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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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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의식개혁 지금도 <예언의 은사>는 있는가?
n하늘n땅 추천 0 조회 767 07.07.18 15:50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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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9 12:47

    `예언`과 `계시`를 구분짖기가 애매하지만,..통상 같은 개념으로 쓰이는것 같습니다!!..신앙안에서도 지성적인 경향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감성적인 경향이 풍부한 사람도 있지요!!..저도 한때는 예언과 계시가 있다고 믿어 왔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 봅니다!!..그 영향은 약간의 신학공부에서 얻어진 결론 입니다!!..보통 신학공부 하면..그냥 학문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구 보여집니다!!..적어도 신앙의 바탕위에서 정립된 학문이라면 신앙(자기주관및 체험)에서 놓치기 쉬운 가치를 충분히 줄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신앙`과 `신학`은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인데,..우리는 `신학`을 무시하고 자기의 `신앙`만을 고집하는

  • 07.07.19 08:39

    사람들이 많습니다!!..적어도 신학은 신앙과 함께 걸어온 것입니다!!..여기서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그만큼 이 문제는 오래도록 대립한 문제 입니다!..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입니다!!..신앙은 쳬험이 중요 합니다!!..쳬험되지 아니하고서는 어찌 예수를 믿겠습니까??..다만 믿어지는 과정속에서도 검증이 필요합니다..그 검증 작업이 `신학`이라구 생각 합니다!!..지성과 감성이 겸비된 그런 신앙이 아주 바람직 하지만,..그것이 쉽지 않다는것이 우리의 고민이고 숙제인것 같습니다!!!

  • 07.07.19 12:05

    신앙이란 학문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 신학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이 진리는 학문적인 것이 아니라, 다분히 하나님(영)의 역사하심으로 입니다. 하여 신학이란 인간이 그 진리를 체계화하여 학문화 한 것이라면 ~~믿음은 성경이란 확증된 진리를 통하여 각인의 영혼에 합당한 방법으로 역사하여 그 영을 흑암에서 인도하여 내시는 하나님의 전능적인 능력으로의 일입니다. 하여 신학?은 인간의 안목적인 체계화로 되어있어 하나님의 능력을 현저히 체계안에 가두는 역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좋은 사람이나, 학자적인 공부를 좋아하는 자들은 열심히 하십시요! 최종 추수는 내 아부지께서 하심이니 ~~ 그 때에는 누구도

  • 07.07.19 12:14

    그 판결에 항변치 못할 공의가 있을 것입니다. 아는것 보다는 체험이 중요합니다. 그럼으로 우리에게는 인생을 두어 전지전능하신 그 분의 능력으로 이 세상을 사단의 통치아래 두어 온갖 핍박을 맛보게 하며 그 속에서 각 영혼을 농사하여 가시는 것입니다. 높은 학문이 그를 구원하는 것도 아니요, 무식하다고 버리는 것이 아닌 전능의 하나님을 아신다면 신학을 치켜 세우는 일은 참으로 민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신학을 좇아 신앙할 자는 그리하고 그렇치 못할 자는 체험으로 또는 예배당의 몽학 선생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 07.07.19 12:18

    저는 신학의 문턱에도 가보지 않고 예수를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로 확실히 믿는 영혼을 더 신실하게 보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 07.07.19 12:44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신학을 한다는것이 그 어떤 자랑거리가 아님을 밝혀 두지요!!,,글구 그 신학 문턱에도 못 가본것이 그렇게 자랑이 아님을 님이 더 잘 아시겠지요!!..다만 신앙없는 신학은 마땅히 비판 받거나 판단 받아야 될것 이지만,..신학없는 신앙이 얼마나 약한가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믿기는 믿는데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믿는가를 알수있는 길이 신학인 것입니다!!..또한 제대로 신학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도 아셔야 합니다!!..우리는 그저 내가 가보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비판적으로 돌아서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 07.07.19 14:27

    저의 견해입니다. 다른 생각일 뿐입니다. 그럼으로 오해는 없습니다.

