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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게시판 정모후기..둘
Lian 추천 0 조회 124 11.07.03 14:2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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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3 15:10

    첫댓글 뒤풀이가 아니라 시작,이었어요. 다들 이른 아침에 빗속을 뚫고 귀가했지요. 괜찮들하신지?

  • 작성자 11.07.03 20:07

    외우, 정말? 아직도 혈기왕성한 그대들에게 박수를! 형님이 나오셔야 나도 좀 귀여운(?) 채 할 텐데. 8 월 MT 땐 대기업 후원을 받아 형님가족도 모시고 한바탕 화려한 문학의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 11.07.03 22:38

    혈기는 미약한데 의욕만 앞서서 하루종일 젖은 빨래마냥 겔겔겔.... 여운이 가실려면 일주일은 걸릴듯. 먼저 가신 것 정말 아쉬웠어요. 엠티를 기약해요.^^

  • 11.07.04 00:46

    MT 만이 살 길입니다. 가야만 하는 사람과 보낼 수 없는 사람의 아픔 ㅠ

  • 11.07.05 00:12

    두꺼비집을 쭈꾸미집으로 듣고도 땅콩집을 유추해내는 순간, 어찌나 뿌듯하던지! 퀴즈 맞춘 것만큼이나 씐났답니다 ㅎ 책 선물, 감수성 동지인 울 카페 식구들끼린 통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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