영적으로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 이 두분은 미륵이신데 영적으로 모셨는데 왜?박우당께서는 영적으로 모시지를 않코 미륵세존 미륵으로 모시는가 이것이 오류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봅니다 개태사 경내에는 미륵 삼존불을 모셔놨다고 하였는데 왜?박우당께서만 미륵이라 하신것이 오류다는 것입니다 미륵세존은 하느님의 칭호는 또한 아닙니다 세분하느님의 칭호에는 미륵세존은 하느님의 칭호는 아니라고 봅니다
수도를 하면서 상제님과 도주님 박우당도전님께서 하신 공사에 대해 잘못 되었다라고 하는 것은 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주님께서 미륵이라 안하시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으로 모셨다고 그것이 오류다 라고 하는 것은~~
또 우당께서 도주님을 미륵이라 안하고 옥황상제님이라고 모신 것이 오류라 한다면 수도를 잘못 하셨다고 봅니다.
그 부분을 이해하고 바르게 가르침을 받들어 행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수도인이 아닐까요?
각자 근기에 맞게 깨달아지겠지요.
도를 만났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날림이 아니라 정말로 한가지라도 깊고깊게 파야 제대로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기스니오디 개태사의 경내에는 미륵삼존불을 모셔놨는데 박우당께서만 미륵이라 하신부분이 개태사의 경내에는 미륵삼존불을 모셔놨는데 미륵불을 한불만 모셨다면 박우당께서만 미륵이라고 하신다면 합당한 이치지만 미륵삼존불을 모셔놨는데 그럼 미륵은 세분이시죠 이것은 보여지는 형상을 말함이지 신위로는 영적으로 모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도방면에서 또한 상도에서 파생된 단체는 이 미륵삼존불을 왜?한불의 미륵으로 보시는가 입니다 그래서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는 오류다는 것입니다
구천상제님과 옥황상제님을 어느분이 영적으로 모셨나요? 그런 기록이 어딘가 있는지요?
처음 구천상제님께서 주문을 내려 주실때
구천상제 하감지위
옥황상제 하감지위
서가여래 하감지위....
우당께서 처음 도문에 들어오시게된 동기가 주문이 이상해서~~ 라고 하십니다.
미륵의 뜻을 살피면
잘못된 세상을 크게 바꿔서 새길로 인도하는 분!
이라고 봐도 될듯 합니다.
우당께서 말씀 주셨듯이 불교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 도가 있는 것이고....
서가는 어린애고 미륵은 어른이라고 하셨죠.
세월이 흘러 1974년 4월 3일
그러니까 불기 3001년이 되기 5일전에 중곡도장에서 처음으로 공부를 돌리셨습니다.
5일만 더 지났으면 서가여래의 기운이
즉, 서가여래의 숨통이 끊어질뻔 했죠.
어린애가 어른이 되어가는데 하루라도 숨을 못쉬면 바로 사망입니다.
맥이 떨어지면 죽는겁니다.
도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입니다.
그것이 종교와 틀린 점입니다.
서가의 기운을 이어서 5만년 미륵운을 여신분이 바로 우당이시고 그러하기에 미륵세존의 위치가 당연하다고 사료됩니다.
@기스니오디 미륵시대를 여신것은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하시므로 미륵시대가 도래되었습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화천하신후 미륵으로 오셨다고 김형렬 종도분이 강증산상제님을 미륵세존으로 봉안하여 모셨습니다 그러나 미륵으로 오셨지만 영적으로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는 그 미륵으로 오신 강증산 구천상제님을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 강성 상제하감지위의 신위로 모셨습니다 이것이 기본틀입니다 또한 솥이 들썩이니 미륵불이 출세하리라 조정산 옥황상제님께서도 미륵으로 오심을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알음귀를 주십니다
@건달 다 맞는 말씀.
이미 오래전 인도에서는 미륵을 믿는 단체가 있어 그 단체의 이름이 법상종(?) 이었지요.
그 단체가 중국을 거쳤고 우리나라는 금산사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죠.
우당께서 태극도에서 나오셔서 거쳐온 사찰이 과거 법상종이었구요.