  • 07.07.19 10:29

    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실로 그리합니다. 하지만 제자신 수차 말씀드리고 모든 말씀중 권면하는 그것이 모든은사(님께서 말씀하신 감성)가 말씀(성경)의 증거(지성으로 말씀하시는)안에서만 온전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 07.07.19 10:32

    또 다른 한가지는 지성(말씀)에만 머물면 내믿음 지키기에 열심이고 방어적이지만, 말씀 과 성령에 함께 깨이면 하나님과 동행하여 그의 의를 이루는 힘들지만 큰 즐거움과 감격과 위로와 안위를 얻습니다. 아멘 샬롬

  • 07.07.19 10:36

    오늘날 예언의 은사는 있습니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성경말씀의 계시와 절대성에 우선할 수 없고 동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지켜지지 아니하는 예언은 하나님에게로 부터 온것이 아니며 거짓영에 의한 것이고 미혹에 빠트리기위한 것이며, 우는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자들의 먹이감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된 것들은 모든 이단들의 형상이며 사망에 이르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개인적이며 부분적인 예언의 사역은 오늘날에도 체험신앙을 통하여 분명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예언이 성경말씀과 다르고 마음에서 품은데로 성경말씀을 끌어다 붙여서는 마귀의 밥이 됩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십시요.

  • 07.07.19 14:07

    아멘.

  • 07.07.19 10:41

    할렐루야! 아멘 진실로 그리합니다. 샬롬

  • 07.07.19 11:45

    무슨 희기한 기적이나 이적을 좇아 달음질 하려는 자마다 사단의 간계에 노출되기 쉬우니 이러한 일들은 일시적으로 족한 일로 능력의 본체이신 주님도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하셨다!! 그러함에도 이 무지한 인간들은 그런 특별한 은사를 좇아 달음질 하기를 좋아하니 많은 이들이 이 사단의 궤술에 신음하고 있다. 물론 받은바 은사를 감사함과 주의함으로 은밀하게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동내방내 나발을 불어 자기의 영광을 취하는 거짓 교사 즉 삯꾼적인 목사들이 드러있으니 이들을 이용하여 사단이 수많은 영혼을 현저히 농락하고 있다. 그럼으로 최종은 확정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의 무장이다. 이 말씀으로 무장하지 못한 자마다

  • 07.07.24 17:54

    늘 사단이의 술수에 말려들고 자기 주위의 많은 영혼을 지옥의 자식으로 이끌기 쉽다. 인간이란 이런 기적과 이적을 좋아하는 특질이 있다. 능력 받기를 사모하고 자기의 높아짐을 좋아하니 이런 능력의 행함은 참으로 은밀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하여 주님도 이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셨으나 소문이 나서 많은이들이 좇았는데~~나중에는 그들을 피하여 도망가는 신세가 되곤하셨다. 너희가 나를 좇음은 먹고 배부른 탓이다!! 라고 한탄 하시기도 하셨다. 그러나 믿음님의 간증은 신실하심으로 듣는 이가 들어 유익으로 삼음이 좋겠습니다. 샬롬!!

  • 07.07.22 15:39

    예언에 대한 이야기만 다루고 있군요. 님께서는 왜? 방언의 은사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나요? 오늘날 방언을 특효약처럼 사용하는 목사님도 많은데 님께서는 기존의 기득권자들에게 공격 당하는 것이 무섭습니까?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페하여 진다는 말은 예언과 방언이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 07.07.22 16:10

    방언을 하면, 그 자리에서 회개하고 구원 받는 역사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그런일이 없고 다만 알지 못하는 말뿐이면 저는 악한영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07.07.22 20:03

    님! 이곳 지금의 이야기는 예언에 관한 것이며 방언에 관한 그것은 신앙상담방 17193 답글1,2,3,4,5번에 두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 07.07.25 09:41

    감사합니다, 다녀 보긴 했지만, 글 잘 못 올리면, 강퇴 당할 수도 있음을 보았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능과 힘이 부럽게만 느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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