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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월 27일(화), 첩을 팔아 부채를 살수도 없고 ,삶방님들 더위에 건강첵크 출석부
만장봉 추천 2 조회 165 23.06.27 07: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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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07:42

    첫댓글 첩 이야기에 웃음이 나오네요
    지금 이시대에 첩을 두었더라면 풍지박산 이라도 날거에요 ㅎ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만장봉님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7 07:46

    리즈향님 저는 첩이 있는데요
    순겨둔 첩..ㅎㅎ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1번출석부 ....

  • 23.06.27 07:49

    세상이 뒤 바뀌어 가니 여자가 샛서방 두는 것이 일도 아닌 거 같습니다 여자를 순서대로 끼고 살았던 얘기는 머~언 전설로나 남을 듯합니다 남정네들의 호시절은 반동강 내지 서너 동강 날 모양새로 시대는 동등 평등 우위로 바뀌다니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ㅎㅎ 팔아 묵을게 없으면 문명의 이기라도 빌려서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7:54

    아이구 운선작가님 올랫만입니다 건강하시구나
    아니 남자들이 반토막이 났다구요 저는 숨겨둔 첩들이 수두륵 한데 ....ㅎㅎ
    이제는 여자들이 숨겨둔 셋서방이 수두룩 ,이거 역시 세상은 변했구나

    나는 조선시대 선비인가 ? 하하 즐겁습니다 이제 그 지긋지긋한 방통대도 끝났고 시원합니다

  • 23.06.27 07:51

    요즘세상에 첩을 두었다가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를겁니다 ^^
    출석 합니다
    비소식 때문에 오늘은 쉽니다
    아내가 조금후에 재래시장 가자고 합니다
    장가방 들고 따라 다녀야 합니다 ^^
    좋은날들 되십시요

  • 작성자 23.06.27 07:57

    아이구 그럽습니까?
    세상돌아가는 물정을 모르는 서생만장은 조선시대 사람인가요?

    지금은 사모님 장가방들고 쫄랑 쫄랑 따랃자녀야 합니까? ㅎㅎ
    더웁습니다 건강하시기를 .......

  • 23.06.27 07:55

    예전 풍속 이야기로 출석부를 작성 하셨습니다.
    울삶방 님들 모두모두 활기차고 생기있는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6.27 07:58

    저는 아직도 조선시애의 서생이나 봅니다
    그래서 아직도 숨겨둔 첩이 있는데요 ...ㅎㅎ

  • 23.06.27 08:03

    언제적 이야기던가요 ㅎ
    더울때는 시원함이 최고지요
    오늘은 소강상태인 하늘입니다
    건강한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06.27 08:01

    시대감각을 모르는 서생입니다
    저는 숨겨둔 여인이 몇있습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

  • 23.06.27 08:11

    임금도 후궁들이
    많아서,
    서로 싸우고 암투하고..
    양반들은 능력이 있으면 첩을 여러명 두고...
    먼옛날의 이야기입니다..

    요즈음
    더운 여름철에는
    잘 드시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것이
    최고라도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6.27 08:13

    올만입니다 요즈음은 여자들이 순겨둔 셋서방이 있다고들합니다
    저는 아직도 숨겨둔 첩이 서너명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7 08:25

    요즘 세상에 첩을 두었다가는
    숙청 당합니더.
    수청과 숙청
    춘향과 춘양
    덕분에
    꿀꿀한 아침
    웃으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8:29

    저는 그지긋지긋한 학교공부도
    끝나고 그안에 못만났던 첩이나 살살만날려고 하는데요 ..ㅎㅎ
    저는 순겨둔 첩들이 줄줄합니다 근데 제가 않만나고 있습니다
    여름철에 건강을 ....

  • 23.06.27 08:31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오락가락하는데 출석합니다.

    남녀가 사랑 속에 살다가 남녀가 사랑하다가 일생을 마칩니다.
    신이 동물에게 부여한 원초적인 본능입니다.

    사랑은 불륜 빼고는 아름답습니다.
    우린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습니다.

    더운데 시원한 노래 한 곡 듣습니다.


