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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리니치 밴드
임파서블 추천 0 조회 79 24.09.02 09: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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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0:29

    첫댓글 즐감합니다
    사진속에 임파서블님이 계신지요~~?

  • 작성자 24.09.02 11:19

    하하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젊은 애들이 노는 것입니다 하하하 .

    우리 아들이 드러머라
    관심은 가지지마는
    저는 세월이 너무 많이 가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

  • 24.09.02 11:53

    오~ 다행히 수정해서 좋아요.
    그리니치천문대를
    연상하는 이름이었는데,
    크리니치 제목이라서 이상했어요.
    월미도에서
    그리니치 밴드를 볼 수 있는데,

  • 작성자 24.09.02 15:26

    오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난번 공연은 제대로 올렸는데
    제가 시력이 안 좋아 가지고 하하
    세월 탓입니다

    덕분에 감사하고
    좋은 댓글 함께 공유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개봉동이라
    월미도 자주 나가니까
    좋은 만남들이었습니다.
    한 주 시작 멋지게 보내세요

  • 24.09.02 15:56

    우리집에서도
    가까워서 한 번씩 갑니다.
    그리니치 공연 보고 있을 때,
    옆에 있는 무대에서 엄청난 출력의
    스피커로 공연을 하지요.(갈매기 무대)
    월미도에는
    디스코 팡팡 놀이기구도 좋아요.

  • 작성자 24.09.02 16:12

    참말로으잉 우째이런일이~~~
    영상 많이 올렸습니다

    만나뵈면 참좋을텐데
    임파스블 기억해 주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 💕 😍

  • 24.09.02 17:53


    ㅎ~
    나는 오프에서 매우 무의미한 할미랍니다.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라요.

    소꿉친구들 모임에서도
    친구들이 웃고 떠들고 놀다가,
    외톨이처럼 말 한마디 없이 존재감 없는
    피케티가
    없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웃어댑니다.
    친구로서 빵점인데
    소꿉친구라서 내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크게 화를 내었지요.
    춤도 노래도 못해서 자리에 앉아서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한 놈이 옆자리에 오더니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 끌었지요. 노래 못한다고
    거절하는데도 손을 놓지 않아서
    한 대 세차게 때려줬지요.

    무슨 말이냐면~
    어디에서도 무의미한 사람,
    "'있으나마나 할미"' 라는 것입니다.
    피케티 수준은
    우리집 야옹이게는 좋은 친구입니다.
    ㅎ~~
    😄😄😄

  • 작성자 24.09.02 18:09

    @T 피케티 😆 😆 😆 😆
    그러셨군요..

    참고로
    저는 70대
    예쁜 피케티님은 60대 푸핫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해 가지요

    수십년 카페에서 활동하다보니

    격이없이 지내고
    삼행시를 좋아하다보니

    두루 편하게 지낸답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 24.09.02 18:05

    넵~^*^
    참 좋은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임파서블님도 좋은 가을 되세요~🐦

  • 작성자 24.09.02 18:06

    @T 피케티 님 ~~^^ ♡♡♡
    오랜만에 관심 있는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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