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지나간
영화를 보다보니 우리의 구야 형님이 나오네요
지금 대비 너무 젊고 귀엽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없다는 말
쓸쓸히 실감합니다
근데 혹시 게맛을 아시나요?
지금 여러 대형마트에서 꽃게를 엄청 싸게
판다고 합니다 많이 사드세요^^
첫댓글 어쩌면 헤밍웨이같던 신구님ㅎ밥 지독히도 안 먹는 딸 어렸을때 꽃게는 잘 먹어서 꽃게탕 자주 끓여줬는데그때 꽃게살 파주느라 지쳐 그후론 꽃게 근처도 안가봤어요.마트에있는 꽃게를 알아보기는 하려나?ㅋ~
내딸이 그거해서 밥 잘먹으면 이밤이 새도록발가줘야지 왠 지침?혹시 계모세요? ㅋㅋ
니는 게맛을 알어?나는 안다~~맛 쥑인다는 걸! ㅎ
게맛살 맛만 아실거 같은데예??^^
첫댓글 어쩌면 헤밍웨이같던 신구님ㅎ
밥 지독히도 안 먹는 딸 어렸을때 꽃게는 잘 먹어서 꽃게탕 자주 끓여줬는데
그때 꽃게살 파주느라 지쳐 그후론 꽃게 근처도 안가봤어요.
마트에있는 꽃게를 알아보기는 하려나?
ㅋ~
내딸이 그거해서 밥 잘먹으면 이밤이 새도록
발가줘야지 왠 지침?
혹시 계모세요? ㅋㅋ
니는 게맛을 알어?
나는 안다~~맛 쥑인다는 걸! ㅎ
게맛살 맛만 아실거 같은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