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드러머들 덕분에 즐겁고여름밤을 잘 보내며 남긴 영상을지난 세월 느낌 있는추억의 가수들의 음색을 따라함께 보고 싶어 올려 드렸습니다https://youtube.com/shorts/AgCSIhLh-y4?si=x1WN4HrgrlhkChnb
https://youtube.com/shorts/N4vNCWA3Lec?si=wPzx9_0BH40qVdm5
https://youtube.com/shorts/IrnnRcDh9KE?si=iIyXG6o65jlp9rGf
https://youtu.be/Pg9AEYpYSOk?si=88HcDaZ-BHbDID9q
https://youtu.be/JHaoI0AOGkQ?si=tdT0nu4DVUzfGyfW
https://youtu.be/IuKRjMC4S0E?si=Wq9pss8s96jgWsu2
https://youtu.be/Ft8AGoU4ang?si=himgh3xRGCpq8aK-
https://youtu.be/PMcnJWGmEqs?si=xIRd4mpVkifmKCjZ
첫댓글 즐감합니다사진속에 임파서블님이 계신지요~~?
하하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젊은 애들이 노는 것입니다 하하하 .우리 아들이 드러머라관심은 가지지마는저는 세월이 너무 많이 가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
오~ 다행히 수정해서 좋아요.그리니치천문대를 연상하는 이름이었는데,크리니치 제목이라서 이상했어요.월미도에서그리니치 밴드를 볼 수 있는데,
오 반갑고 감사합니다.지난번 공연은 제대로 올렸는데제가 시력이 안 좋아 가지고 하하세월 탓입니다덕분에 감사하고좋은 댓글 함께 공유하게 되어 고맙습니다.개봉동이라월미도 자주 나가니까좋은 만남들이었습니다.한 주 시작 멋지게 보내세요
우리집에서도가까워서 한 번씩 갑니다.그리니치 공연 보고 있을 때, 옆에 있는 무대에서 엄청난 출력의 스피커로 공연을 하지요.(갈매기 무대)월미도에는디스코 팡팡 놀이기구도 좋아요.
참말로으잉 우째이런일이~~~영상 많이 올렸습니다 만나뵈면 참좋을텐데임파스블 기억해 주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 💕 😍
ㅎ~나는 오프에서 매우 무의미한 할미랍니다.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내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라요.소꿉친구들 모임에서도친구들이 웃고 떠들고 놀다가,외톨이처럼 말 한마디 없이 존재감 없는 피케티가 없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웃어댑니다.친구로서 빵점인데소꿉친구라서 내치지 않는 것입니다.언젠가 나는 크게 화를 내었지요.춤도 노래도 못해서 자리에 앉아서무대를 바라보고 있는데,한 놈이 옆자리에 오더니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 끌었지요. 노래 못한다고거절하는데도 손을 놓지 않아서한 대 세차게 때려줬지요.무슨 말이냐면~어디에서도 무의미한 사람,"'있으나마나 할미"' 라는 것입니다.피케티 수준은우리집 야옹이게는 좋은 친구입니다.ㅎ~~😄😄😄
@T 피케티 😆 😆 😆 😆 그러셨군요..참고로 저는 70대예쁜 피케티님은 60대 푸핫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해 가지요수십년 카페에서 활동하다보니격이없이 지내고 삼행시를 좋아하다보니두루 편하게 지낸답니다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넵~^*^참 좋은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임파서블님도 좋은 가을 되세요~🐦
@T 피케티 님 ~~^^ ♡♡♡오랜만에 관심 있는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첫댓글 즐감합니다
사진속에 임파서블님이 계신지요~~?
하하 소중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젊은 애들이 노는 것입니다 하하하 .
우리 아들이 드러머라
관심은 가지지마는
저는 세월이 너무 많이 가서
그냥 구경만 합니다^&^
오~ 다행히 수정해서 좋아요.
그리니치천문대를
연상하는 이름이었는데,
크리니치 제목이라서 이상했어요.
월미도에서
그리니치 밴드를 볼 수 있는데,
오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난번 공연은 제대로 올렸는데
제가 시력이 안 좋아 가지고 하하
세월 탓입니다
덕분에 감사하고
좋은 댓글 함께 공유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개봉동이라
월미도 자주 나가니까
좋은 만남들이었습니다.
한 주 시작 멋지게 보내세요
우리집에서도
가까워서 한 번씩 갑니다.
그리니치 공연 보고 있을 때,
옆에 있는 무대에서 엄청난 출력의
스피커로 공연을 하지요.(갈매기 무대)
월미도에는
디스코 팡팡 놀이기구도 좋아요.
참말로으잉 우째이런일이~~~
영상 많이 올렸습니다
만나뵈면 참좋을텐데
임파스블 기억해 주세요
넘넘 반갑습니다 😁 💕 😍
ㅎ~
나는 오프에서 매우 무의미한 할미랍니다.
존재감이 없어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라요.
소꿉친구들 모임에서도
친구들이 웃고 떠들고 놀다가,
외톨이처럼 말 한마디 없이 존재감 없는
피케티가
없는지 알았다고 하면서 웃어댑니다.
친구로서 빵점인데
소꿉친구라서 내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크게 화를 내었지요.
춤도 노래도 못해서 자리에 앉아서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한 놈이 옆자리에 오더니 노래하자고
손을 잡아 끌었지요. 노래 못한다고
거절하는데도 손을 놓지 않아서
한 대 세차게 때려줬지요.
무슨 말이냐면~
어디에서도 무의미한 사람,
"'있으나마나 할미"' 라는 것입니다.
피케티 수준은
우리집 야옹이게는 좋은 친구입니다.
ㅎ~~
😄😄😄
@T 피케티 😆 😆 😆 😆
그러셨군요..
참고로
저는 70대
예쁜 피케티님은 60대 푸핫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해 가지요
수십년 카페에서 활동하다보니
격이없이 지내고
삼행시를 좋아하다보니
두루 편하게 지낸답니다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넵~^*^
참 좋은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임파서블님도 좋은 가을 되세요~🐦
@T 피케티 님 ~~^^ ♡♡♡
오랜만에 관심 있는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