그러면 구천상제님 때가 아니라
미륵시대는 인도부터 시작이 된다고 하셔야죠.
그러나 서가여래의 기운이 1974년 4월 8일 전에 끝나므로 그 이전에 미륵의 기운을 연결시킨 분을 미륵세존으로 모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봅니다.
벌써 박우당도전님께서 화천하신지 거의 30년이 되어 가시는데 아직도 그 시절에 머물러 계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빠르듯 상제님 공사도 쉼없이 진행 되고 있다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기스니오디 박우당께서 화천하신 연후에 27년 헛도수가 끝이나야 하거늘 아직도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하시네요 하며 비아냥을 춤추고 노래 부른다고 신선선녀가 된다고 보시는지요 ~미륵세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셔야 합니다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으로 응해계시다가 인간계의 인간으로 강세를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는 미륵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직접 하신말씀을~ 뭐 여하튼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박성 미륵세존 하감지위가 맞다고 하시면 그렇케 하세요 그러나 저는 이것이 오류였다는 것입니다 미륵으로 오셔서 종통을 주시고 미륵이라 하시면서 종통을 받으신다 그러나 영적인 진법주의 삼신께서의 신위로는 합당할수가 없다
@건달
도는 맥이 뛰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륵의 개념 정립이 안됐다고 하고요.
우당께서 화천하셔서 강원도 고성 수련도장에 능을 조성하고 서가여래를 포함하여 삼존을 봉안 올렸습니다.
그때 맥이 떨어지지 않도록 급하게 포항에서 미륵세존으로 모셨습니다.
만약 그 때에 모시지 못했다면 도의 맥이 끊어져서 인류는 진멸할지도 모르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고성에서 수도인들이 흰색의 상복들을 입고 50년 공부를 마치시고 화천하신 도전님을 일반인 취급하여 3년상을 치르게 하셨죠.
깨닫지 못하면 눈뜬장님, 귀먹어리가 되는듯 합니다.
도에서 때와 장소는 그토록 중요한가 봅니다.
도주님께서도 공사를 보시거나 100일 도수를 보실때도 분, 초를 따져가며 어긋나지 않케 하셨습니다.
촌각을 어기거나 인정에 치우쳐 잠깐의 소홀함에도 크게 역정을 하시며 다가오는 5만년 선경세상을 망치려 하느냐?며 깨우쳐 주기도 하셨죠.
@기스니오디 오디님의 주장에서 보면 다 상도에서만 하는 주장 일뿐이죠 ~그러하니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하면서 신선선녀가 되는 종교인들이 되세요 삼신께서는 다 미륵으로 오셨다~ 상도가 종통이 아닌 또 다른 부분은 상도는 주문을 자주 바꿨다는것 지금 상도의 주문을 보면 왜? 종교인들이 돼 버렸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건달
시학과 시법 초강 합강 봉강.... 공부를 하시는 이유는 아시고 하셨는지요?
저는 시학공부 하기 전 하셨던 수호공부부터 하였고요.
그 이후 돌리신 공부에 거의 빠지지 않았죠.
우당께서 화천하시기 까지 그리고 화천하시고도 한번도 빠지지 않고 하였습니다.
건달님께서는 혹시 공부를 왜 하셨는지?
공부의 의미를 아시는지요?
공부의 시작과 끝남이 있다는 것을 아셨는지요?
@기스니오디 공부의 끝은 없습니다 우리들의 인간계는 다 학생들입니다 완벽 완성을 추구는하나 다들 조금씩 부족하므로 오디님도 공부의 맛을 아시는데 공부의 끝을 논하시네 ~상도가 맞다면 춤추고 노래 부르고 하면서 신선선녀가 되는 종교인이 되면 됩니다 시학공부 시법공부를 돌렸습니다 초강식 합강식은 거행하였스나 봉강식은 거행하질 않았고 법학공부를 청학공부를 대강식을 해야하므로~ 공부의 끝을 논한다 참 무례하네요 한번더 종통을 주실려는 증산상제님께서도 미륵이라 하시고 종통을 받으신분 박우당께서도 미륵이라 하십니다 박우당님을 모실려고 왔던 수도인들이 돌아가신 상도에 수임선감 이셨던 분을 모실려고 종교인으로 변질되어 버린 상도의 진리가 맞다고 주장을 하고싶은 오디님 상도에서는 도통과운수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건달
논제에서 벗어나는 주제는 다른 기회에 하시기로 하고요.
