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 몇년전까지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14년정도 키웠는데 큰 병이 걸려서 수술을해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 수 있다고해서
편안히 안락사를 시켜주었던 강아지 입니다. 참 정이 많이 들었던 강아지인데 그 강아지 꿈을 꾸었습니다.
여기부터가 꿈내용입니다.
꿈에서 제가 강아지를 침대위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누워서 잠을자다가 그대로 누은채로 오줌을 쌌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불을 갈고 다시 강아지를 눕혔는데.
잠시후에 강아지가 누은채로 오줌을 또 쌉니다.
그래서 방금전에 오줌 싼 이불도 아직 안빨았는데 어떡하냐며 어머니한테 말하니
어머니가 강아지가 16년이나 살아서 늙어서 기운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말합니다.
저희 강아지는 14년 정도 살고 하늘로 보냈는데 꿈에서는 16년을 살았다고 그러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포인트는 누은채로 오줌을 두번 쌌다. 16년. 이렇게 두가지 같은데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첫댓글 8.23 이나...15(이월) 관찰하시고,, 차후 본인꿈에서 16 주변수가 패턴으로 들어오나 관찰로 가세효
정말 감사합니다..
이불16은 약할거라 보이네요 6끗은 있습니다.. 14..4끗 보세요..이월수 참고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줌14, 이불17
감사합니다. 주변수들도 같이 참고해보겠습니다.
감사요~
공유 감사합니다~
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복기==548=당번=1,12,13,21,32,45(14)..
유행따라 당번이 달라지는듯..
항상 꿈방 복기를 해야하는데...시간이..
유행의 흐름..살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