    홍도야 울지마라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오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 작성자 23.06.27 08:31

    아이구 박시인님 ....
    요즘에 멋드러진 시작 열심히 하십니까?
    저는 방통대 공부는 하였어도 문학이 무언지 아무것도 모르고 캄캄합ㄴ니다 ..ㅎㅎ

  • 23.06.27 09:11

    예전 다음 음악방송국 카페에서요
    한 때는 제가 남자인줄알고
    댓글로 쪽지로 드리데는 여자들이 제법
    있었답니다

    하도 감정표현을 안하고
    무미건조한 얘기나 쓰니까요
    그 습관은 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아서
    저도 남자를 사귀거나 만나서 애교를 부려볼까하죠

    낮에는 일만하고 밤엔 애교 작살나는 여자 ㅋㅋ 싸이노래 가사처럼 살고싶습니다만 가능성이 별로...제가 아침부터 더위먹었네요

    첩 얘기가 우스워서요
    저도 운선님처럼 서너명 ㅎㅎ찬성입니다
    남자 여자 안가리고 친구로 허물없이 사는법 배우고싶습니다

    방통대국문과 명문대 졸업하신 만장봉님 출석부에 길게 한글 적어보았는데 귀엽게봐주시와요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6.27 09:17

    아이구 한국방송대명문대의 국어국문학과를 나온 민징봉이 한수를 가리켜 드림니다
    사귈수만 있으면 남자 서너명은 거느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번 사는 세상 능력이 중요합니다 저도 숨겨둔 첩 서너명은 있습니다 이제 공부도 일단
    끝났으니 서서히 첩이나 거느러 볼까 합니다 ..ㅎㅎ

  • 23.06.27 09:30

    부채를 팔아서 곰보딱지 할미라도

    표현이 잼납니다..

    만장봉 선배님..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06.27 09:55

    지인 운영자님 수고가 늘많지요
    한ㅁ국방송통신대의 명문대의 국어국문학과 연애하는 공부를 많이 하였거든요
    선화공주와 백제의 서동요의 국경을 넘는 사랑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서너명의 기녀들을 갖고 놀고 ..ㅎㅎ

  • 23.06.27 11:10

    잘 배우고 잘 써 먹으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군대 생활 할 때는 사회 나가면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 먹어도
    집에 오는 날 마음을 고쳐 먹는 다니요?
    만장봉 님께서도 다시 공부를 계속 하셨음 합니다.

    오늘 자 인터넷 올라온 핫 소식 입니다
    노인 성격, '갑자기' 이렇게 변하면 치매 위험 신호

    세상은 요지경
    고전과 신현대
    구~신~ 회원들
    어울림 마당에
    신파 사랑야기
    흥재미 납니다

    비는 오락가락
    부채 에어컨필
    첩첩 산중에서
    불어오는 바람
    무더위 날려줘
    엉뚱 발랄생각
    치매 안걸리뇨

    해학이 넘쳐 나는 우리 선조들은
    고단함을 운우지정 야담으로 웃으며
    살아냈지요

    예전 우리 세대 결혼 할 때는 별걸 혼수 품으로 챙기다보니
    요리책,영어 테이프 세트, 문학책까지 ㅋㅋ
    그러다 보니 끼워 파는 상술도 발달하여 풀 세트 사면 유머집 또는 심심풀이
    해학 책도 받았지요 신혼인데 해학 전집을 ? 한 두 번 읽고 뭐 이래???

    불자인 요즘 생각하면 얼굴 화끈 거리는 스님들 이야기부터....
    과부 이야기 할미들 이야기 총각 이야기, 귀신 이야기 까지?? ㅋㅋㅋ

    물론 아기 태어나고 이사 가면서 다 버렸지만
    재밌는 우리나라!!!

  • 23.06.27 11:26

    만장봉 선배님 반갑습니다.
    작은 방 도배를 하려고 도배지를 집어드니 갑자기 덥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부부가 도배를 하다가 다투고 지업사에 도배 오더 주는 걸 자주 목격했는데 하테스는 혼자 이기에 싸울 일은 없겠다 싶다가도..

    "내가 나와 싸우면 누가 말릴까" 라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허하

  • 23.06.27 12:02

    첩이든 샛서방은 티비
    드라마로 보는걸로요
    쌍욕하믄서~~~ㅋㅋ
    저는 굵은소금 볶아서
    가는소금 만들고 있습니다
    삶의현장 입니다 ㅎ

  • 23.06.27 16:53

    무더운 여름속에도 옛 사랑 타령하는 이야기는 잼납니다 숨겨논 진짜사랑이야기 부어보세요 ㅎ ㅎ

    날씨가 많이 무더워져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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