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의 상징인물인 고 노승환 국회 부의장 5選, 그의 아들 노웅래 3選, 合이 8選이니 父子間에 富者됐겠지.
아들은 돈 봉투까지?
아버지 노승환은 9年 前 86세로 별세.
아들 노웅래는 뇌물수수·정치자금법위반 재판 중.
우리고향 충청서해남단 舒川郡 麒山面이 盧氏 集性村여유.
1960년 4월19일 경무대 앞에서 진압경찰의 총에 맞아 맨 먼저 사망 기록한 烈士 이름이 바로 盧熙斗유.
나는 해마다 4ㆍ19즈음國立 4ㆍ19革命 墓地 가서 우리 母校 장항농고 선배이신 盧熙斗 兄님 墓앞에 참배하며 激文 을 외치거든유.
바로 어제도 외쳤어유.
☆自由 正義 民主여~
피 흘리지 않고는 거둘 수 없는 고귀한 열매여~ 그 이름 부르기에 목마른 젊음이었기에 책가방 내 던지고 맨 가슴으로 총탄 앞을 헤치며 달려 갔노라. 不義ㆍ不正ㆍ獨裁를 무찌르고 自由ㆍ正義ㆍ民主의 나무에 피 거름 되어 나는 여기 누워 있노라.
잊지말자 사람들아!
뜨거운 손을 잡고 맹세했던 아 ~ 그 날
四月 拾九日을!!
ㅡ아래 클릭 열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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