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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두려움과 욕심
공작 새 추천 2 조회 859 23.06.27 20: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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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22:22

    첫댓글 양산천 걷기 좋지요.
    남양산 에서 출발 쭈욱 올라가 다리건너서
    양산역으로 돌아오면 운동 되지요
    코로나 땜시 졸지에 백수되여 양산천 많이 걸었습니다.
    편안히 줌셔유.

  • 작성자 23.06.27 22:32

    눈에 선 하겠네요

    남 양산 역 ?그곳에서 걷기 시작 하지요

    지금은 현 업을 유지하시나요?

    코로나 시국이 많은 걸 바꾸어 놓았지요

    낮에 병든 닭처럼 잠 와서 보충 했는지.....

    닭 꼬지 하나 렌지 돌리고 있어요

    좋은 날이 흐르시길 빕니다 ()

  • 23.06.28 05:18

    어쩌다 혼기놓인 언니,
    지금이라도 시집가요

  • 작성자 23.06.28 06:39


    얘야 시집 가거라?
    웃기는 호반청송 님!

    그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쓸데없이 .....

  • 23.06.28 08:03

    노래후
    식사맛이 너무 좋쵸

  • 작성자 23.06.28 08:25


    월요일은 원래
    월요병 노래교실
    벌써 4개월 지났습니다
    한번도 결석 지각 한적 없고요

    이번주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인지
    앞줄은 모두 전멸 이더만요

    술 안먹어도 잘 노는 체질이라
    즐기나 봅니다

    노래 잘 부르십니까
    목소리도 퇴화 한다네요
    아에이오우
    또는 아 ~~~!

    길게 길게 배 힘 으로 해보세요
    기타 건강에도 좋습니다^^

  • 23.06.28 08:29

    @공작 새 저는
    음치에요
    십팔번은 하얀나비 우중충한 노래죠

  • 작성자 23.06.28 08:48

    @제이정1
    알겠습니다
    노래 패턴
    아마도 젊은날 감성 그대로
    간직 하시나 봅니다

    취향은 살리더라도
    요즘 노래도 좋아요
    듣기도 좋고 흥도 납니다

  • 23.06.28 09:03

    양산천 유채밭에 흐르는 음악은 어떤 장르의 음악 이였을까요?
    지난번 반포대교 새빛섬 무지개 분수쇼에서 나왔던 음악은 지금까지도 귀에 맴도네요
    다시 가고 싶네요
    유채밭사진 참 좋네요 ^^
    노래교실 저도 한번 다녀보고 싶은데
    복시관 이용 하는지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6.28 09:20


    제법 오래된 사진이에요

    양산천과 어울리는 보리밭 노래는
    기억나요 따라 불렀다는 ...
    어느 천에서 블러도 좋을 클래식 음악
    환상의 하모니 였겠죠

    원래 기분이 들뜨면 수준하곤 상관없이
    동화 되잖아요 ㅎ

    젊은 가수들 풋풋하고 이쁘지요
    지금은 좋은 무대 활동 했음 !

    여기는 복지관 아니고
    주민센터 2층 강당 사용해요
    월 1.5 천 3개월 책값 1.0 만

    김욱 아나운서 출신 강사
    백화점에는 8백명 도 온다네요ㅎ
    8곳 운영하죠

    입담이 좋고
    웃기는 멘트
    그리고 흔들
    춤 추게 하죠 ㅎㅎ

  • 23.06.28 09:24

    @공작 새 아~~~네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28 13:31

    네 삶이 충실하게 아릅답습니다.

  • 작성자 23.06.28 13:45


    점심은 먹었나요?

    선생님 시절 봉사 하고
    재미있는 추억의 사진도 건지고
    삶이 풍부 했네요

    오후 시간도 파이팅 하세요 ^^

  • 23.06.28 14:50

    @공작 새 네 ~~♡♡♡

  • 23.06.28 14:04

    바쁘시네요. 노래에...
    등산에 산책에 먹거리 탐방까지.
    동산에 해뜨면 일어나고 무위사 타종소리 들려오면 군불지피는 촌부 하테스와는 사뭇 다른 환경 이십니다.

  • 작성자 23.06.28 14:14


    그렇게 동동 거리는 일정은 잡지 않아요
    보기보다 저질 체력이에요;;

    대자연 속에서 사는 삶과는 차원이 다르죠
    공기 하나 만으로도 건강에 제일 좋잖아요
    대도시 사람들은 안 좋은 공기로 인해 조기 사망 많이 한답니다

    군불 지피고 먹거리 삶아 먹고 특히,
    겨울에는 따끈한 군불 사고 싶은 사람 많아요 ㅎ

    비 피해는 없는지요?
    장마철에 주위 살피고 조심하세요^^

  • 23.06.29 09:00

    작년 12월 25일 돼지방 대표로 촛불잔치 부르는 모습 보았어요...
    우리 손주도 기해생 돼지띠 한명 있는데
    돼지띠들이 대체로 식성 좋고 건강하고...

    돼지방 출석부에도 한번 씩 참여하세요.
    부산서 참석하시는 분도 많아요...

  • 작성자 23.06.28 21:23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소 상 히 알고 계시네요
    한창 귀여운 손주가 있군요

    식 복은 있다는 돼지 띠 !
    화합은 잘 못하죠.... 그런 건 있어요

    지역에서 활동 하다 보니 삶 방 외 여력이 없습니다....
    조용하게 지내고 싶어요 ^^

  • 23.08.19 02:16

    공작새님 이 안보인다고 했드니 활동정지 가 되어 있군요
    글도 수준 있게 잘 쓰시는거 같던데
    원만 하면 활동 하실수 있게 풀어 주시는게 어떨까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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