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없는 죄인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성막기도를 가르쳐주신 데이빗, 이안나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아침운동을 다녀온후, 골반운동을 잘못 한건지, 이상하게 오른쪽 꼬리뼈항문쪽이 심하게 아팠습니다. 어제 데이빗목사님께서 성령의 불로 가슴의 상처를 치유하라하셨을때, 오른속은 가슴에, 왼손은 왼쪽 엉덩이에 두고 기도해서인지, 왼쪽 통증이 오른쪽 엉덩이로 이사간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오늘 이안나목사님께 기도를 받고나서, 제가 아프다고 성령님께 계속 하소연하자, 성령님께서는 계속 병과 싸우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보니, 믿음이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라는 기도만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이 악한 영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 나가 불로 태워져 하던중 그 영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왜 나가" 이걸 듣는 순간 화가 나서, 욕하면서 당장 나가, 저리로 들어가, 태워질래, 거기로 갈래 협박하며 계속 말싸움했습니다. 자기한테 욕하지 말라고 말대꾸도 했습니다.
나갔냐 하고 물으니까 조용했습니다. 혈액순환이 않되서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부항을 엉덩이와 항문주위쪽에 붙였는데, 띨때도 아프고, 부위가 엄청 빨갰습니다.
지금은 확 가라앉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방귀를 뀌면서, 방귀로도 나가라 하며, 사투를 벌였습니다.
계속 믿음으로 몸을 망가뜨리고 고통을 주는 죽음의 영과 싸워이기게 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귀한 기간에 주님의 신부로 치유되게 하시고, 새사람되게 하소서, 아멘!!!
첫댓글 주님의 신부 수업 기간 동안에 모든 육체의 고통이 사라지고 마음의 기쁨이 풍성하게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소서!!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언도 해주시고, 먼 곳에 계셔도 하나처럼 참여해주시는 모든 시간들 속에서. 주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한때에 마음껏 사용하리라. 지금도 은혜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우리 모두 승리하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안젤라반장님의 열정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예수님의권세가
넉넉히 승리하실줄믿습니다
건강이회복되고 기쁨이 넘쳐날찌어다아멘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열정빠지면 시체입니다. ㅎㅎ. 열정의 불이 활활 타올라 엘리야의 불이 될줄 믿습니다. 사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