우선 공부에 관해서 좀 더 논의 하시죠?
우리가 도장에서 했던 공부는 끝없이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시학공부가 아마 1991년 하지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다 2~3년 후 윗전에서 60살이 넘은 도인들은 참석하지 말라고 명이 계셔서 같은반에 공부하셨던 연세 많으신 천안방면 임원들이 빠지셨죠.
그분들의 실망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녔죠.
우당께서 자리는 띠자리가 좋다고 하셨고, 공부는 자리 공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은 잠안자고 하는 공부에 힘들게 참석하지 말아라 하셨던거죠.
너무 어린 나이도 공부에 참석을 안시켰죠?
천지대도를 공부하는데 무슨 나이를 따지냐고 하시겠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는 자리 공부입니다.
저도 중곡동 기도공부 시학원으로 들어가보기도 했습니다만 우리가 하는 공부가 12000명 도통군자의 자리인줄 착각을 했었죠.
도통군자의 성공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하셨음 합니다.
@기스니오디 신과인간의 신인합일 신인상합을 할수가 있는 방법론으로는 공부와강식 이것을 않하고서 어떤 방법이 있슬까요?공부를 해 보셨다는 분이 그 공부와 강식의 묘한기운이 느껴지지 않으셨다면 오디님은 그 공부자리에서 공부를 하신것이 아닌 그저 그 자리만 탐내는 기복신앙인 이였다고 봅니다 공부반에 들어갔어 법좌 좌세로 합당한 공부시간에 열심히 주문을 하여 그 공부반에서 나왔어 그 공부를 잘 마치면 형언할수가 없는 묘한기운을 감지를 못하셨다면 그 공부자리만 차지하려는 욕심에 비롯된 처사라고 봅니다 오디님 그렇케 상도에서 하는 모던 처사가 맞다라고 주장을 하고싶으신것인지 그럼 공부를 않돌리는 그 상도에서 열심히 종교인이 되세요~큰 공부를 돌리면 나이가 무슨상관이 되겠습니까 단 하고자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박우당께서는 다 시험하시고 예행연습을 하는 공사를 보실려고 하신것이라 저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디님 8법방을 않하고서는 도통과 운수 신선선녀가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오디님은 부정을 하시지만 시학공부 시법공부를 법학공부 청학공부를 초강식 합강식 봉강식 대강식을 거행하는 장소는 박우당께서는 다 만들어 주셨습니다 먼 훗날 아시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도는 신도입니다
@건달
ㅎ~~
자꾸 감정에 치우쳐서 공부 외에는 성공할 길이 없는 것처럼 착각 아닌 착각을 하시는데~
우당께서 말씀 내려주신 부분까지도 부정 하신다면 진정한 수도인이 아닌거죠.
그리고 여주도장에서의 공부도 2001년 초 천안방면에서 조폭들을 동원하고 쳐들어 왔을때
여러 사람들이 병원으로 갔고, 공부방에서 하루도 끊어지지 않았던 주문소리가 끊어졌죠.
맥이 끊어진 쓸모없는 공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스니오디 그것은 박우당께서 화천하신 연후에 혼돈에 연속성을 지닌다 즉 박우당께서는 다 훈련을 하는 공사였다는 것이다 오디님은 헛 공부를 하신것입니다 그때는 헛도수의 진리이므로 지금은 진도수의 진리가 형성이 됩니다 오디님은 공부에 무관심 하시오 나는 공부에 관심을 가질테니깐
🙂🤔😃 사실 명칭은 이미 중요하지 않게 됐죠. 삼신은 다만 징검다리일 뿐이기 때문
도대체 삼신이 가당키나 한가요? 하늘에 삼신이 있나요? 주신(主神)만 있고 나머지는 주신에 종속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